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 일년 만에 후각이 돌아오니 행복

... 조회수 : 1,225
작성일 : 2025-06-27 11:40:22

작년 외상에 감기 여러 차례 걸리곤 락스나 젓갈 냄새도 못맡을 정도로 완전 맛이 갔었어요.

잠깐씩 옅게 맡아지는 적 몇 번 있다가 말다가 하다가

요 며칠 전부터 완전히 회복한 거 같아요. 

 

온갖 냄새 맡으니 음식도 맛있고 너무너무너무 행복해요. 

산책하면 나는 식물, 흙, 바람의 향기와 더불어 심지어 매연,곰팡이 냄새도 반가워요. 

 

고통은 행복의 베이스인 건지 당연했던 냄새들  다시 맡게 되니 행복함이 업됩니다.

 

그래도 우리 강아지 발바닥 꼬순내 제일 맡고 싶은데 이제 이 세상에 없네요. T.T

IP : 112.220.xxx.2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27 11:50 AM (121.136.xxx.65)

    후각이 돌아와서 참 다행이네요. 그래도 강아지 발바닥 꼬순내 ㅠㅠ

  • 2. 부럽습니다
    '25.6.27 12:03 PM (122.36.xxx.73)

    저는 코로나 후유증으로 1년반째 후각이 완전히 안돌아왔어요..ㅜㅜ 이젠 반 체념 상태로 살고있는데 진짜 부럽습니다 커피향기 꽃향기 저도 맡고 싶어요..흑흑

  • 3. ㅇㅇ
    '25.6.27 3:08 PM (121.173.xxx.84)

    다행이네요 축하요

  • 4. 베리
    '25.7.3 5:54 PM (122.45.xxx.75)

    축하드려요~~
    어떻게 돌아온건가요? 치료 받으신건가요.
    저도 심한감기 이후로 냄새를 잘 못맡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0977 f1더무비 보신분 2 브래드피트 2025/06/27 807
1720976 지금 통신비 할인 많이 되는거 뭐 있을까요? 1 혹시 2025/06/27 733
1720975 전세대출도 한도액 정하면 16 전세 2025/06/27 1,824
1720974 문재인 정권때 강남에 집사봐서 아는데요 44 ... 2025/06/27 6,711
1720973 50대 이상이신 분들 대출이 있으신가요? 13 대출 2025/06/27 3,140
1720972 과외 소개 3 2025/06/27 758
1720971 조성진 소속사는 민희진 처럼 홍보하네요 ㅎ 84 ㅇㅇ 2025/06/27 7,567
1720970 2주 전에 개복숭아청을 담궜는데요 4 ㅇㅇ 2025/06/27 1,128
1720969 병원 계속 다니시는 분은 실손보험금 청구 주기 어떻게 하시나요 8 대사질환자 2025/06/27 1,597
1720968 같은 지역 사촌 결혼식.. 12 ㅇㅇ 2025/06/27 2,419
1720967 yes24 해킹사태 전회원 상품 지급한다고 하는데요 8 ... 2025/06/27 2,384
1720966 기각한 판사가 한상진인줄 알았는데 이정재판사네요? 1 영장 2025/06/27 1,447
1720965 주진우 복수가 찼대요? 그래야 군면제라는데요. 11 ... 2025/06/27 2,740
1720964 데친 오징어가 물컹거리면 상한건가요? 1 .... 2025/06/27 978
1720963 카톡 어떤 톡방만 희미하게 나오는데요 5 카톡 2025/06/27 1,140
1720962 50대 여성분들은 거의 다 다이어트 하시죠? 14 ... 2025/06/27 4,011
1720961 해외 나갈때 위탁수화물로 가져갈수 있는 음식물 .... 2025/06/27 678
1720960 전신거울로 아크릴 거울을 살까 생각중인데 어떠세요? 4 ㅇㅇ 2025/06/27 978
1720959 이번 부동산 정책은 먹힐거에요 16 ㅇㅇ 2025/06/27 3,734
1720958 갈아타기가 어려워지겠네요 23 ㅇㅇ 2025/06/27 4,381
1720957 이재명표 초강수 첫 집값 대책…수도권 주담대 6억 넘게 못 빌린.. 17 명 정부 첫.. 2025/06/27 3,951
1720956 서울 주택 매매시장의 ‘큰손’은 30대 2 ㅇㅇ 2025/06/27 1,678
1720955 자녀의 부모집 방문 횟수는 3 ㅇㄹ호 2025/06/27 2,163
1720954 근 일년 만에 후각이 돌아오니 행복 4 ... 2025/06/27 1,225
1720953 일본이 대출 총량제로 집값 폭락했는데... 8 ... 2025/06/27 2,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