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같은 지역 사촌 결혼식..

ㅇㅇ 조회수 : 2,379
작성일 : 2025-06-27 12:11:46

제목 그대로 같은 지역 사촌 결혼식이에요..남편쪽이요.

호텔 아니고 웨딩홀에서 하는데 시부모님은 저희가 축의금 20만원 정도 하면 된다고 말씀하셨어요..당신들이 따로 하시니까요..

문제는 저희가 애 3명이라 5명 같이 가는데...축의금 20은 너무 적은 걸까요?? 거기에 더 얹자니 좀 부담이긴 해서요...차라리 남편이랑 애 1명만 보낼까도 싶고...

사촌끼리 그닥 친하지 않은데...어머님한테 말씀 드렸더니 남도 아니고 친척들인데 와주는게 고맙지 그런 걱정은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그거는 저희 입장에서 생각하는거니까 친척쪽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서요...

 

IP : 223.38.xxx.7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27 12:14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모두 가세요. 어머님이 따로 부조하시고, 님네도 하시고, 사촌이면 가까운 친인척입니다. 5명이 가서 즐겁게 지내다오세요. 그게 혼주도 바라는 바입니다. 걱정 뚝

  • 2. 아주
    '25.6.27 12:15 PM (221.138.xxx.92)

    좋습니다.

  • 3. 남은
    '25.6.27 12:16 PM (203.128.xxx.4)

    솔직히 싫어할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잔치에 친인척이 많이와 북적거려야 좋죠
    제가 혼주라면 어차피 보증인원 계약했을테니
    축의금이고 뭐고간에 많이들 오셔서 축하해 주심 좋겠어요
    막말로 친인척 밥한끼 못주나요

  • 4. 20
    '25.6.27 12:17 PM (223.38.xxx.217) - 삭제된댓글

    어머니 말씀에 한 표요.
    저도 아이들 혼사 치뤄봤지만 요즘 시대에 친인척들 경조사 때 아니면 언제 보나요?
    십여년만에 만나도 어제 본 것처럼 반가운게 친척이지요.
    사촌 부조금은 20이면 되고 식대 걱정은 넣어두세요

  • 5. 20
    '25.6.27 12:19 PM (182.218.xxx.214)

    사촌이 결혼하는데 20은적지않나요..부모님이 하셔도..
    요즘 진짜 기본이 10 ..회사동료결혼식 혼자가도,안가도 10 아닌가요.

    전 지난달 남편사촌동생결혼식..남편출장가고 없어서 아이와 둘이 다녀오고 30했어요.

  • 6. 저도
    '25.6.27 12:20 PM (210.223.xxx.132)

    혼사했고요. 아이들 둘씩 데리고 사촌들 왔지요. 저는 올 만한 애들 봉투도 준비했어요. 고맙잖아요. 괜찮습니다. 그 날 아니면 이제 그 아이들도 못보는 세상이잖아요.

  • 7. ..
    '25.6.27 12:20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저는 사실 친인척 중 결혼식을 가장 즐겁게 보고 겪는 사람은 아이들이라고 생각해요. 신기하고, 이쁜 게 넘치고, 사람들이 웃고 박수치고..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이죠. 그 경험을 부모와 함께 식구들이 모두 와서 같이 하면 더 즐겁겠죠.
    근데 이런 저런 이유로 한 사람은 집에서 애들 보고, 다른 한 사람만 다녀와야 하다니.. 말도 안 돼. 뭣이 중한디

  • 8. ..
    '25.6.27 12:22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저는 사실 친인척 중 결혼식을 가장 즐겁게 보고 겪는 사람은 아이들이라고 생각해요. 신기하고, 이쁜 게 넘치고, 사람들이 웃고 박수치고..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이죠. 그 경험을 부모와 함께 식구들이 모두 와서 같이 하면 더 즐겁겠죠.
    근데 이런 저런 이유로 한 사람은 집에서 애들 보고, 다른 한 사람만 다녀와야 하다니.. 말도 안 돼. 뭣이 중한디
    애들 검정 하의에 하얀 상의로 얌전하게 세트로 입혀가시면 혼주 입장에서야 가장 고맙죠. 전 남자애들이라 양복에 구두까지 신겨 데려갔어요. 요즘은 더우니까 하얀 셔츠나 폴로 반팔 티에 기지 바지 어두운 색 입힐 것 같네요. 운동화 아닌 거 신기고요.

  • 9. 나는나
    '25.6.27 12:30 PM (39.118.xxx.220)

    그정도면 돼요. 그 사촌은 님네 결혼할 때 축의 안했을텐데요.

  • 10. 그쵸
    '25.6.27 12:32 PM (221.138.xxx.92)

    그정도면 돼요. 그 사촌은 님네 결혼할 때 축의 안했을텐데요.2222

  • 11. ㄹㄹ
    '25.6.27 12:40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아이들 복장 잘 입혀서 데리고 가세요
    남자 아이는 나비 넥타이 딱 하고 데리고 가세요

  • 12. ㄹㄹ
    '25.6.27 12:40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축의금은 충분하고요
    아이들 복장 잘 입혀서 데리고 가세요
    남자 아이는 나비 넥타이 딱 하고 데리고 가세요

  • 13.
    '25.6.27 12:44 PM (58.140.xxx.182)

    어머니가 현명하시니 어머니 말씀대로 하세요.

  • 14. . ..
    '25.6.27 12:48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백정도 하지 않나요?
    어른들 말 들으면 될 듯해요.

  • 15. ..
    '25.6.27 12:48 PM (211.44.xxx.118) - 삭제된댓글

    어머니 말씀대로 하세요.
    우리 같으면 니들이 알아서해라.
    나는 그냥간다하고 자식에게 묻어 가실텐데
    현명한 어머니심

  • 16. ..........
    '25.6.27 1:11 PM (106.101.xxx.69)

    20하세요.
    저희도 사촌동생이 저희집 근처에서 결혼하는데
    4인가족가는데 20낼거예요.
    부모님이 따로 내실거고요.

  • 17. 5인 가고
    '25.6.27 1:53 PM (114.204.xxx.203)

    맘편하게 30 하시죠
    애들이 중고생이면 두고 부부만 가도 되고요

  • 18. ..
    '25.6.27 1:55 PM (42.20.xxx.107)

    남도 아니고 사촌이면 가까운 친척인데
    부조를 밥값으로 생각하고
    부조 이거내고 애까지 다섯이나 왔어? 하는 혼주면
    인성이 그른거에요.

  • 19. lllll
    '25.6.27 3:10 PM (112.162.xxx.59)

    걱정말고 온 식구 다 가세요
    결혼식 날 북적북적하는게 잔치 입니다
    축의금 따지고
    인원수 따지고 그럴거면 결혼식 왜 해요.

  • 20. ..
    '25.6.27 5:01 PM (112.145.xxx.43)

    걱정말고 가세요 시부모님도 따로 하시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6925 신지 혹시… 18 2025/07/03 25,100
1726924 삼전 얘기가 없네요 21 ........ 2025/07/03 5,488
1726923 멀쩡한 원목가구들 버릴까요? 보관할까요? 9 이사예정 2025/07/03 1,747
1726922 유후인하고 뱃부 중 어디를 추천하시나요? 7 여행 2025/07/03 1,422
1726921 집나간 남편에게 별거통보를 해야하나요 2 노랑하늘 2025/07/03 2,818
1726920 대관령 휴게소에 차량돌진 사고 영상 8 ... 2025/07/03 2,634
1726919 망고에서 사고싶었던 옷 세일해서 이제서야 샀는데 22 .... 2025/07/03 3,879
1726918 국토부, 강남3구 이달부터 부동산 기획 조사...세무조사·대출금.. 18 나이스 2025/07/03 3,402
1726917 남편과 단둘이 10 ㄷㄷ 2025/07/03 3,433
1726916 윤정부 예산을 다 깎아놓더니 이재명정권잡고 추가증액해야한다?... 40 ..... 2025/07/03 3,746
1726915 위고비 6주차.. 후기 4 ㅇㅇ 2025/07/03 3,771
1726914 6개월만에 생리가 1 2025/07/03 1,597
1726913 연차.........어떻게 말꺼내야.. 8 ... 2025/07/03 2,508
1726912 내 동생같아서 하는 말인데 2025/07/03 1,446
1726911 올리브유 얼마 정도면 좋은건가요? 9 자유부인 2025/07/03 1,912
1726910 40kg 마약 밀수 배후 ...백 경정의 증언 6 도대체.. 2025/07/03 3,802
1726909 친구의 시기 때문에 힘이 듭니다 31 ... 2025/07/03 7,643
1726908 인강 스타쌤들보면 하나같이 말을 잼나게 잘해요 ㅇㅇㅇ 2025/07/03 614
1726907 기생충 자식이라 인간같지 않아서 말도 안 섞는데 12 욕패스 2025/07/03 4,842
1726906 아기 먹거리 이것만큼은 신경쓴다! 있나요? 6 수박 2025/07/03 992
1726905 이재명 동상이몽-큰아들의.배신과 타격감 제로 고길동 16 이뻐 2025/07/03 4,983
1726904 문과지망 아들이 지리로 바꾼다는데ᆢ 8 재수생맘 2025/07/03 1,497
1726903 신지는 애딸린 돌싱 이야기 들었을 때 코요테에 상의했어야 해요 16 ... 2025/07/03 6,871
1726902 귀여운 아들 5 귀요미 2025/07/03 1,637
1726901 간호사 근속연수가 생각보다 짧은 거 같은데.. 5 2025/07/03 2,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