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를 갈 일이 잘 없는데 상품권 들어와서 저거 뭐에 써야 하나 1년을 묵혔었는데
드디어 맘먹고 남편과 백화점 식당가에 갔습니다. ㅎㅎ 거기서 생선요리 푸짐하게 먹고
지하 마트에서 짜파게티랑 생필품 몇 개 샀더니 딱 맞더군요.
기분좋은 토요일 외출이었어요.
롯데를 갈 일이 잘 없는데 상품권 들어와서 저거 뭐에 써야 하나 1년을 묵혔었는데
드디어 맘먹고 남편과 백화점 식당가에 갔습니다. ㅎㅎ 거기서 생선요리 푸짐하게 먹고
지하 마트에서 짜파게티랑 생필품 몇 개 샀더니 딱 맞더군요.
기분좋은 토요일 외출이었어요.
과제 완료 하신 기분이겠네요 ㅎ
가야겠네요 기프티콘쓰러..
저는 요새 신세계 상품권으로 이마트, 트레이더스, ssg
장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분명 돈인데 괜히 공짜같은 느낌
애들에게 엄마찬스도 많이 쓰고요. 후훗.
(백화점에서 큰걸 질러야하는데 하는 후회도 쫌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