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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학원이 점점 불만스러워요

ㅇㅇㅇ 조회수 : 3,718
작성일 : 2025-06-23 21:33:51

다대 1 필테 학원이 귀한데 여기는 강사들도 성실하고 실력도 있어서 몇년 잘 다녔어요

그런데 체어와 바렐이 있는 방 구석으로 바까지 설치해서 바레 수업을 시작했어요

고정된 바 자리만큼 체어 수업 공간이 협소해진 거죠

굳이 바레 수업을 같은 방에서 해야 하나 불만이 생겼어요

바레 수업과 겹치는 타임엔 기구 이동 없이 한 방에서만 진행되는 것도 불만이에요

게다가 최근에 실력이 좋아서 예약이 힘든 강사들이 모두 여러 이유로 떠났어요

지금은 강사 수는 많은데 고를 강사가 없어요. 예전 강사들과 비교되고요

원장이 경영을 잘 하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IP : 119.67.xxx.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ㄱㅁㅁㄱ
    '25.6.23 9:51 PM (58.78.xxx.43)

    원래 다대 일 필라테스는 강사보고 다니는거 아닌가요?
    원장이 문제가 있나봐요...
    고를 강사가 없으면 수업 하기 싫을거 같아요.

  • 2. ㅇㅇㅇ
    '25.6.23 10:16 PM (119.67.xxx.6)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쓰면서도 내용 이해를 제대로 해주실까 걱정이었는데
    맞아요. 강사 보고 가는 수업이고
    몰리는 강사는 몰리고 한가한 강사는 한가한 풍경이에요
    시간대가 안 맞아서 그럴 거라고 학원 측은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수강생들이 느끼는 건 다 똑같은가 봐요
    좋은 강사는 귀신같이 알아본다는 거.
    요즘은 앱 예약할 때 풍요 속의 빈곤이란 말이 실감 나요

  • 3. 저도
    '25.6.23 11:32 PM (175.115.xxx.131)

    필라테스 운영에 질려서 그만 뒀어요.울센터 원장도 바레특강
    한달인가 듣고 바레수업 열더군요.
    필라테스는 너무 가이드라인이 없어요.진입도 너무 쉬워서
    원장들이 너무 쉽게 열고,회원들한테 법적인 보호가 하나도 없어요.수업료도 자기맘대로고

  • 4. 저는
    '25.6.24 7:20 AM (116.34.xxx.24)

    원장님 강사님 모두 만족인데
    제가 수업받는 강사님 예약이 진짜 1분이내에 마감이예요
    그리고 저는 꽤 오래했는데 초보와 같이 그냥 선착순 랜덤 수업하니 초보분들 자세잡고 기다리는 시간등 겹쳐서 이번 7월쯤 선결제 끝날때쯤 안그래도 이제는 그만해야지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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