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우승자가 신생아인게 놀라웠어요
너무나 연약한 존재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생존할수 없는 존재가
서로 죽고 죽이는 상황속에서 살아남았다는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느꼈네요
아기는 현주언니, 양동근 엄마, 아기 엄마,
성기훈의 희생으로 살아 남았어요
돈이 아니라 생명을 선택한 사람들의 결과죠
돈에 미친 세상속에서 인간성을 되찾길 바라는
감독의 메세지 같아요
결말에 만족합니다
최종 우승자가 신생아인게 놀라웠어요
너무나 연약한 존재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생존할수 없는 존재가
서로 죽고 죽이는 상황속에서 살아남았다는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느꼈네요
아기는 현주언니, 양동근 엄마, 아기 엄마,
성기훈의 희생으로 살아 남았어요
돈이 아니라 생명을 선택한 사람들의 결과죠
돈에 미친 세상속에서 인간성을 되찾길 바라는
감독의 메세지 같아요
결말에 만족합니다
이렇게 대놓고 스포를하다니....
난 시작도 안했는데.ㅠ
맙소사
이런 강력한 스포라니...
ㅜㅜㅜㅜㅜ
결말있다고 썼는데 굳이 클릭하신분들은 뭐죠
전 스포 좋아해서 눌렀어요
결말있다고 썼는데 굳이 클릭하신분들은 뭐죠
전 스포 좋아해서 눌렀어요 /// 222
어젯밤 한번에 다 봤어요. 끔찍하긴 해도 재밌었어요.
아직 안본사람 수두룩한데 이런 스포를 날리다니
들어온 사람이 죄죠. 강스포라 적혀있었잖아요
결말에 대해 논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테니 원하는 사람만 들어오는거죠
물론, 감독이 전하는 메시지는 충분히 시사하는 바가 크지만.... 시즌 1이 워낙 대단하고 신박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그냥 시즌 1 만큼의 감동은 전혀 없었어요
스포 좋음
강스포라고 했으면 누르지 마셔야지..
나를 위해 내가 보기전까지 스포가 아무데도 없어야한다는건가요? ㅎㅎㅎㅎㅎ
어쩜 세상은 본인을 위해 돌면 행복은 하시겠어요 제목에 이렇게나 강스포 해논걸 클릭하면서도 내눈을 보호해줘
임산부 등장부터가 결말이 정해져 있는거 아닌가요?
임산부를 죽일 수 없죠.어떻게 해서든 살려야 되고
아이가 태어나면 더더욱 죽여서는 안되는거고.
임산부 등장이라는게 의도가 있는 설정 그 자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