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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의 호칭이 성차별적이지 않나요?

........... 조회수 : 1,879
작성일 : 2025-06-24 21:03:34

아내는 시댁집안사람들에게는 도련님,서방님,아가씨 존대말을 쓰는데

남편은 친정집안사람들에게는 처남,처제,처형 존대말을 쓰지 않죠

이것은 명절때마다 단골로 나온 소재입니다..

IP : 221.167.xxx.1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5.6.24 9:04 PM (221.138.xxx.92)

    대대적으로 손봐야할 것 같긴 합니다.
    시대착오적이라...

  • 2. 성차별적이라고
    '25.6.24 9:06 PM (223.38.xxx.150)

    하기에는 아가씨 시어머니라는 남자쪽 여자들 호칭의 차이가 있어요.
    그냥 며느리를 노비취급하고 싶어하는 속내의 끝판왕이라고 생각해요.

  • 3. ㅇㅇ
    '25.6.24 9:08 PM (175.223.xxx.120)

    진짜 이거 손 봤으면 지금 어느시대인데 아가씨 도련님

  • 4. ...
    '25.6.24 9:09 PM (222.100.xxx.132)

    그냥 형제들은 이름부르면 좋겠어요.
    손위든 손아래든 00씨

  • 5. ............
    '25.6.24 9:40 PM (39.118.xxx.173)

    근데 도련님,서방님,아가씨는 형수님, 언니, 아주머님 이라고 존칭하잖나요?

    조선시대엔 처남, 처제, 처형에게 당연히 존대했고 어려워 했는데
    오히려 근대로 들어오면서 이상해졌어요.
    여자 쪽 가족과 친인척에게도 존대하는 것이 옛날 풍습입니다.
    빙부, 빙모, 장인어른, 장모님, 처가댁 식구 등등 존대가 당연했습니다.

  • 6. 82
    '25.6.24 10:29 PM (121.167.xxx.250)

    며느리 라는 단어의 어원도 한번 찾아보세요

  • 7.
    '25.6.24 10:40 PM (221.138.xxx.92)

    며느리 어원 찾아봤는데..ㅜㅜ

    넘 최악이네요....

  • 8.
    '25.6.25 1:10 AM (100.36.xxx.190)

    처 형제에게 존대 안하는 집안은 상놈이 양반 흉내내서 그런거예요.

  • 9.
    '25.6.25 2:22 AM (100.36.xxx.190)

    여자를 낮추어보는게 남자라고 알아서 그런건데
    사돈은 3살 아기도 준중해야하는 어려운 상대입니다. 속을 못 보고 겉으로만 본 흉내내는 상놈들이 처가에 함부로 말하고 배움이 없는 작가들 영향도 커요
    저는 엄청난 유학자 집안의 후손이예요.

  • 10. ㄴㄴ
    '25.6.25 11:50 AM (211.46.xxx.113)

    그거 바뀌었잖아요
    아가씨, 도련님은 그냥 00씨 라고 부르라고 했어요
    성균관이었나? 발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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