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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어릴 때 책들 어떻게 정리하셨어요?

... 조회수 : 2,745
작성일 : 2025-06-20 23:00:34

대학생 아이가 초등, 중등때 보던 책들 어떻게 정리하셨어요?

이사가야 해서 정리중인데, 아이가 필요없다고 버리라는 책이 한 200권은 되는것같아요.

산 책도 있고 얻어온 책도 있는데 혼자 본 거라 상태가 좋아서 그냥 버리려니 아까운 생각이 들어요.

당근에다 싼 값으로 내놓을까 하고 당근을 살펴봤는데, 사람들이 책은 아예 관심도 없나봐요.

나눔에도 하트나 챗이 없더라구요.

 

도서관이나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하면 받아주나요?

 

다들 어떻게 정리하셨는지 궁금하네요.

            

IP : 211.226.xxx.6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넝쿨
    '25.6.20 11:01 PM (114.206.xxx.112)

    대학생아이가 초중등때 보던 책이면 다 바랬을듯요 버리세요

  • 2. ㅇㅇ
    '25.6.20 11:03 PM (1.225.xxx.133)

    당근이랑 알라딘에 팔고 팔기 애매한 건 다 그냥 버렸어요

  • 3. mm
    '25.6.20 11:04 PM (218.155.xxx.132)

    저는 그냥 나눔해요.
    아파트 카페나 당근이요.

  • 4. 버렸어요
    '25.6.20 11:05 PM (175.193.xxx.206)

    많았는데 다 버렸어요. 그냥 알아서 주워가기도 했는데 나눔 당근 그것도 복잡해서요 .

  • 5. 골치안아프게
    '25.6.20 11:07 PM (221.138.xxx.92)

    빨리 가져가시는 분 먼저드린다고..
    나눔..

  • 6. ㅇㅇ
    '25.6.20 11:08 PM (1.225.xxx.133)

    생각보다 당근에 책 판매가 꽤 많더라구요, 그래서 잘 안팔려요 ㅜㅜ

  • 7.
    '25.6.20 11:15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책들을 잘 안보나 봐요.
    당근에서 안팔려요.
    나눔으로 올리면 가져가는 사람은 있더라고요.

  • 8.
    '25.6.20 11:17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우리동네 도서관도 근래에 나온 책들만 가져가지
    나온지 몇년 넘은 책은 안가져간다고 하네요

  • 9. ,,,,,
    '25.6.20 11:22 PM (110.13.xxx.200)

    책들을 잘 안보나 봐요.
    당근에서 안팔려요. 222
    검색해보고 거래되는 것들만 올리고 나머진 그냥버리세요.
    나눔도 귀찮...

  • 10. ...
    '25.6.20 11:30 PM (121.133.xxx.58) - 삭제된댓글

    도서관에서 받아주는 기증도서는 5년이내 출판된 책만 가능해요
    그냥 서가에 갖다두는 게 아니고 책 한권 등록하고 장비하려면 그것도 다 돈이 들거든요
    게다가 시간지나 5년된 책 나중에 폐기라도 할라치면 그냥 버릴수도 없고 또 작업을 해야하니...
    분실해도 어쩔 수 앖다 하는 외부에 열린도서관 같은 곳 아닌 이상
    대학생이 초등 때 읽던 책은 그냥 버리심이...

  • 11. 5742
    '25.6.20 11:40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무게로 옷이랑 책 가져가는 분께 팔았어요

  • 12. .....
    '25.6.20 11:55 PM (175.117.xxx.126)

    애들 읽는 책이니 오래도록 그대로일 것 같은데
    의외로 애들 책도 트랜드 따라서 내용을 풀어내는 디테일이 달라지더라고요..
    큰 애랑 둘째가 6살 터울인데
    큰 애가 너무 잘 봤던 전집을 둘째 보여주면 재미있게 보는 일이 드물더라고요...
    6살 차이로 트랜드가 바뀌어서
    새로 나온 전집류 좋아해요... ㅠㅠ

    그래서 예전 책은 인기가 없답니다 ㅠ
    당근 무료나눔 하시거나..
    중고 서점 사장님에게 일괄로 넘기시거나.. 하셔야할 듯요..
    아니면.. 보육시설이나 이런 곳에 기증하시거나요..
    보육시설에서도 오래된 책은 별로 안 좋아할 수도 있을 듯요 ㅠ

  • 13.
    '25.6.21 12:15 AM (124.49.xxx.188)

    당근에 팔앗어요.

  • 14. ....
    '25.6.21 12:20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동네 고물상 있어서 다 버렸어요.
    동네 도서관도 몇년이내 최근 책만 기증 받고,
    일단, 10년 정도 지난 책은 ... 찾는사람 없으면 버리세요.

  • 15. 윗님
    '25.6.21 12:28 AM (218.48.xxx.188)

    무게로 책 가져가는 거 어디다 연락하면 되는지 혹시 알수있을까요?

  • 16. ㅇㅇ
    '25.6.21 12:45 AM (211.209.xxx.126)

    7~8년된 전집 당근 중고나라에 다 팔았어요
    잘정리해서 올리면 다 연락와요

  • 17. ..
    '25.6.21 12:59 AM (223.131.xxx.165)

    요즘 애들책이 인기가 없어요 중학생이 유아 초등때 보던 책도 그냥 가져가라 해도 임자가 없네요 요즘 애들이 별로 없고 책도 유행타고 귀한 자식이라 새책 사주고 여러 원인이 있는거 같은데요 영어 원서는 그래도 잘 가져갑니다

  • 18. ...
    '25.6.21 1:12 AM (222.236.xxx.238)

    전집 나눔하면 바로바로 채팅오던데요.
    당근이나 맘까페에서 다 처분했어요.

  • 19. ..
    '25.6.21 1:14 AM (122.43.xxx.44) - 삭제된댓글

    도서기증은 출간일이 정해져 있던걸로 기억해요
    저는 아이가 특히 잘 보던 몇권은 보관하고
    동네 폐지 할머니께 몽땅 드렸어요

  • 20. ..
    '25.6.21 2:39 AM (125.185.xxx.26)

    모자원 전화하서 택배로 보내도 되냐 물어봐요

  • 21. ...
    '25.6.21 7:33 AM (211.226.xxx.65)

    댓글들 읽어보니 그냥 버리는게 답인것 같은데 너무 아깝네요.
    추억이 있는 것들이라 그렇겠죠...
    중딩때 책도 있으니 5년 정도 된 책들도 있는데...
    도서관에 전화해보고 받는다하면 주고 나머지는 재활용에 내놔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2. 학교나도서관도
    '25.6.21 8:09 AM (112.169.xxx.252)

    5년이상된건 안받더라구요
    버리세요

  • 23. ...
    '25.6.21 9:01 AM (221.158.xxx.154)

    엘베에서 만난 아이들한테 책 좋아하냐고 일단 물어본다음 엄마한테 책 받아도 되냐고 물어보고 연락 달라고 했어요 폐지로 나갈거 책 좋아하는 애들한테가서 아깝지않고 기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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