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술 마음에 드는 선생님이 병원을 옮기셨어요

정보... 조회수 : 1,275
작성일 : 2025-06-30 12:32:01

아주 가끔   시술  하는데요 
경기 북부입니다 
그런데  오랫만에   전화  예약을  하려니 

개인적인  사정으로  올해 3월부터 진료를  안하신다고 ...

 

아무래도   다른  병원으로  가셨거나 
개원을 하신것  같은데....

그  선생님이  과하지 않고  
마음에  들었거든요 
제 기준에는  자연스럽고   좋았어요...

이런경우  그 선생님의  옮기신  병원을  알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에  병원에서는  절대  정보를  주지  않을텐데 .....


혹시   이런경우  
어떻게  하셨나요?

IP : 211.51.xxx.1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6.30 12:33 PM (112.169.xxx.195)

    검색하고 그러면 나오던데요

  • 2. **
    '25.6.30 12:33 PM (211.234.xxx.254)

    선생님 이름으로 검색~

  • 3. ㅇㅇ
    '25.6.30 12:40 PM (121.167.xxx.188)

    기존 손님들 빼먹어야하기때문에
    멀리 안가셨을거예요

  • 4. ..
    '25.6.30 12:50 PM (112.145.xxx.43)

    이름검색하세요 ㅡ네이버 블로그나 카페

  • 5. 원글
    '25.6.30 12:51 PM (211.51.xxx.167)

    좀 있다가 지우겠습니다
    조현경 남자선생님인데
    저는 왜 찾을 수가 없죠?

    딸아이 결혼 앞두고 있는데 ....
    미리 해야하는데
    마음이 급하네요.. ㅎㅎ

  • 6. ...
    '25.6.30 12:51 PM (210.223.xxx.109)

    이름이랑 진료과목 검색하면 웬만하면 나오던데요.
    전 마음에 들었던 의사가 너무 먼 곳으로 가서 따라가지 못했어요.

  • 7. 근데
    '25.6.30 12:51 PM (124.50.xxx.70)

    개원하는 순간 과하게 치료해요.ㅋㅋㅋㅋ

  • 8. 원글
    '25.6.30 12:51 PM (211.51.xxx.167)

    혹시 ... 도움 청해봅니다

  • 9. 진료과목의 협회
    '25.6.30 1:09 PM (211.235.xxx.209)

    진료과목 협회 홈페이지에서 개원의 검색

  • 10. 원글
    '25.6.30 2:08 PM (211.51.xxx.167)

    그러면
    그 선생님이 만약 개원을 하지 않고
    다른곳 페이닥터로 가신거면
    못 찾는건가요?

  • 11. 우리아들
    '25.6.30 4:19 PM (180.70.xxx.227) - 삭제된댓글

    지금 둘재 아들이 군대 가있는데
    선천적으로 혈소판 감소증이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 뭔 독감이 유행했을때 아들도
    걸려 보라매 병원 갔었는데 그때 알았는데
    평생 추적 관찰 해야 한답니다.

    담당 전문의 여의사 선생님이 있었는데
    어느날 가니 다른병원 갔다고 하더군요.
    다행이 멀지 않은 중대병원으로 가서 계속
    진찰을 했습니다...수년후 가니 또 전원...
    물어보니 좀 먼 아산병원...이후 못갔네요...

    다니시던 병원에 문의하면 알려줄겁니다.
    여의도 성모 소화기 내과 3개월 마다 다니
    는데 나이가 좀 드셨네요.어느날 가니 은퇴,
    제주도 한림병원으로 가셨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1833 국민연금 상담 다녀왔어요 17 2025/06/30 4,536
1731832 전기세때문에 혼자 있을때 에어컨안키려고 노력중인 분 계신가요 11 ㅇㅇ 2025/06/30 2,765
1731831 브레빌 바리스타 익스프레스 876이나 881 쓰시는 분 안계신가.. 4 후기궁금 2025/06/30 479
1731830 미지의 서울 동성애 코드 55 미지의 서울.. 2025/06/30 9,030
1731829 전 어지럼증이 사람으로 살기 이리 힘든 병인 줄 몰랐어요 16 2025/06/30 3,025
1731828 유리창 자외선 차단 코팅 해보신분? 9 참나 2025/06/30 820
1731827 명치누르면 쑥 들어가져야 정상인거죠? 2 2025/06/30 590
1731826 디스크 탈출이 사라졌대요 :) 25 걷기로 2025/06/30 3,898
1731825 린넨 베이지색 바지 속옷이 비치네요 12 바아지 2025/06/30 2,241
1731824 사이비 종교마냥 남편 얘기만 하는 여자 7 .... 2025/06/30 1,339
1731823 친윤 검사들??? 7 인사... 2025/06/30 868
1731822 게장 일인 오만원 시대네요..꽃게 질문 12 우와 2025/06/30 1,985
1731821 대화할때 상대방 입냄새 다 있나요 5 ㅇㅇ 2025/06/30 2,733
1731820 수영오래하면 얼굴에 변형이 오나요? 5 .. 2025/06/30 2,474
1731819 인플루언서라 쓰고 약장사라 읽는다..;; 또 속았네요 16 다시는 안속.. 2025/06/30 3,052
1731818 자기 짐을 자꾸 저한테 나눠주는 엄마 7 싫어요 2025/06/30 3,584
1731817 시술 마음에 드는 선생님이 병원을 옮기셨어요 10 정보... 2025/06/30 1,275
1731816 윤석열과 신정아 30 .. 2025/06/30 21,175
1731815 주진우와 싸우는 6 벅찹니다 2025/06/30 1,911
1731814 오징어 게임3 명작이네요 강스포 결말 있어요 8 인간성 2025/06/30 2,782
1731813 당근하고 왔어요~ 8 .. 2025/06/30 1,225
1731812 친정엄마가 서운한데 봐주실래요 13 85세 2025/06/30 3,114
1731811 두유면 후기가 궁금해요 9 2025/06/30 1,325
1731810 부모 아플때 소홀한 아들보면 10 ... 2025/06/30 2,497
1731809 디바이스 추천좀요(테라웨이브or 하이소닉) 1 베리 2025/06/30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