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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러니깐 잼프가 서사를 만들려고 부자인데 가난한척...ㅋㅋ

.. 조회수 : 3,023
작성일 : 2025-06-29 11:58:39

어제도 잼프 학창시절 어느정도 사는데 일부러 가난한척 공장 다녔다는 글 봤는데...

오늘도 그런 글이 올라오네요. 너무 웃겨요. 

참 할일 없는 사람들 많아요.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민경욱이랑 같이 정신병원에 가야 할듯....

IP : 182.216.xxx.3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5.6.29 12:00 PM (211.235.xxx.197)

    이재명한테 서사를 만둘어주려고 부모가 지지리도 가난한 화전민촌에 가서 살았나봐요. 와 빅픽쳐 오지네요

  • 2. ..
    '25.6.29 12:01 PM (118.235.xxx.22)

    그거 아닌거 알면서 그쪽으로 몰아가기로 노선바꾼거에요?
    대사와 편지글 같은거 공개되어서 그런건데 ㅋ

  • 3. 133 니뽕아이피
    '25.6.29 12:02 PM (76.168.xxx.21)

    글도 올라온거 보니 디싸 국힘갤이나 저짝 유튜버들이 또 잡소리햔 듯.

  • 4. 그러게요
    '25.6.29 12:02 PM (220.72.xxx.2)

    다 신고해야겠어요
    머리 쓴다는게 저런 식

  • 5. 이젠
    '25.6.29 12:03 PM (211.36.xxx.70)

    대선 공약이나 범죄 사실도 깔게 없으니 그 없던 시절 가난한지 부자인지 검증하려고 날뛰네요. 아니 그래서 부잣집 도련님이었다고 한들 머가 달라져요? 탄핵할거예요?

  • 6. 제말이요
    '25.6.29 12:03 PM (222.111.xxx.11)

    12살때부터 부모나 이재명 대통령이나 대통령 되려고 일부러 고난을 만들고 학교도 안보내고 진짜 ~~ 너무 계획적인 거 아닙니까???

  • 7. ..
    '25.6.29 12:05 PM (203.211.xxx.85)

    제말이요. 대체 뭘 말하고싶은지...
    깔게없으니 별 그지같은걸로 까네요.
    아주 징글징글해요. 정신병자들.

  • 8. ㅁㅁ
    '25.6.29 12:07 PM (211.235.xxx.105)

    문프 금괴 20톤 이후 또 황당..
    니들은 밥먹고 똥 싸는 것도 아깝다 에라이~~

  • 9. ..
    '25.6.29 12:08 PM (118.218.xxx.182)

    이재명 어린이 대통령 만들기 백년지대계 ㅋㅋ
    내 자식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 맘카페에 등장하겠네요.
    우선 가난 서사쌓기부터.

  • 10. ㅎㅎ
    '25.6.29 12:11 PM (39.113.xxx.157)

    이재명 비난할 시간에
    본인 자식들 대통령만들 서사 만드는데 더 노력좀 하지.
    그 좋은 방법을 두고 왜 노력도 안하는겨.

  • 11. ㅇㅇ
    '25.6.29 12:13 PM (222.233.xxx.137)

    아 내아들 학교도 안보내고 공장보내고 팔다치게 서사를 만들어서 훗날 대통령되게 도와야겠다.. 하신거군요 아하 그렇구나 ㅡㅡ

    진짜 사람들 못됐어요

  • 12. .....
    '25.6.29 12:16 PM (58.123.xxx.102)

    그냥 도라이들이니 지나치시죠

  • 13. 지난대선에서
    '25.6.29 12:17 PM (140.248.xxx.0)

    뮨파들이 하던 얘기잖아요. 가난했는데 양옥집에서 사냐는둥
    해가면서요.

  • 14.
    '25.6.29 12:20 PM (211.234.xxx.208)

    원글도 알고..댓글 쓰시는 분들도.
    다들 알고 있잖아요.
    이대통령 과거가 갑자기 소환된 이유를요.
    진짜 궁금해하는 것이 그것이 아니란것도요.
    정부가 나서지 않는 이상 국민들은 계속 이상한 소식을 듣게 될거란건 확실해요
    이런글보다는 정부가 정확한 대응을 해주기를 촉구해야 옳아요.
    민주파출소의 한국인만 겁박하는 대응은 사태를 악화시킬수 있어요.

  • 15. ㅋㅋㅋㅋㅋ
    '25.6.29 12:21 PM (106.101.xxx.138)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어요.
    차라리 잼프가 시간여행자라서
    서사 만드려고 그랬다해라~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몇 십 년 후 반드시 대통이 되니까
    이런 서사를 미리 만들어놓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도 좀 프레스에 끼어놓고.
    여기를 무슨 수준의 커뮤로 알고 무뇌 같은
    알밥들이 설치는지 참.

  • 16. 아마
    '25.6.29 12:22 PM (1.231.xxx.216)

    진짜로 할 일이 없을 거에요
    아님 그게 직업이거나
    둘 다 한심

  • 17. 211님
    '25.6.29 12:25 PM (39.7.xxx.195)

    님이 알아보세요
    정부가 그런 일하는 데가 아니잖아요

  • 18. . . .
    '25.6.29 12:28 PM (218.50.xxx.110)

    허위사실유포로 퍼나른사람 벌받았는데 왜 딴나라사람 말듣고 또시작인지 짜증남.

    난 그거말고 잼통이 사투리 그대로쓰는게 오히려 궁금했음.. 그나이때 이사하면 대부분 말씨가 바뀌던데 찐경상도말씨라.

  • 19. 211.234
    '25.6.29 12:30 PM (203.211.xxx.85)

    정부가 할일이 그렇게나 없나요??
    전정부에서는 국제적인 이슈가 된 쥴리의혹이나
    해명했어야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전 이재명대통령의 과거가 전혀 궁금하지않네요. ㅎ
    국정운영을 잘해주기 바랄뿐!!!

  • 20.
    '25.6.29 12:35 PM (211.234.xxx.208)

    줄리는 사실이니 대응 못했겠지요.
    이것도 대응안하면 그렇게 인식될거에요.
    바쁘시고 할일 많으셔도 꼭 짚고 넘어가야해요.
    전세계에 뿌려지고 있어요.
    한국인 상대로 뿌려지는게 아니란게 더 소름입니다.

  • 21. 어우
    '25.6.29 1:01 PM (121.200.xxx.6)

    나도 손자 데리고 강원도 산골로 들어가
    화전이나 할까.

  • 22. 어제는
    '25.6.29 1:03 PM (221.149.xxx.157)

    이재명 아버지가 돈사고치고 도망갔다 하더니
    오늘은 이재명이 가난한척하느라 공장다녔다고...
    재밌네...

  • 23. ...
    '25.6.29 1:10 PM (211.197.xxx.86)

    이젠 수법이 바뀌었는제..? 어제,오늘 여기저기 비슷한 글이 엄청 올라오드만..?..ㅋㅋ
    국정원 심리 전담반님들 요즘 뭐 하시는지...?..ㅋㅋ
    이재명 버전2 작전 인지..? 알바봇들이 여기저기 비슷한 글들을 마구마구...?
    속보이게시리..?

  • 24. ...
    '25.6.29 1:20 PM (49.142.xxx.126)

    그런게 먹힐껴라고 생각하는 여론조작자들 수준들하고
    같은 사람이라는게 속이 답답하다니까요

  • 25. ....
    '25.6.29 1:40 PM (210.119.xxx.234)

    워낙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
    그 부친이 뭐하던 사람인지는 확실히 밝힌적 있어요?
    뭐 하나 확실한게 없으니 계속 말이 나는거겠죠.

  • 26. ㅇㅇ
    '25.6.29 1:57 PM (1.225.xxx.133)

    윤어게인하는 수준이 그렇죠 뭐

  • 27. ㄱㄴ
    '25.6.29 2:05 PM (210.217.xxx.122)

    이재명이 잘하긴하나보네 동네주민 인증하는 인터뷰 안봤음??

  • 28. 스토리
    '25.6.29 2:51 PM (112.169.xxx.252)

    어디고간에 스토리를 만들어야 먹히는겁니다.

  • 29. 서사
    '25.6.29 2:57 PM (210.178.xxx.242)

    그 서사 만드느라
    누이가 청소 노동자로 일하다 사망했네요.
    그쵸?
    10대부터 써온 일기장은
    소설책이예요 .그쵸?

  • 30. 그 부친이
    '25.6.29 4:53 PM (110.70.xxx.5)

    뭐라도 하던 사람이었으면
    미성년 자식이 학교도 못가고 공장가서 쳐맞으면서 일하고
    기계에 팔이 끼어 다치게 했겠나요?
    술마시고 노름하고 가정폭력 안했으면 다행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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