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떤 의미로든 대단해보여요
장동건. 주진모. 이병헌. 엄태웅등등
떠들썩 했던 그들의 바람 뉴스에도 가정 지키며(?) 유투브 또는 방송등 나와서 활약하며 아무일 없이 사는것처럼 보이는 그녀들 보면서 제 멘탈로는 도저히 불가능할것 같아요
저는 바람났던 놈 버리고 혼자 살아요
도저히 다시 같이 살자니 역겹고 주접해서 안되겠더군요
이혼하고 혼자 작은평수 아파트로 옮겨서 사는데 첫날 아침에 눈을 떴을때 그 자유로움과 상쾌함이라니.
참 어떤 의미로든 대단해보여요
장동건. 주진모. 이병헌. 엄태웅등등
떠들썩 했던 그들의 바람 뉴스에도 가정 지키며(?) 유투브 또는 방송등 나와서 활약하며 아무일 없이 사는것처럼 보이는 그녀들 보면서 제 멘탈로는 도저히 불가능할것 같아요
저는 바람났던 놈 버리고 혼자 살아요
도저히 다시 같이 살자니 역겹고 주접해서 안되겠더군요
이혼하고 혼자 작은평수 아파트로 옮겨서 사는데 첫날 아침에 눈을 떴을때 그 자유로움과 상쾌함이라니.
이해되지 않지만 그들이 포기할 수 없는
어떤 부분이 있겠지요
부와 명성 등등
님이 이해할 필욘 없죠 . 각자 인생사는겁니다
멘탈의 강도는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굳이 그녀들 이해를 할것도 없고..
그냥 그렇구나 합니다.
각자 알아서 사는거에요 , 그들이 가장 괴로울거고
그런남편이랑사는 그들이 제일 힘들거고 또 다른 위로와 합의가 있었겠죠 , 다 알아서 사는거에요
저는 가족중에 있어요.
어떻게 바람폈는지 본의아니게 다 들었는데
돈 때문에 그냥 살면서
혼자 두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
낼모레 육십인 남편을 항상 데리고 다니는데
만나면 어딜 봐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싫고 징그러워요 ㅠㅠ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지키고 싶은게 돈과 명예 이런것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사랑해서 일수도 있죠.
일반인들 멘탈정도로는 연예계 생활 버티지 못할듯요
언급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개그맨 스포츠선수 정치인 재벌 가수
판검사 의사 변호사 등등 외도가 다반사
근데 폭력 외도는 참아도 돈 없거나 못벌거나 돈 안주니까 거의 다 벗어나더라구요
연예인이니깐요.
그간 깔아온 연예인 이미지가 있어서 이혼하면 득보다 실이 많으니
일부러 더 아닌 척 사는 거죠. 한 때 선행많이 한다는 무슨 부부도 한쪽 성격이 장난 아니다 불화 어쩌고 기사나오곤 했는데( 누군지는 모름) 급 흐지부지되고.. 현실은 여자가 능력 있으면 바로 이혼이더라구요.
윤혜x은 딸때문에 한번 참은 거 같고 .
주진모는 총각때.
나머지는 자기들도 연예인이니까
연예인은 연예인만의 세계가 있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별거 아닐듯...?
남편 언급하는거보면 더 웃기죠.
와이프들 한심해보여요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전국민이 다 아는데
나 행복해 유튜브 , sns 하는거 보면
이유가 뭐가 됐던 그져 모자라보이고 하나도 안 행복해보임
가식적이라 역겨워요
오래전 들었는데, 그들의 바람에대한 기준은 일반인과 다르다네요
저라면
장동건 주진모 엄태웅은 버려요
하지만
이병헌은 절대 못버려요
남 시선이 중요하니까요
일반인도 아니고 이혼하면
아무개 전처라는 게 늘 따라다닐 거고...
남자야 재혼이 쉽지만 여자는 재혼도 어렵고.
여자 연예인 재혼은 거의 없죠.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모두 그러려니 하면서 사는거 아닐까요
근데 그속을 누가 알겠어요... 버틸만하니까 버티는거고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중에서도 바람피워도 이혼 안하고 그냥 그런저럭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이혼을 해도 안해도 제3자가 이야기 할필요는 없죠..
바람도 아니고 지저분한 ㅅㅁㅁ
일반인들도 그러고 사는 사람많아요.
다들 처한 상황, 남편과의 히스트리. 아이들 포함 가족 관계, 경제적 여건, 감당할 수 있는 성격이 다른데
나는 이랬는데 너는 어쩜 어머머 이러면서 나의 잣대로 남의 인생을 함부로 재단할 필요는 없어요. 그냥 나의 인생에 집중해서 살면 돼요.
송윤아 설경규 케이스 이미지 폭망
조용남 윤여정 이혼
뭐가 좋아보이는지 판단해보세요
이혼안하고 바람난 남편
데리고 산다고 비웃는 사람들도
이해안되긴 마찬가지예요.
남이사 어쩌고살든
무슨상관
각자가 원하는대로 사는거죠.
적당히 눈 감을 수 있는 사람도 있고 도저히 눈 못 감겠는 사람도 있고 그런 거죠 뭐 사실 적당히 눈 감고 사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 거 같아요
간통죄 폐지로 바람 많이 피나보네요
돈 때문에 붙어 사는 사람 많은가봐요
붙어 산다고 이해를 바라지 말고
욕하고 비웃어도 감당하세요
뭘 이해를 바라고 있어요 뭐 돼요?
연예인은 아닌데 부인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군수 부인이 있다면
자동차에서 나오는 모습 보고 더러워서 못살꺼 같아요
김혜경도 이혼안하고 영부인 하고 있잖아요
이재명이 김부선과 불륜한거 전국민이 다 아는데
바람정도로 이혼안하죠
미국은 클린턴부인,한국은 벼농사부인, 김부선 건도 떠오름..각자의 삶이죠. 사생활이라 생각해요.
총각때 그러고 논거 유부남 시절이 아니였슈
주진모는 끼어주면 억울
주진모는 업계평판이 좀 안좋아서 잘 나갈때 좀 싸가지 없고 안하무인으로 굴어서 더 안써주죠
이병헌 장동건은 젊을때부터 적이나 뒷말이 안나오게 처세도 잘 했고 기자들 하고도 잘 지냈고요
주진모 젊은시절 실물 봤는데
얼굴이 그 지경이면 난 데리고 살아유
사람이 아니라 걍 분위기 좋은 눈부신 그림이였슈
서울대 나온 의사가 데리고 살땐 이유 있겠쥬
고소영은 그 카톡이후에 남편이랑 대놓고 딱 붙어 다닌다고
엠팍에서 그러던디 그 일 이후 시댁에 더 잘 한다고
아주 고단수 그러니 남편이 얼마나 미안하고 아이들한테 잘 하겠나요
보통 난 여자가 아니여유
동건오빠는 장가잘 간줄 알아야
임미숙 보니 에휴 평생의 영혼살임마
남에게 상처 주고 싶어서 안달난 영혼 보이네요
인생이 얼마나 불행하길래
훌륭하시네요
이혼안하고 살았는데요 뭘...
다들 각자 사정이 있는 거겠죠
경제적 이유도 있을 거구요
당장 이혼해봐요
집도 쪼개야한데
애들 데리고 쉬운 문제가 아니죠
아이가 있으면 이혼이 쉽나요.
아이한테 잘하고 경제적 능력이 있고 평소에 바람핀것 외엔
잘 하면 대부분 한바탕하지만 그냥 살지요.
그리고 남편 보다는 그 상대편여자ㄷ늘 더 미워하죠.
아이있으면 쉽지 않아요.
아이들 있으면 결정이 쉽지가 않죠
82에서도 이혼한 사돈네는 싫다면서요
그들의 바람 기준은 딴살림? 혼외자?
저는 그쪽 세계에서 걸렸냐 안 걸렸냐의 차이지
일반인들과 같을까 싶어요
저 위에 또 미친것들 등장했네요. 니들 벌받어. 입만 열면 거짓말하며 돈 벌어 먹고 사는 여자의 허언을 믿고 이러다니. 딸조차 손절한 여자구만. 그 친오빠도 오래전 손절해서 오빠집에도 못가더구만. 집근처가서도.
알려드릴게요. 안 버리고 살아요. 그 이유는, 이제 남편이 내게 별 의미없는 존재이기 때문이에요. 집에 바퀴벌레 보이면 없애려고 난리나지만 하루살이 쯤이야 어쩌다 눈에 띄면 그냥 두지 않나요? (저는 그래요. 한두마리 보이면 저러다 죽겠지 싶어서요. 어디서 들어온건지, 집에 썩어나가는 물건이 있는게 아닌이상 며칠 지나면 더이상 안 보이더라구요.)
바람핀 남편이 좋을리 없겠지만 바퀴벌레처럼 내게 큰 해를 끼치지 않으면 그냥 냅둬요. 죽이기도 귀찮아서요.
부부간의 사랑? 그런게 있었음 바람도 안 피웠겠죠. 난 사랑인 줄 알았지만 그새낀 아니었나 보죠. 그걸 뭘 어쩌겠어요. 그년한테 재산 털리거나 둘이 놀아나느라 회사에서 짤리는 거 아니면 그놈이 어떻게 살든말든 저는 제 생활에 집중합니다. 물론 애들이 다 커서 가능하지만요.
감정적으로 마음이 남아 있거나 현실적으로 내 아이의 성공 혹은 커가는 모습을 흐뭇하게 같이 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남편이니까요. 물론 제 남편이 현재까지 부정을 저지른 적은 없지만 만약 살면서 그런일이 있고 제게 잘못했다 빈다면 저라면 한 번쯤은 눈 감고 살 것 같네요. 그게 아니고 다른 여자가 더 좋아졌어 라고 하면 빠이빠이 하겠지만요.
잘살고 있지않나요?
전세계적 이슈였음에도
얻는게 있으니 그냥 살겠죠
이병헌도 총각때부터 스캔들이 한두번이 아니였는데
다버려도 못버린다니ㅋㅋ 무슨 선택이 그래요?ㅋㅋㅋ
주진모야 뭐 몇년전 총각때 있었던 과거일을 갖고 따지고 싸우고 이혼하는것도 웃기고요 나머지 사람들은 다 자녀들이 있잖아요 경제적인 문제도 걸리겠지만 내아이들에게는 끔찍하게 잘하는 아빠일수 있어요.그 아이들이 제일 잘되길 바라는것도, 잘키워내는것도 부모의 역할이구요 이런저런 생각이 없었겠나요.이모저모 따져보고 그김에 확 잡고 사는거죠 고소영이 녹색어머니 하는 사진도 나왔지만 장동건도 아침마다 애들 학교 데려다준다고 들었어요 버려도 하나도 안아까울만한 남자들은 아니었던거죠 가정에 잘하는게 있을테니. 원글님은 갖다버리고 안보고살아도 하나도 안아쉬운상태일테니 만족하는거구요 각 케이스마다 다를거라고 빕니다.
보통은 임미숙씨 반응이죠 죽이지도 살리지도 못하겠고 한인간의 영혼을 파괴시키는 일이죠.
그런 남자가 한번만 그러지는 않구요. 들키지만 않았지 여러번일테구요
웃고 다니진 못할거 같아요
그냥 좀 놔둬요
내가 내 인생 살겠다는데
비꼬면서 대단하다느니 나라면 그렇게 못할거 같다느니
다 자기 상황에 맞게 노력하면서 사는거예요
이렇게 판 깔아서 한번 더 죽이면
천박한 그 마음이 안그런 자기는 뭐 좀 된거같나요.
싫다 정말
여러 이유가 있겠죠 그리고 저걸 모르고 결혼했을 것 같지도 않고요 다 서로 윈윈 히는 게 있으니 참고 사는 거에요
일반인도 남편이 순간 욕정을 못이겨 원나잇하면 그래도 참아주는 와이프도 많은데 연예인은 그냥 그러려니 할거예요. 싸우긴 하겠지만 둘이 이미지로 먹고 살았는걸요. 김민희,홍상수나 sk최커플 같은 경우는 둘이 좋아 장기전이고 애까지 낳고 사는데도 여러 이유로 부인이 이혼 안해주고 살잖아요. 지금은 같이 안살지만 바람 알고도 같이 산 세월도 길었을 테구요. 부부일은 제3자는 절대 이해 못할 부분이 있어요. 그래도 둘은 알아서 참고 이겨내고 살기때문에 남들이 이해할 필요가 없죠.
그바닥에서 미투 (성폭행, 성추행)나
스폰 같은 정말 같이 살기 추잡스런 추문
(자식을 위해서라도 언능 서로 갈라서서 조용히 사는 게 나은 상황)
걸린 거 아니면
멘탈에 따라서 굳이 이혼 할 이유 없을 거 같긴 함....
그바닥에서 미투 (성폭행, 성추행)나
스폰 같은 정말 같이 살기 추잡스런 추문
(자식을 위해서라도 언능 서로 갈라서서 조용히 사는 게 나은 상황)
걸린 거 아니면
멘탈에 따라서 굳이 이혼 할 이유 없을 거 같긴 함....
윤씨도 당시 딸이 나이가 좀 더 많았거나
2025년에 그런 일이 터졌으면 이혼했을수도.
(사회에서 표준적으로 요구하는 도덕성이 더 올라갔으니)..
근데 배우자한테 배신당한 사람들한테 왜 이혼 안하냐고 비아냥 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이해 안가는 시선임. 그들이 님들을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쓴 게 아닌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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