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에, 집착에, 스킨쉽에...
도대체 왜 저래요?
지가 원하는 대답 안 해 주니
저렇게 질리게 하다니
미안하지만 스토커에 성ㅊ행범처럼 느껴져요.
반말에, 집착에, 스킨쉽에...
도대체 왜 저래요?
지가 원하는 대답 안 해 주니
저렇게 질리게 하다니
미안하지만 스토커에 성ㅊ행범처럼 느껴져요.
근데, 현숙은 왜 거절하지못하죠?
들어가서 자! 내일 얘기해! 그만해!
그걸 애매하게 받아주니 더 그런것같아요.
어제 스포로 들어서 프로그램이
너~무 재미없네요.. 아오!
공감능력 좋은 사람을 타겟팅한다니
적당히 받아줘야지
대답 들으려고 새벽 5시 15분까지 붙잡아두고 있었다니
집착의 끝판왕이네요.
저런 사람 만나면 절대 안 될 거 같아요.
변태 미친놈 같아요
사람 질리게하는
인상 안 좋은 사람들이 성격도 이상해요
진짜 한대 치고 싶더라구요
징글징글함
만약 사귀다 헤어지면 안전이별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까지 들어요. ㅠㅠ
너무 질려요. ㅜㅜ
현숙이 너무 우유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광수 저 성격에 저렇게 행동하는게 오히려 맞는거같아요.
역대급 질려 ㅜ
https://naver.me/Ig4BGTOt
현커되고 몇번 만나다 헤어졌다고
처키가 직접 밝힘.
현숙이가 사이코같음;;;
송해나도 질린다고 소리까지 지르더라구요
현숙이 짜증나서 하..
광수랑 콜라보 비호감 커플
현숙이 왜이렇게 저자세에요?
자존감이라고는 제로네
광수는 계속 반말에 막 만지고
새벽 5시에 광수 나가는 뒷통수에 대고 그리 머리숙여
굽실굽실 인사할 일이냐구..
정숙이 속시원했어요!!!
스킨쉽하지마!!!!!이럴때
이번 기수 오늘 처음보는데, 현숙이.왜 사이코예요? 지난방송에서 뭔일 있었나요?
현숙도 계속 여지를 주고. 현숙이 좋아하는 듯 느껴지고 받아주니
저러는듯... 둘이 쌍으로 이강해요
현숙도 싫어요.
웃으면서 감사해요 감사해요...
질린다 질려.
현숙도 왜저래 싶고요.
광수지만- 그는 마친넘이고 이미…
현숙이 정말…
그녀 또한 사이코???
현숙은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해 보여요.
거절의 마음을 계속 웃어주는 걸로 표현하니
상대방이 저렇게 나오잖아요.
현숙!
방송과 댓글들 보고 질질 끌려다니지 말고
꼭 거절하는 말을 연습하길..
도망쳐!!!!
현숙이 싸이코야!!!!!
끼리 놀라 그래요~~~~
영식
좋은분 만나세요!!!!!
영식이나 영호가 편안하니 참 괜찮은데 현숙은 왜 그런.선택을. .
거절을 잘하는건 인생에서 참으로 중요한거에요.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싫어요.
생긴 것도 싫지만 하는 행동도 너무 싫고
최근에 같은 동기들 인터뷰한 것도 아주 최악이고
저런 남자를 선택했다면 현숙도 정말 사람 볼 줄 모르는거.
자기 팔자 자기가 꼰다고 현숙이 딱 그 짝이네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압구정 아파트의 위력이 저정도인가요 ?;:
압구정아파트가 지껀가
엄마랑 같이살려구
으~~~ 싫어요
40일 사귀고 헤어졌대요
기괴하네요. 광수는 연애로도 결혼으로도 아니에요.
와..... 가스라이팅의 결과를 보는 느낌..
현숙 실망이다
광수를 선택하다니
선택을 하다니
현숙 이해불가네요
지금 안 보다 나솔갤 들어가니 일제히 미친x라고 현숙을 욕하네요 ㅋㅋㅋ
게시판 너무 웃겨요. 진짜 일제히 들고 일어났어요.
현숙이 욕하느라 ㅋㅋㅋ
비위도 좋아. 왜 광수를 선택해주는거애요?
그렇게도 사람 보는 눈이 없나….이해가 안가네요.
진짜 사람 보는 눈이 저리 없는지
정말 화가 나네요.
최커되고 나와서 4번인가 만나고 지금인 현커가 아니라네요
광수 진짜 소름 돋는 행동 질렸네요
현숙도 맜이 이상하구요
40일동안 4번인가 만났다고 어디서 본듯요
사귄것도 아니죠 뭐
자아가 없는 현숙 ㅠㅠ
열등감있더라구요.
방송보며 현숙이 영호에게 찐인거 알고 존심상해 헤어진듯.
정신차리길...ㅠㅠ 넘 징그러워요
광수같은 남자는 칼같이 쳐내야지 다 받아주고 있으면
괜찮은 남자들을 만날수가 없지~
지팔지꼰의 정석을 보는드했어요
방송보고 이렇게 불쾌할수가..
나솔 이번 기수는 진짜 최악입니다.
현숙이랑 영식이 현커랍니다.
다행이네, 정말
40일 사귀고 헤어졌다는데
네번 만났대요 ㅎㅎ
현숙 비위도 좋지 그 쌍판을 네번이나 더 봤다고??
여튼 헤어졌으니 됐네요
그리 좋아서 난리를 치더니 헤어졌다고
유튜브 나가서 현숙 정숙은 집이 못살아서
죽어라 공부해서 변호사 된거라고 후려치고
정숙 핑크 비엠은 중고라고 키득대고...
와진짜 인간의 바닥
생긴대로 논다는 진리라는걸 한번 더 인증
돌아보니 살면서 손절하거나 손절하고 싶은
사람들이 생김새도 진짜 별로였던 사람들이였네요.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맞아요.
기분 나쁘게 생긴 사람들이 기분 나쁜 짓을 해요.
저 저도로 몬 생기면 열등감 생길수밖에 없어요..
눈 코도 한 거 같은데..거기에 소멸될 얇은 입술은..그냥 본투비 몬생긴 갑....
그러니 여동생 의사다..압구정 산다 이런걸로 어필할수 밖에..
얼굴만큼이나 마음도 못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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