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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과 이재명 여동생 졸업사진

... 조회수 : 10,998
작성일 : 2025-06-29 11:45:42

https://x.com/lalapesto/status/1938676630031085961?s=46&t=MQ3QH0Qyl3XJBalhVsh5...

 

이재명 여동생 졸업식날 찍은 여동생과 이재명 사진이네요

둘다 옷 입은것좀 봐요

저 옷들도 공장 다녀 모은 돈으로 사입은거래요?

여동생도 학교 졸업했는데

왜 이재명만 학교 보낼 돈 없다고 공장 다닌건가요?

IP : 211.234.xxx.6
1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대체
    '25.6.29 11:48 AM (211.206.xxx.191)

    어쩌라고 이런 글 계속 올라 오는 건지 모르겠네요.

  • 2. ..
    '25.6.29 11:48 AM (192.169.xxx.36) - 삭제된댓글

    트집잡기 또 시작 ㅎㅎ
    남이사 뭘 입던가 말던가.
    저는 앞으로 5년동안 국민주권정부나 실컷 누릴랍니다.
    신난다. 행복해요

  • 3. 눼눼.
    '25.6.29 11:48 AM (222.111.xxx.11)

    눼눼. 이재명은 공부하기 싫어서 학교 안 가고, 집 살만한데 공장 다녔어요. 갑자기 공부해서 대학가고 23살에 사시 패스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나중에 정치인 됐을 때 가난 코스프레 할 생각으로 일부러 그랬어요.

  • 4. ..
    '25.6.29 11:49 AM (203.211.xxx.85) - 삭제된댓글

    공장을 다닐만 했으니 다녔을꺼고
    어느 밥먹고 할일없는 인간이 그딴게 궁금한지 모르겠네요.

  • 5. ..
    '25.6.29 11:49 AM (223.39.xxx.89) - 삭제된댓글

    이재명이 부자였대요?
    그럼 부자들도 잘 대변해주겠네요?
    잘됐다 잘됐어.
    강남3구민 여러분. 정신차리세용

  • 6. ...
    '25.6.29 11:50 AM (211.234.xxx.6)

    이 사진 저도 처음 봐서 올린거예요
    너무 이상하잖아요
    저게 가난해서 아들 학교도 못보낸 집 사진 같아요?

  • 7. anj
    '25.6.29 11:50 AM (124.49.xxx.205)

    할 일 없으면 낮잠이나 자요 저 옷이 고급스럽게 보인다면 너니 눈이나 수준을 점검해 보구요.

  • 8. 원글
    '25.6.29 11:50 AM (182.216.xxx.37)

    잼프 스토커인가

  • 9. ㅇㅇㅇ
    '25.6.29 11:50 AM (125.129.xxx.43)

    고급스러워 보이지도 않고, 저 정도 옷차림은 나름 직장다니는 오빠가 여동생 졸업식에 한껏 차려입은 수준인데요. 졸업식에 함부로 입고 가나요. 제일 좋은 옷, 없으면 빌려서라도 입고 가는게 오빠 마음이죠. 게다가 여학교 가는 건데 ㅎㅎ

  • 10. 지랄
    '25.6.29 11:50 AM (49.161.xxx.218)

    나 58년생인데
    우리집 지지리 못살았어도
    저정도옷입었다
    코트정도는 고등학교다닐때
    교복으로 양장점서 맞춰입었다
    저옷이 잘사는집옷이니?ㅉㅉㅉ
    그리고 못살아도 졸업식에 제일좋은옷입고 가지않냐...
    할일없으니 옷가지고도 물어뜯네
    징글징글한 2찍들

  • 11.
    '25.6.29 11:50 AM (39.113.xxx.157)

    부들부들.
    부글부글
    재밌네. 재밌어. 더 재밌어진다 ㅎㅎ

  • 12. ㅋㅋㅋㅋㅋ
    '25.6.29 11:50 AM (106.101.xxx.138) - 삭제된댓글

    이런 x글 싸는 인간이나 이 똥 퍼나르는 수준까지
    참 다양한 뇌가 존재한다………

  • 13. .....
    '25.6.29 11:51 AM (58.123.xxx.102)

    배아파 죽겠나봄 원글

  • 14. ㅇㅇㅇ
    '25.6.29 11:51 AM (125.129.xxx.43)

    신발 보세요. 신발은 운동화...
    형편 좋은 차림새는 아닙니다.

  • 15. 원글님
    '25.6.29 11:51 AM (222.111.xxx.11)

    말 맞아요. 12살때부터 이재명은 나중에 정치인 하면서 가난 코스프레 하려고 공장 다니고 검정고시 쳤어요.

  • 16. ㅇㅇ
    '25.6.29 11:52 AM (222.233.xxx.137)

    그럼 졸업식에 다 찢어진 난닝구 입고 맨발로 가야 됨?
    가난하니까?

    .트집도 이런 트집이 없네요
    흡집내려고 수준 이하의 짓들 하지마요

  • 17. ..
    '25.6.29 11:52 AM (49.224.xxx.155) - 삭제된댓글

    아 설마 원글이 저정도 옷도 못입고 살아서 긁힌거임?

  • 18. ㅇㅇ
    '25.6.29 11:52 AM (49.164.xxx.30) - 삭제된댓글

    어휴 이정도면..정신병이다
    한심한 인간아

  • 19. ...
    '25.6.29 11:53 AM (211.227.xxx.118)

    졸업식 사진. 안 찍어봤어?
    제일 좋은 옷 입고 가지..

  • 20. ...
    '25.6.29 11:53 AM (106.102.xxx.147)

    님이 의심하는 일이 있었다면 검찰이 왜 안 터뜨렸겠어요? 그게 사실이라면 한방에 나락가는데

  • 21. ㅇㅇ
    '25.6.29 11:53 AM (118.235.xxx.124) - 삭제된댓글

    지 랄 병

  • 22. ㅇㅇ
    '25.6.29 11:53 AM (58.29.xxx.163)

    난 또 뭐라고
    엥가이 쫌 하쇼

  • 23. 어휴
    '25.6.29 11:54 AM (218.219.xxx.96)

    괜히 봤어요..
    글이 아주 저질 입니다
    옷으로 가난하다 아니다 하는것도 웃기지만
    루나라는 아디는 문정권때 이낙연 지지하고 더레프트가 만든 포스터
    여기서 뿌리고 루나라는 아이디 글을 이낙연 지지자들이 여기 올리고
    그랬던 그 루나인지?? 같은 루나인지 모르겠으나
    이재명 욕 하는건 똑 같네요..

  • 24. ..
    '25.6.29 11:54 AM (175.114.xxx.123)

    원글은 지능이 한참 낮거나 치매나 일츠하이머 검사 받으세요

  • 25. 어이없다
    '25.6.29 11:54 AM (115.41.xxx.13)

    잘했네. 힘들었겠다.
    저 어린것이 공장 다니며 그 어린나이에
    공장에서 하고 싶은 공부도 못하고 돈을 벌었으니
    ㅜㅜ
    난 편하게 부모님이 사준 때때옷 입고 꽃다발
    들고 아이들과 신나서 짜장면 먹었는데....
    고생했어요. 우리 대통령님 ♡
    사랑합니다!

  • 26. Luna
    '25.6.29 11:55 AM (140.248.xxx.0)

    쟤는 트위터에서 아직도 저러고 있네..

  • 27. ...
    '25.6.29 11:56 AM (211.234.xxx.6)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48477

    이재명 17살때 사진이나 이층양옥집 사진이나
    대체 뭘 보고 가난해서 학교도 못보낸 집이라고 봐야하는건지
    애 학교도 안보내고 공장 보낸 집이 방에 깔맞춤 책상은 왜 넣어준건가요?

  • 28.
    '25.6.29 11:56 AM (220.72.xxx.2)

    저 글 쓴 사람은 어떤 새끼길래 이새끼 저새끼 ㅈㄹ 인가요
    이런글 퍼오는 원글도 한심하네요

  • 29. 어머
    '25.6.29 11:56 AM (221.150.xxx.89) - 삭제된댓글

    진심 정신병 가보세요
    저 시절에 그럼 고무신 신고 무명 한복 입고 다녔을까요?

    차림새 가난한 티 나는데 어딜봐서 부자라는거예요?
    구멍난 난닝구 입고 졸업식 가요?

    님 수준보니까 얼마나 말도 안되는걸로 가짜뉴스 조작했는지
    감이 팍팍 오네요

  • 30. ....
    '25.6.29 11:56 AM (175.209.xxx.12)

    이재명 대통령 63년 생이예요.
    전쟁터 고아같은 사진 원하시는 거예요?????ㅋㅋㅋㅋ

  • 31. 병이다 병
    '25.6.29 11:57 AM (76.168.xxx.21)

    스토커네 222

  • 32. 어머
    '25.6.29 11:57 AM (221.150.xxx.89)

    진심 정신병원 가보세요
    저 시절에 그럼 짚신이나 고무신 신고 무명 한복 입고 다녔을까요?

    차림새 가난한 티 나는데 어딜봐서 부자라는거예요?
    구멍난 난닝구 입고 졸업식 가요?

    님 수준보니까 얼마나 말도 안되는걸로 가짜뉴스 조작했는지
    감이 팍팍 오네요

  • 33. 로라이마
    '25.6.29 11:58 AM (210.204.xxx.153) - 삭제된댓글

    공장 다니면, 거지같이 입고 다녀야해요? 졸업식장에 공장 작업복 입고 갔어야 맞아요? 어린 나이에 자기는 공장에서 일하면서 동생과 형들 학비 대준것도 잘못인가요? 얼마나 대견한 사람인가요? 문제 있어서 학교 못간걸로 분위기 끌고 가고싶으세요? 원글님은 가족들을 위해서 자신의 미래를 희생해본적 있어요? 이런 글 올리며 돈 받는것 부끄러운줄 아세요.

  • 34. 웃겨
    '25.6.29 11:59 AM (211.234.xxx.216)

    저 코트가 막스마라라도 돼요? 셔츠가 뭐 샤넬이에요?
    가난한 집 사람은 졸업식 때 단정하게 차려입으면 안되나?

  • 35. 원글
    '25.6.29 11:59 AM (118.235.xxx.221)

    악랄한 인간.. 뜯을걸 뜯어라...

  • 36. 211.234
    '25.6.29 11:59 AM (203.211.xxx.85) - 삭제된댓글

    말하고자 하는게 뭔가요?
    여기 이재명 가족이라도 있나요?
    뭘 어쩌라고 자꾸 물어봐요?
    진심 궁금하면 직접 알아봐요 ㅎ

  • 37. ..
    '25.6.29 11:59 AM (118.235.xxx.22)

    정말 이재명만 초졸이었고 나머지 형제들은 중고등 다닌거에요? 아버지 14명부터 입만열면 거짓말에 다른 소리 했으니 믿을수가 있나

  • 38. 이런애들은
    '25.6.29 12:00 PM (49.161.xxx.218)

    민생지원금 안줬음좋겠네요
    진심 돈아까워요

  • 39. 그럼
    '25.6.29 12:00 PM (211.36.xxx.70)

    여동생 졸업식에 공장 노동자티 팍팍나게 입고 가야 정상이예요? 나두 울 아이들 졸업식에 내동생 명품백 빌려서 들고 갔어요. 머 잘못된거 있어요? 휴일이믄 그냥 늦잠이나 자는게 심신에 도움된테니 82 좀 끊든가 해봐요

  • 40. 다들
    '25.6.29 12:00 PM (222.111.xxx.11)

    왜 그러세요. 원글님 말에 동의 좀 해주세요.
    살만한 집에서 아들 공장 보냈다고 같이 욕해주셔야죠.
    왜 이재명은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야지 검정고시에 중앙대 4년 장학금 받아 23살에 사시 패스하는 감동적인 스토리를 만들고!!! 왜 그랬냐구!!!

  • 41. ㅇㅇ
    '25.6.29 12:01 PM (175.114.xxx.36)

    교수부부 외동아들로 서울대씩이나 나와서 사시9수하고 나이 마흔 넘어 사기꾼집안 딸이랑 결혼해서 대통령까지 하면서 내란 일으킨건 믿어지세요 ㅋㅋ?

  • 42. 진짜
    '25.6.29 12:01 PM (218.219.xxx.96)

    이낙연 더 레프트 루나 뭘까?

  • 43. 175.209
    '25.6.29 12:01 PM (211.234.xxx.6)

    응답하라 혜리네 집이 88년인데
    이재명네 집은 복권 당첨된 정환이네보다 좋아보이네요?
    63년 생이면 17살이어도 80-81년 정도일텐데

  • 44. ...
    '25.6.29 12:02 PM (1.254.xxx.126)

    원글.... 도대체 몇살이에요??
    이런글이 진심 무슨 도움이 되나요??
    진짜 신기하다규...

  • 45. 참내
    '25.6.29 12:03 PM (115.138.xxx.27)

    원글 또라이 같애.
    뭘 어쩌란건가?

  • 46. 궁금한게 있어요
    '25.6.29 12:03 PM (223.38.xxx.190) - 삭제된댓글

    여동생은 학교를 어디까지 마쳤다는 거에요?
    중학교도 다녔다는 건가요?

  • 47. ㅇㅇ
    '25.6.29 12:03 PM (210.204.xxx.153)

    제 친구중에
    오빠가 고등학교만 나와서 택시운전 하면서
    여동생 의대 뒷바라지 한 사람 있어요.
    집은 찢어지게 가난한 집이었어요.
    그집에서
    여동생은 의대 가는데, 오빠는 고졸이라 욕먹어야 해요?

  • 48. 잘살았으면
    '25.6.29 12:06 PM (222.98.xxx.31)

    어쩔건데?
    보태준 거있수?
    월사급 제때 못냈어도
    나도 저 정돈 입고 다녔수
    이럴 시간에 가정살림이나 보살피슈

  • 49. ㅇㅇ
    '25.6.29 12:07 PM (211.109.xxx.32)

    이재명 스토커하더니.. 이젠 정신이 오락가락..

  • 50. ㅇㅇ
    '25.6.29 12:07 PM (211.218.xxx.125)

    응답하라 혜리보다 한살어린데요, 저희 집 동네에 그정도 가난한집 잘 없었어요. 일단 석유 곤로? 풍로는 저 3살 정도까지는 썼다고 하는데 본 기억도 안나거든요. 그 가난한 덕선이네 집에서도 옷은 깔끔하게 잘 입고 다니던데요? 이재명 대통령이 돈벌어서 동생 학비대주고, 졸업식에 나름 좋은 옷 입고 간 듯 한데, 원글이는 눈이 어디 발바닥에 붙어있나봐요. 예의 없느 ㄴ거 보니 아마 원글이 같으면 아무 생각없이 동생 졸업식에ㅐ 다 떨어저가는 옷 입거나, 아님 공장 잠바 입고 갔겠지요 ㅎㅎㅎㅎㅎ

  • 51. Luna 여전하네 ㅉ
    '25.6.29 12:08 PM (211.234.xxx.8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52.
    '25.6.29 12:08 PM (1.252.xxx.205)

    형제가 5남2녀로 일곱이라잖아요
    형제중 보면 가정형편이 가장 안좋을때 끼인 자녀가 가장 고생하는 경우죠
    초등졸업하고 성남으로 아주하던 시절이 가장 가난했고
    그래서 중학교진학못하고 공장가게 되었다고
    그게 이해안되나요?

  • 53. 정말..
    '25.6.29 12:09 PM (59.15.xxx.87)

    가난한 사람은 졸업식에 거적떼기 입어야하나? 뭔 말도 안되는...

  • 54. 여동생
    '25.6.29 12:12 PM (210.204.xxx.153) - 삭제된댓글

    그 여동생... 이재명이 성남시장 시절에, 건물 청소 일 하며 사시다가 과로사 하신 분이죠? 부자인데도 , 사망시까지 청소노동자로 살다가 과로사 했다고 따지실건가요?

  • 55. 깜짝
    '25.6.29 12:13 PM (222.110.xxx.140)

    클릭하고 깜짝 놀랐어요
    저렇게 저질스러운 말을 글로 쓰다니
    세종대왕님이 슬퍼하시겠습니다.
    사진보다 처참한 글에 놀라는....

  • 56. 여동생
    '25.6.29 12:14 PM (210.204.xxx.153)

    여동생... 이재명이 성남시장 시절에, 건물 청소 일 하며 사시다가 과로사 하신 분이죠? 자기 오빠가 성남시장인대도 ,사망시까지 청소노동자로 살다가 과로사 했다고 따지실건가요?

  • 57. 원글 아둔하다
    '25.6.29 12:14 PM (121.136.xxx.65)

    평생 고생하겠지 싶어요.
    사리도 분명하지 못한데다가 심보까지 고약하니 잘 풀릴 리가 있나요.

  • 58. --
    '25.6.29 12:14 PM (211.211.xxx.19)

    이재명 대통령 되니 배아파서 이제 정신병 걸렸나봄

  • 59. 211.218
    '25.6.29 12:15 PM (211.234.xxx.34)

    덕선이네보다 이재명이 훨씬 나이 많구요
    더 어려운 시절입니다
    그리고 혜리네처럼 살았어도 애들 학교는 보냈죠
    심지어 이재명 아버지는 그 시절 대학도 다녔던 사람이라면서요
    이재명네는 집도 이층 자가에 바로 밑 여동생도 학교 보냈는데
    막내아들만 안보낸게 이상하다구요

  • 60.
    '25.6.29 12:15 PM (211.110.xxx.21)

    병이 깊으시네요.
    의심, 의심, 의심 의부증 같아요 ㅠㅠ
    당시에 오리엔트 공장 같이 다닌 사람이 한 둘이 아니에요.
    이번 결혼식에도 왔던데…

  • 61. 에그못났다
    '25.6.29 12:17 PM (58.78.xxx.168)

    누더기 안 입어서 화났나 봄.

  • 62. 이건
    '25.6.29 12:18 PM (220.72.xxx.2)

    이건 아니죠
    적당히 좀 해

  • 63. 참나
    '25.6.29 12:18 PM (112.167.xxx.79)

    집이 그렇게 부자였으면 여동생이 청소 노동자로 일하고 형이 환경미화으로 일하고 살았을까? 그리고 동생은 교복이고 이재명대통령은 바바리 코트도 꼬질 한 게 빌려 입고 온 거 같네. 친정 오빠가 이대통령과 동갑이고 저 여동생이 내 또래 같은데 그 때도 나이키,프로스펙스, 아식스,죠다쉬청바지, 캐논, 빌리지 등 좀 사는 집 애들은 아놀드 파마 티 입고 리바이스 청바지 입고 다녔던 시대야...울 집은 아버지가 돈 있어도 근검 해서 난 스펙스 신고 다녔지만 암튼 저 정도 옷은 내가 보기 잘 사는 집 옷차림이 아니야

  • 64. ...
    '25.6.29 12:18 PM (119.192.xxx.12)

    사진 보니 더 안쓰럽네요. 이재명 대통령님 우리나라 대통령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65. 회계사
    '25.6.29 12:19 PM (59.7.xxx.217)

    형이 자기네 잘살았다고 했어요? 동생 마음에 안들어서 싸우고 했으니 본인집 잘살았는지 못살았는지 얘기 했을건데... 아무말 안했나요. 궁금하면 그거 찾아봐요. 여기서 답 찾지말고

  • 66. ㅇㅇ
    '25.6.29 12:20 PM (133.200.xxx.97) - 삭제된댓글

    모스탄 트럼프 최측근이 공식석상에서
    가난해서 중고등학교 안간게 아니고 어마어마한 일을 저질러서 못간거라고 말했는데
    기사만 싹 지우고 모스탄은 놔두고
    모스탄이 한말을 퍼나르면 네티즌 고소한다고 국내에서 방구석 여포질 하고 있어요

  • 67. ㅇㅇ
    '25.6.29 12:21 PM (133.200.xxx.97) - 삭제된댓글

    모스탄 트럼프 최측근이 공식석상에서 전세계를 상대로 기자회견에서
    가난해서 중고등학교 안간게 아니고 어마어마한 일을 저질러서 못간거라고 말했는데
    기사만 싹 지우고 모스탄은 놔두고
    모스탄이 한말을 퍼나르면 네티즌 고소한다고 국내에서 방구석 여포질 하고 있어요

  • 68. ..
    '25.6.29 12:24 PM (182.221.xxx.146)

    사진 보고 내코트 하고 비슷해서 놀랐어요
    저 여동생 코트 보니 내꺼하구 똑같어요
    같은 나이또래 였을듯
    나 저코트 딱하나 마르고 닳도록 입고 다녔어요

    여기 글 쓰는 인간들은 저 정도 코트도 못 입고 살었나??????

  • 69. 근데
    '25.6.29 12:24 PM (125.185.xxx.27)

    오빠가 여동생 졸업식에 가나요?안가지않나...휴가내고 참석한건가요

    부럽네요 형제가 친해보여서
    전 오빠가 싫어서 ㅠ
    그런것만 보이네요

  • 70.
    '25.6.29 12:24 PM (182.221.xxx.34)

    천의 질이 사진으로 봐도 저렴해보이네요
    단지 코트라서 님 눈엔 고급으로 보이는건가요?
    30만원 추리닝 VS 10만원 코트
    이 두개 중에선 님은 무조건 코트가 비싸보인다고 할 듯
    안목을 좀 키우세요

  • 71. ...
    '25.6.29 12:26 PM (106.101.xxx.94)

    저기 댓글중
    경상도집안에서 딸을 학교보내고 아들을 공장보낸다고?
    말도안된다면서 하는댓글 진짜 웃기네요

    경상도 남존여비 대명사지역인거 셀프인정ㅋㅋㅋ

    저런 경상도에서 훌륭한 대통령이 세분이나 배출된게
    기적이네요

  • 72. ..
    '25.6.29 12:26 PM (172.116.xxx.231)

    이게 진짜 사진인지 짜깁기 또는 가짜인지는 누가 알겠어요?

  • 73. 남녀차별은
    '25.6.29 12:27 PM (59.7.xxx.217)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가 심함

  • 74.
    '25.6.29 12:30 PM (138.199.xxx.248)

    저거 잘사는 집 옷차림 아님.
    저런 코트 시장에 가면 돈 얼마 안주고도 사입을 수 있었음. 나 어릴 적에 저런 코트 시장 싸구리 옷가게에서 많이 팔았음. 딱 봐도 없는 집 옷차림임. 에혀….

  • 75. ㅇㅇ
    '25.6.29 12:41 PM (133.200.xxx.97) - 삭제된댓글

    모스탄 트럼프 최측근이 공식석상에서 전세계를 상대로 기자회견에서
    가난해서 중고등학교 안간게 아니고 어마어마한 일을 저질러서 못간거라고 말했는데
    기사만 싹 지우고 기자회견 유투브도 지우고 모스탄은 놔두고
    모스탄이 한말을 퍼나르면 네티즌 고소한다고 국내에서 방구석 여포질 하고 있어요

  • 76. ㅋㅋ
    '25.6.29 12:43 PM (210.105.xxx.227)

    고향이라는 안동에서 당선 축하 행사가 반대하는 주민들 때문에 취소되었다던데,, 왜 반대했을까? 앞으로 이어질 서사가 기대가 되고~

  • 77. . .
    '25.6.29 12:51 PM (118.219.xxx.162)

    저 당시는 베이비붐 세대라 친인척이나 주변에서 물려입기도 하고 빌려입기도 했던 시절 아닌가요?

  • 78. 그시대는 그랬어
    '25.6.29 12:52 PM (175.124.xxx.136)

    졸업식때 공장 형들 옷 빌려입은듯.

  • 79. ㅇㅇ
    '25.6.29 12:52 PM (210.126.xxx.111)

    근데 이재명이 잘못한거 맞아요
    옷은 구질구질 꽤째째하고 입고 얼굴은 숯검댕이로 해서
    넝마같은 모습으로 사진 찍었어야 2찍들이 만족하는데
    저렇게 말끔한 모습으로 사진 찍은거 보는게 얼마나 속이 뒤틀리까요
    형제들이 공장다니면서 돈 모아서 산 양옥집 앞에서 사진찍은 걸 보고
    그 생 ㅈㄹ을 하는거 보면
    한번 가난한 사람은 평생을 걸뱅이같이 살아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2찍들 보면 무서울 지경입니다

  • 80. . .
    '25.6.29 12:54 PM (118.219.xxx.162)

    이재명 64년생이고 이제 환갑인데 저 시대 저 정도 옷차림만으로는 경제적으로 풍족히 살았다고 단정은 못할듯.

  • 81. 왜그러고 사나요
    '25.6.29 12:54 PM (67.191.xxx.153)

    정말 징글징글하네요. 참 비열하고 못되쳐먹었다고나 할까.

  • 82. ......
    '25.6.29 1:04 PM (1.241.xxx.216)

    집들이 때 돈들이고 신경써서 차려놨더니
    너희는 맨날 이런거 먹냐고 하는 거랑 똑같네요
    얼마나 편협한 생각인지 ㅉ

  • 83. ㅋㅋ
    '25.6.29 1:08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그나마 부티나게 똘똘하게 생긴 이재명대통령이니 저 사진이 부잣집 도련님처럼 그렇게 보이지
    김문수가 저렇게 입었으면 다리밑 노숙자처럼 보였겠죠?

  • 84. ㅇㅇ
    '25.6.29 1:09 PM (133.106.xxx.86)

    사진 보고 내코트 하고 비슷해서 놀랐어요
    저 여동생 코트 보니 내꺼하구 똑같어요
    같은 나이또래 였을듯
    나 저코트 딱하나 마르고 닳도록 입고 다녔어요

    여기 글 쓰는 인간들은 저 정도 코트도 못 입고 살었나??????
    ㅡㅡㅡㅡㅡㅡㅡㅡ

    비슷한 수준인 댁도 초등나오고 공장가서 일했어요?????

  • 85. ...
    '25.6.29 1:12 PM (211.197.xxx.86)

    요즘 댓글봇들이 가족 건드리기 작전으로 바꿨나벼유...?
    비슷한 글들이 여기저기 많이 올라 오네요..?..

  • 86. ..
    '25.6.29 1:17 PM (182.221.xxx.146)

    물으니 답하는데 돈없어서 실업계 고등학교 가서
    5년뒤에 대학갔어요
    형제자매 많어서 언니가 졸업하고 돈벌어 도와주고 오빠 군대간사이에 언니 대학가고
    내 주변 친구들 진짜 가난한 애는 공장갔어요
    그래도 졸업식에는 깔끔하게 입었구요
    특별한 날 옷차림보고 이재명이 잘 살었다니 웃음이 나네요
    비웃음....에혀. 참 할짓도 없다 싶어요

  • 87. 원글정신감정
    '25.6.29 1:18 PM (219.254.xxx.63)

    사진보고 헛웃음 나오네요
    정녕 저옷이 비싸보이나요
    한눈에봐도 아닌데요
    저시절이 6.25 전쟁직후도 아니고
    아무리 못살아도 누가 졸업식에 거적때기 걸치고 오나요

  • 88. ...
    '25.6.29 1:45 PM (211.234.xxx.76)

    아이고야
    울 오빠도 공장다니며 돈 벌어서 제 옷도 사주고 학비도 대주고 자기옷도 사입고 했어요

    미쳤나봐
    난 또 뭘 가지고 이러나 했네 나참

  • 89. 둘다신발이
    '25.6.29 1:54 PM (120.142.xxx.158)

    예쁘네요 ㅎㅎ
    메리제인 플랫 슈즈인가요?! 그옆은 삼선 운동화?!

  • 90. YY
    '25.6.29 2:01 PM (50.92.xxx.181)

    저당시 가정 형편 어려운 친구들 코트 없이 겨울
    나는 일 흔했어요.
    그리고 학생 구두도 신었네요.끈있는 파랑운동화 아니고
    이재명 형편 어려워 학교 못다닐 정도인데
    동생은 할거 다하고 다녔던거네요.
    카메라로 사진도 찍었고

  • 91. ...
    '25.6.29 2:06 PM (211.234.xxx.76)

    그 가정형편 어려운 친구는 돈버는 오빠가 없었거나 했겠죠
    제 오빠는 돈벌어서나이키 운동화 제꺼 사줬고 오리털 파카도 사주고 그랬어요

    그래서 전 오빠에 대한 맘이 애틋해요

  • 92. ...
    '25.6.29 2:10 PM (211.234.xxx.76)

    부모외에 돈벌어 집에 보탬주면 가정 형편이 부부가 둘이 벌어 이끌어가는 것보다 훨씬 나아져요

    그런 삶을 안 살아봐서 님들이 몰라서 그런거죠

    제가 이재명 대통령 좋아하는 이유는 제 가정사와 비슷래서이고 그런가정이 뭘 필요로 하는지 잘 아는 대통령이라 좋아해ㅇ제가 이해받는것 같거든요

    우리집도 이재명 대통령 가정이랑 비슷했거든요

    전 이재명 대통령 같은 사람을 오빠로 둬서 돈벌어 동생 옷 사주고 학비 보탬줘서 저는 학교 평범하게 마쳤어요

  • 93. ...
    '25.6.29 2:12 PM (211.234.xxx.76)

    동생이 철없이 누린게 아니라 오빠 이재명이 여동생이 그나마 덜 궁핍하게 느끼게 뭔가를 해준거죠

    님들 형제들은 다 이기적인가봐요

  • 94. ㅇㅇ
    '25.6.29 2:30 PM (133.106.xxx.242)

    여동생은 진짜 고교 졸업식도 했네요ㅋㅋㅋㅋㅋ
    아 웃기다

  • 95. 설국
    '25.6.29 3:00 PM (222.109.xxx.226)

    모스탄 트럼프 최측근이 공식석상에서 전세계를 상대로 기자회견에서
    가난해서 중고등학교 안간게 아니고 어마어마한 일을 저질러서 못간거라고 말했는데
    기사만 싹 지우고 기자회견 유투브도 지우고 모스탄은 놔두고
    모스탄이 한말을 퍼나르면 네티즌 고소한다고 국내에서 방구석 여포질 하고 있어요

    ~~~~~~~~

    어마어마한 일이 그 안동댐 사건인가요??

    무섭네요ㅜㅜ

  • 96. 봄99
    '25.6.29 3:47 PM (1.242.xxx.42)

    전 젊은시절 이재명대표 사진보면 왠지 너무 짠하고 찡해요.

    세상에.... 저사진을 보고 살만했는데 가난 코스프레했다고 부들거리는 거에요????
    부들거리는 사람들은 사람들은 국짐당지지자인거죠???
    기막혀......대체 왜들 그러는 거에요????

    국짐당이나 그지지자들이나......저능아....

  • 97. ㅇㅇ
    '25.6.29 4:12 PM (133.200.xxx.97) - 삭제된댓글

    온가족이 공장 청소 배달해서 2층 양옥집을 17살에 산거라더니
    여동생은 공장은 커녕 고교 졸업만 잘했네요
    역시 온가족 중학교 못갔다는 쉴드질도 또 거짓말
    그 사기꾼에 그 팬들 똑같네요

  • 98. ㅇㅇ
    '25.6.29 4:14 PM (133.200.xxx.97) - 삭제된댓글

    온가족이 공장 청소 배달해서 2층 양옥집을 17살에 산거라더니
    여동생은 공장은 커녕 고교 졸업만 잘했네요
    역시 온가족 중학교 못가고 일했다는 쉴드질도 또 거짓말
    그 사기꾼에 그 팬들 똑같네요

    온가족이 공장 청소 배달해서 2층 양옥집을 17살에 산거라더니
    여동생은 공장은 커녕 고교 졸업만 잘했네요
    역시 온가족 중학교 못갔다는 쉴드질도 또 거짓말
    그 사기꾼에 그 팬들 똑같네요


    온가족이 공장 청소 배달해서 2층 양옥집을 17살에 산거라더니
    여동생은 공장은 커녕 고교 졸업만 잘했네요
    역시 온가족 중학교 못갔다는 쉴드질도 또 거짓말
    그 사기꾼에 그 팬들 똑같네요

  • 99. ....
    '25.6.29 4:15 PM (1.227.xxx.59)

    윗님 여동생은 형제 중에 유일하게 중학교까지 갔어요

    재옥이도 버스 안내양이 될 뺀했습니
    다. 재옥이는 어머니 일을 도우면서 우리
    집에서 유일하게 중학교까지 다녔습니다
    만, 고등학교에는 가지 못했습니다. 아버
    지는중학교 졸업한 재옥이를 버스 안내
    양을 시키려고 했습니다. 재옥이는 버스
    안내양은 죽어도 싫다며 공장에 들어갔
    습니다.

    공장도 험하기는 마찬가지인데 왜 공
    장에 갔을까요? 재옥이는 나만큼이나 자
    존심이 셋던 것 같습니다. 교복 입은 친구
    들을 언제라도 마주칠 수 있는 버스 안내
    양은 나도 못 한다고 했음 겁니다.

    재옥이는 공장에 들어간 첫해 어버이
    날에 자신이 일해서 번 돈으로 카네이션
    을사 왔습니다. 아버지가 고맙다고 말씀
    이라도 해주셨으면 좋으련만, 뭐 하러
    돈 들여 이런 걸 샀느냐"고 되레 야단을
    쳤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아버지도 속
    이 편치는 않으셨던 듯합니다.

    아마 견습 안내양인지 실수를 좀했다고
    손님이란 자식도 화를 막 내고 문전사도 난리
    를 쳐 대는데 안내양은 울고 있었다. 재옥이
    생각을 하니 아찔하다. 재옥이도 아버지가
    회사 간 보내고 안내양을 시키려고 했는데
    재옥이가안 한다고 했다. 지금은 회사에 다
    니고 있지만 회사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1982년 3월 9일

    낮에 일도 없고 집에 있자니 아버지가
    보기 싫고 해서자전거타고 재옥이 회사도
    알아볼 겹 공단을 죽 돌아보고 다녔다. 마땅
    한 자리가 없어서 영원무역이나 제 친구가 다
    닌다는 신생 회사에 가 보라고 했다. 나중에
    학교 갈 생각도 해야 하니 회사는 제대로 돼
    먹은 회사에 다녀야 한다.
    ㅡ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에서

  • 100. 일단
    '25.6.29 4:19 PM (58.232.xxx.112)

    옷만 놓고 보면 하나도 안 좋아보여요 ;;; 저렴한 티 나는뎅
    여동생 옷은 왠지 교복 같고요

  • 101. ㅇㅇ
    '25.6.29 4:19 PM (133.200.xxx.97) - 삭제된댓글

    가난해서 중학교 못간게 아니고 엄청난 짓을 저질러서 중학교 못갔다고
    모스탄이 기자회견해서 난리가 났는데
    좌파 알바들 말로는 이재명 집구석에서 모든 형제자매가 다 중학교 못갔다고 쉴드쳐서 보니
    여동생은 여고 졸업사진 곱게 찍음 ㅋㅋㅋㅋㅋㅋㅋ

  • 102. 지나가다
    '25.6.29 4:21 PM (1.237.xxx.190)

    그럼 거적때기 입고 가나요? ㅋㅋ

    그냥 웃겨서 댓글 답니다 ㅎㅎ

  • 103. ㅇㅇ
    '25.6.29 4:21 PM (45.12.xxx.144)

    성남에도 공장 많은데 그 어린나이에 안양까지 공장엘 다녔다는게 너무 이상하죠

  • 104. 세상에나
    '25.6.29 4:25 PM (125.178.xxx.170)

    가난하다고 무슨 날
    다 허름하게 입던가요?
    어쩜 이리 단순한가요.

  • 105. 가을사랑1004
    '25.6.29 4:28 PM (175.207.xxx.235)

    참 병이 깊다.
    뭐 어쩌라고. 구멍난옷 기워서 졸업 축하 해주러가나?
    정신 감정 받아 보길.

  • 106. ??????
    '25.6.29 4:29 PM (14.52.xxx.37)

    뉴스에 나온 리박스쿨 알바들도이런 개소리는 안하겠네요

    논리도 없는 개소리 수준
    가난했다면서 왜 옷이 좋아보여? ← 야 이거 진짜 뇌가 있는 소리?
    카메라로 사진 찍었네← 그럼 사진을 뭘로 찍어?
    좋은 신발 신었네 ← 맨발로 다니라고? 이게 사람이 할 소리임?

    제발 이런 수준 이하 짓 그만하고
    조금이라도 정상적인 비판을 하세요

  • 107. .........
    '25.6.29 4:34 PM (210.95.xxx.227)

    원글이 기초수급 받는 애가 돈까스 먹는다고 민원넣는 수준의 인간으로 보입니다만~

  • 108. 소년1
    '25.6.29 4:34 PM (45.12.xxx.144)

    혼자만 밥상위에 밥그릇 놓고 드시는 위대한 분만 가난해서 핵교 못 다니시고 소년공하시며 검정고시 보시다.
    https://x.com/1219corruption/status/1938931045447221297

  • 109. 지나가다
    '25.6.29 4:37 PM (1.237.xxx.190)

    참, 여동생 코트는 교복이에요

  • 110. ㅇㅇ
    '25.6.29 4:43 PM (133.200.xxx.97)

    모스탄이 가난해서 공장간게 아니고 엄청난 짓 해서 중학교 못들어갔다고 폭로 기자회견 했으니 이런 과거 사진이 뜨는거죠
    개딸들이야 지능이 낮으니 그정도 단순 연관을 못하고 막스마라 코트같은 멍청한 소리나 하겠지만

  • 111. ㅇㅇ
    '25.6.29 4:43 PM (45.12.xxx.144)

    펙트폭격 당하면 신고해서 지우거나 패악질 부리네요

  • 112. 쿨한걸
    '25.6.29 4:44 PM (211.196.xxx.152)

    저나잇대 오빠 옛날사진 가난해보이지읺아요.
    실은 엄청 가난했는데 ㅜㅜ

    사진이 흔하던 시절이 아니라 특별히 사진삑을일 참여시 옷을 빌려입었던 엄마 생각나네요 ㅜ

  • 113. 이제그만하지!!
    '25.6.29 4:47 PM (175.118.xxx.4)

    나라의대통령이되셨고 윤가놈이싸놓은똥 지금치우면서 하나하나잘하고계시고 있는데 뭐가그리씹기가쉬워어 헛짓뻘을하고있는지 좋은눈으로좀세상을봐요
    그게안되나.????. 참 불쌍한눈의높이로고

  • 114. ...
    '25.6.29 4:47 PM (218.52.xxx.18)

    이쯤되면 병원에 가야할 듯.

  • 115. 미친X
    '25.6.29 5:05 PM (221.153.xxx.127)

    그러고 살아. 돈 몇푼에 그러고 살아

  • 116. 이뻐
    '25.6.29 5:07 PM (211.251.xxx.199)

    아침에 미쿡서 모스탄인지 뭔지 듣보잡이
    이재명대통령관한 허위글 올리고
    그거 맞장구치며 공작하려고
    이런글 올리며 댓글 작업하는 거구나

    참 대단하다 너네들
    좀 잠잠하더니만 한국.미국간 화상회의로
    작당한거야? ㅎㅎㅎ

  • 117. ...
    '25.6.29 5:13 PM (121.185.xxx.90)

    날조 조작 선동 좀 그만 하세요
    다 명예훼손으로 쳐넣어야되는데 놔두니 갈수록 엉망진창
    이재명 자서전에 보면 7남매중 여동생 이재옥씨만 유일하게 중학교까지 나왔다고 했어요
    그나마 성남와서 자리 좀 잡은 뒤니까 가능했겠죠
    이재명 안동시절 초3때 아버지가 집나가서 졸업무렵 성남에서 다같이 살자고 연락와서 지하방부터 시작해서 1층으로 올라오고 그 시절 사진도 있던데
    안동 예안면 도촌집은 집터만 있어요 그냥 산골 깡촌
    초등 졸업하던 해 2월에 바로 성남 이사갔다는데 뭔 괴소설들을 날조해갖고는
    윤썩열이가 이미 검증 마쳐서 법카 10만원도 안되는 거 갖고 그 난리였는데
    썩열이가 검찰들 동원해서 탈탈 털어도 뭣도 없는 걸 저렇게 조작날조해서 우매한 국민들 낚시해서 2찍 만들면 좋은지

  • 118. ㅡㅡ
    '25.6.29 5:30 PM (223.38.xxx.117)

    저 트윗 글 쓴 사람 대체 글투가 왜 저렇게 천박한가요
    저런 글 퍼온 원글님도 같은 수준으로 보일 지경

  • 119. 의미없다
    '25.6.29 5:49 PM (49.172.xxx.18)

    팸코 잠 못들게 만든 대통령 - https://youtube.com/shorts/HHKoybrhFLw?si=PH99xmDU-gK6O-Hl

  • 120. ..
    '25.6.29 5:58 PM (103.85.xxx.176)

    일곱 형제 중 유일하게 중학교까지 나왔지만
    청소노동자로 힘들게 살다 일찍 돌아가신 여동생이네요.
    가난으로 가슴 아픈 가정사에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들은 대체 뭔가요?

  • 121. ....
    '25.6.29 6:02 PM (1.241.xxx.216)

    이재명 대통령 보다 나이 더 어렸던 우리집 가정부 언니는요
    첫 째 였고 동생들 줄줄이 였는데 중졸 후 서울로 올라와 가정부로 일했답니다
    그 당시에 저랑 또래였던 동생 하나는 그 언니가 보내준 돈으로 전문대도 갔어요
    내가 살았던 삶이 아니라고 속단하고 사진 하나로 잘사네 못사네 그러지 맙시다

  • 122. 이거
    '25.6.29 6:53 PM (180.229.xxx.203)

    얼마 받을까
    그게 궁금해

  • 123. ..
    '25.6.29 7:10 PM (125.186.xxx.181)

    그럼 꽃거지처럼 하고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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