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U6l7n4_ok9M?si=aWYLAuWeJCw_uPY4
하나둘씩 터져 나오네요
2011년 양재택이 교통사고를 당해
송파 정형외과에 입원을 해서
제보자가
강남 유지들 몇명과 병문안을 갔었대요
거기서 양재택이 김*니를
우리 부인이라고 소개를 시켜주더랍니다.
그런데 그 무리들이
나중에 양재택 변호사 와이프가
술집 마담 같은데...어떻게 저런 여자를
부인이라고 할 수 있지?
또 그 자리에서 줄리라고도 바로 얘기를 했었다고..
꽃꽂이학원 다닐때는 김범* 아나운서를 남편이라고 했다던데
회원들한테 다 인사도 시키고 ㅋ
저기 댓글이 더 재밌네요
동창들이 하나도 안나타나는게 너무 신기해요
ㄴ남자 동창 탄햅되고 얼굴 까고 나왔어요.
샤대 경영대학원 같이 나왔다고
자랑스러운지 때마다 얘기하던 모지리 남자도 있더군요
양재택 와이프 얘기도 들었는데 보통 저런 경우 와잎이 학을 뗄 것 같죠? 속이야 어떻든 남들 앞에서 얘기할땐 줄리를 선생님이라고 호칭하면서 얘기하는데, 듣는 사람들이 식겁할 정도로 전혀 아니더랍니다. 걍 초록은 동색이라 보면 돼요.
술짐마담 같다 ㅎㅎ
다 티가 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