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때 분양받아서 2.1프로 고정금리 30년 거취로 대출받아 집산 사람들 많았는데 1프로 후반대로 받은 사람도 있고요
그때 5억 대출받아도 월이자가 100만원이 안됐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저렴한 이율로 집산 사람이 위너네요
특히 문재인때 분양가는 저렴했는데 그때 분양받은사람이 최고 위너
문재인때 분양받아서 2.1프로 고정금리 30년 거취로 대출받아 집산 사람들 많았는데 1프로 후반대로 받은 사람도 있고요
그때 5억 대출받아도 월이자가 100만원이 안됐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저렴한 이율로 집산 사람이 위너네요
특히 문재인때 분양가는 저렴했는데 그때 분양받은사람이 최고 위너
집팔기회 준다는 말이나 안했더라면...
또 시작 도돌이표 노래
딱 저네요..그때 분양받고 집단대출로 2,3프로로 받아서 4억5천 이자+원금이 150만원대였어요.
그러나 고정으로 받아도 5년지나니 변동이네요.. 그래서 조금 올랐어요.
전 그 당시 청약 두군데 떨어지고 결국 그냥 울며겨자먹기로 신축을 샀어요. 지금 두배이상 오르긴 했네요
미국 금리가 마이너스 일 때 잖아요.
한국 금리는 미국 금리 연동으로 움직이니까요.
그전보다 몇배 집값 오른건 무시하고???
변동이라 지금도 5억 이자라면 2배정도 이자 내겠죠
제가 살면서 느낀건
레버리지는 많이 받을수록 항상 옳았어요
또 이것저것 따질분 많겠지만
여러가지 경우의 수따지면 항상 최대 레버리지활용은 옳긴했어요
30년 고정금리는 아니겠죠. 우리나라에 그런 상품은 없을거예요. 은행이 30년만기 고정금리로 조달할 수 없으니...
그때 저금리가 평생 갈 줄 알고 대출받아 상가투자한 사람들 지금 죽을 맛일겁니다
입만 살았던 정책임
전세계 제로금리시대였죠.
지금하고는 많이 다름.
거기에 정책을 그따위로 햇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