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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먹어서 체형이.변하고 패션도 변하고

변화 조회수 : 4,522
작성일 : 2025-06-28 12:17:00

젊은시절에 비해 체중변화는 없는 60인데요

마른편인데

하체튼실 쳬형이었어요

키도 크지않구요

그래서  반바지에

운동화 신으려면 짧은 반바지 입어줘야했거든요

근데 나이들어 근육이 줄면서  다리가.슬림해졌어요

발목도 가늘어지고 그랬더니만

무릎 바로위 길이의 반바지에

낮은굽 로퍼도.예쁘고

운동화도 예쁘네요.

 

바지는 힘있는 원단이 더 예뻐요

정돈돼보이고요

 

통이 좀 넓은 디스코 스타일 흰색 면바지

두개 원하는 길이로 잘라서 잘 입고 다니는 중입니다.

아주 드물게 좋은점 하나 겨우 찾았네요

 

IP : 125.187.xxx.4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28 12:18 PM (106.102.xxx.173) - 삭제된댓글

    거기서 조금 더 가면 할머니 다리 됩니다 ㅠㅠ
    운동 해야 해요

  • 2. ...
    '25.6.28 12:25 P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가 빼빼 마르게 보이는 그러나 하체튼실 이었는데요.
    근육빠지면서 하체가 너무 날씬해지시더니
    체력이 확 떨어지셨어요.
    저도 같은 체형이라 실내자전거타요. 허벅지 근육이 보기엔 그래도 상당히 중요하더라고요.

  • 3. . .
    '25.6.28 12:27 P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가 빼빼 마르게 보이는 그러나 하체튼실 이었는데요.
    근육빠지면서 하체가 너무 날씬해지시더니
    나이드시더니 체력이 확 떨어지셨어요. 평생 허벅지 탄탄이 싫었는데 근육빠지니 너무 힘드시다고 저보고 허벅지 근육이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다고 저보고 운동하라고 계속 당부당부.
    그래서 저도 같은 체형이라 실내자전거타요. 허벅지 근육이 보기엔 그래도 상당히 중요하더라고요

  • 4. ..
    '25.6.28 12:27 PM (211.208.xxx.199)

    저도 그런 다리인데
    내 눈에만 예뻐보여요.
    사진 찍어보세요.
    할머니 다립니다. ㅠㅠ

  • 5. 59인데
    '25.6.28 12:34 PM (220.78.xxx.213)

    도대체 얼마나 더 늙어야 가늘어집니까?
    운동까지 하니 아주 지방과 근육의 콜라보로 더 튼실하네요
    양 허벅지 떨어져보는게 평생 소원입니다
    40킬로대였을때 떨어져보긴했네요 ㅎ

  • 6. 팩트폭격
    '25.6.28 12:35 PM (223.38.xxx.102)

    사진 찍어보세요
    할머니 다립니다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맞아요 할머니 다리죠.
    저도 그렇거든요ㅜㅜ

  • 7. ㅁㅁ
    '25.6.28 12:38 PM (175.208.xxx.164)

    원래 가는 다리였는데 운동 안하고 나이드니 더 가늘어져서 ..사진 찍은거보고 깜짝 놀랐어요..난민다리가 되어 있더라구요. 놀라서 자전거 타기 시작했어요.

  • 8. ..
    '25.6.28 12:46 PM (211.208.xxx.199)

    59님! 나이 들어도 하체튼실은 신의 축복입니다.
    기뻐하세요.

  • 9. 저도
    '25.6.28 12:50 PM (114.204.xxx.203)

    하체 튼실은 좀 빠져도 괜찮아요

  • 10. ㅠㅠ
    '25.6.28 1:00 PM (180.66.xxx.19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배가 안나왔나봐요.
    저는 딱 할머니 체형 돼가고 있어요
    근육도 없이 가늘은 다리 내놓고
    볼록한 배랑 굵은 허리는 긴 상의로 덮는..
    덮어도 실루엣이 딱 할머니예요ㅠ

  • 11. ....
    '25.6.28 1:03 PM (218.147.xxx.4)

    솔직하게 적을께요
    그건 님 생각이고
    날씬해진게 아니라 할머니 다리입니다

  • 12. ㅡㅡ
    '25.6.28 1:09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긴세월 하비이다가
    기쁘신건 잘알지만요

    솔직하게 적을께요
    그건 님 생각이고
    날씬해진게 아니라 할머니 다리입니다 2222222

  • 13. ....
    '25.6.28 1:13 PM (203.239.xxx.17)

    윗분들 웃기네요.
    다리 슬림해져서 무릎기장 잘 어울리고 예쁘다잖아요.
    그럼 된거지 굳이 할머니 다리라고 콕 찍어서 이야기 하시는건 뭔지..
    할머니들은 반바지 못 입나요?

  • 14. ???
    '25.6.28 1:24 PM (180.66.xxx.192) - 삭제된댓글

    제가 제 다리 근육없이 말랑말랑 가늘어서 딱 '할머니다리'라고 했는데..
    못입는건 아니지요만
    가늘다고 예쁜건 아니라고요ㅠ

  • 15. ㅇㅇ
    '25.6.28 1:32 PM (112.154.xxx.18)

    나이들면 다리 날씬해진다고 해서 기대했건만
    종아리 그대로 굵어요. 단지 만지면 흐물렁거려요 ㅎㅎ
    운동은 하고 있어서 허벅지는 탄탄한데 종아리는 왜 이러는지..

  • 16. 음..
    '25.6.28 1:34 PM (1.230.xxx.192)

    체형 변화로 인해서
    안 어울리던 반바지가 어울리고
    하체가 두꺼워서 통 넓은 바지 입기 힘들었는데
    체형 변화로 입을 수 있게 되었다~


    이걸 말하고 있는데


    할머니 다리가 나올까요?

  • 17. ...
    '25.6.28 1:39 PM (203.239.xxx.17)

    제 말이 그 말이에요.
    왜 원글과는 상관 없이 자기 이야기를 하는건지,,

  • 18. 아마도
    '25.6.28 3:57 PM (222.100.xxx.51)

    60이란 나이가 우리 머릿속엔 완연한 노인이라서
    반바지에 운동화 로퍼 이런게 좀 안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이 있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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