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5062316580563159
개인의 자산이 상승하면 소비심리와 소비여력 모두 개선되는데...
미국은 자산의 대부분이 금융상품이라 실시간으로 팔아서 쓸수 있어서 소비가 늘어나는 반면 한국은 대부분의 자산이 부동산에 묶여있어 가격이 올라도 소비 증대에 아무런 효과가 없답니다
오히려 사려는 사람은 추가로 대출을 받아야 되고 허리띠 졸라매야 하므로 소비를 더 줄이게 된답니다
부동산 폭등은 자산효과는 없고 내수침체로 가게 되는 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