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성지갑 타인 3명 민증 후기

.. 조회수 : 6,853
작성일 : 2025-06-20 22:12:23

제 신변보호로 글 펑합니다.

사건접수되어 조사들어간다고 신고자에게 톡왔어요.

IP : 180.69.xxx.7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ㅐㅐㅐㅐ
    '25.6.20 10:14 PM (116.33.xxx.157)

    기도합니다
    이글 성지글이 안되게 해 주세요

  • 2. 원글이
    '25.6.20 10:17 PM (180.69.xxx.79) - 삭제된댓글

    저희동네가 먹고는 사시는분들이라서 크게 나쁜일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지갑을 훔쳤을수도 있잖아요. 경찰이 너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저게 맞는건가? 82에 글 올리게 되었어요

  • 3. ,,,,
    '25.6.20 10:21 PM (112.172.xxx.74)

    원글님 용기에 감사합니다.
    일단 지갑 주인 신상은 경찰이 알겠네요.
    제발 별 일 아니게 해주세요.

  • 4. 잘하셨어요
    '25.6.20 10:21 PM (59.7.xxx.113)

    별일 아니라해도 이런 매의 눈으로 지켜보는 분들 때문에 세상이 조금이라도 안전해지는거죠.

    저는 아이 운동 시키러 아침에 운전하고 가는 길에.. 안전지대에 낡은 차가 주차되어 있는데 오후에 돌아오는 데도 그대로 그 자리에 있길래 경찰서에 신고했어요. 혹시 누가 나쁜맘 먹은게 아닌가 싶어서요. 다행히 별일은 아니었더라고요.

  • 5. ㅇㅇ
    '25.6.20 10:22 PM (118.235.xxx.95)

    어지간히 일하기 싫은가 보네요
    남의 민증 그것도 어린 여자들꺼로만 여러 개는 진짜 수상한데

  • 6. 안 그래도
    '25.6.20 10:22 PM (185.40.xxx.150)

    대문글 보고 후기 궁금했는데 이렇게 됐군요.
    경찰이 일하기 귀찮고 싫은가 보네요.
    정의감이라고는 1도 없나 봐요.
    누가 봐도 의심스러운 상황이잖아요.
    최소 신분 도용이고, 아니면 절도범이거나
    강력 사건이 있을 수도 있는 일인 건데..
    사건 접수해서 예방 차원에서라도
    민증 여성 3명 연락처 알아내서
    확인 전화하는 거 어려운 일도 아닐 텐데...
    이래서 경찰도 믿을 게 못되나 봐요.

  • 7. 그경찰
    '25.6.20 10:34 PM (211.211.xxx.168)

    진짜 일하기 싫은가봐요. 그냥 덮고 가려는 흑심이 다 보이네요,
    혹시 민증 주인이 피해자이면 지갑이 증거인데 지갑 먼저 열심히 찾아줘요?
    민증 조사한다는 말 진짜일까요?

  • 8.
    '25.6.20 10:36 PM (217.149.xxx.219)

    이건 정말 어디에 신고해야 하나요?
    범죄가 발생해도 저 경찰이 난 모른다고 하면 끝이죠.

    이게 그냥 지나칠 사간이 아닌데
    경찰이 그냥 어휴...

  • 9. ....
    '25.6.20 10:45 PM (106.101.xxx.136) - 삭제된댓글

    경찰한테 직접 설명을 못들으신건가요?
    경찰이 여자 민증 3개 빼고 지갑주인 지갑만 돌려줬다면
    지갑주인에게 분명히 출처를 물었을거 아니예요?
    그래서 어떤 답을 들었는지
    원글님은 얘기 못들으셨나요?
    경찰이 원글님에게 전한 내용이 저는 궁금한데요.

  • 10. 에고
    '25.6.20 10:46 PM (211.234.xxx.57)

    원글님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11. 원글님
    '25.6.20 10:50 PM (114.204.xxx.72)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원글님 가족 모두 복 받으실 거예요

  • 12. .......
    '25.6.20 10:54 PM (125.240.xxx.160)

    원글님 정말 멋진분~~

  • 13. ㅇㅇ
    '25.6.20 10:59 PM (219.250.xxx.211)

    너무너무 잘 하셨어요

    앞으로 경찰이 사건 접수 안 하고 처리 제대로 안 하려고 하면
    경찰분 이름 물어보고
    (제가 잊어버렸는데 이런 거 민원 접수하는 데가 있거든요
    검색해 보시면 나올 거예요) 거기에 접수하시면 돼요
    경찰 이름 물어보면 그때부터 태도 달라질 거예요

    그리고 경찰서에 신고할 때 한 번 더 당부해 두세요
    신고자 신변 보호 확실히 해 달라고
    그러면서 경찰 이름 한 번 더 확인해 두세요
    접수하신 분이 책임지고 그렇게 해 주시는 걸로 알겠다라고 말씀하세요

    어쨌거나 너무 잘하셨습니다

  • 14. 분실신고
    '25.6.20 11:00 PM (59.7.xxx.217)

    주민증 신고되었는지 확인한다던데.. 분실신고했음 아마 민증 주인한테 연락갈거예요.

  • 15. ...
    '25.6.20 11:00 PM (39.117.xxx.28)

    원글님 좋은일 하려다 황당하셨겠네요.
    충분히 의심스러운 일이었어요.

  • 16. 감사해요
    '25.6.20 11:07 PM (218.48.xxx.143)

    원글님 같은분이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어떤놈인지 정말 수상한데, 경찰의 처리행태가 화가 나네요.
    도대체 뭐하는놈인데 젊은 여자주민증을 3개나 갖고 있나요?

  • 17. ,,,,,
    '25.6.20 11:12 PM (110.13.xxx.200)

    여자꺼를 3개나 갖고 다니는데 알아보지도 않다니..
    진짜 일하기 귀챃은가보네요.. ㅉ

  • 18. .원글이
    '25.6.20 11:13 PM (180.69.xxx.79) - 삭제된댓글

    분실물 주인이 찾아갔다는 문자가 와서 제가 경찰서에 전화했어요. 지갑을 찾아갔으면 그 지갑에 여자민증이 있었다는걸 기억한다면 본인이 범죄자라면 도망갈거잖아요. 그러니까 조사가 끝나고 혐의점 없을때 지갑을 찾아주는게 순서라고 저는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처리 안했더라구요. 따로 사건접수해서 조사들어간대요. 설마 지갑 신고한 제 신상까지는 당연히 안 알려줬을거라 생각합니다. 어디서 주웠다 알려줬으면 정말 큰일이구요. 제가 불안한이유는 지갑을 분실한 사람이 글만보고도 제가 누군줄 추측할수 있기때문이예요. 그래서 글도 펑하려는겁니다. 나중에 수사결과 나오면 후기 올릴께요.

  • 19. .원글이
    '25.6.20 11:14 PM (180.69.xxx.79) - 삭제된댓글

    민증 조사는 할거예요. 사건접수 되었다고 톡왔어요.

  • 20. 원글이
    '25.6.20 11:17 PM (180.69.xxx.79) - 삭제된댓글

    글만보면 제가 누군지 알수 있어서 글 펑해야할것 같아요.

  • 21. 그..
    '25.6.20 11:58 PM (125.185.xxx.27)

    민증 3개 갖고있던 남자는 조사는 받았나요/

  • 22. 원글이
    '25.6.21 12:01 AM (180.69.xxx.79) - 삭제된댓글

    조사 안받았으니까 환장할 일이죠. 사건접수됬으니까 민증주인들 먼저 조사하나봐요.

  • 23. .....
    '25.6.21 12:09 AM (175.117.xxx.126)

    경찰 일처리 참 별로네요
    민증 주인들은 누가봐도 피해자일 텐데 (신분증을 훔쳐간 거던지, 아무리 좋게 뵈줘도 점유이탈믈 횡령일 텐데)
    가해자로 추정되는 지갑주인은 보내고
    피해자인 민증 주인들부터 수사한다니 ㅠ
    그리고 피해자들이 괜찮은지 알아보려면 잠재적 가해자에게 지갑 돌려주기 전에 해야지...

  • 24. ...
    '25.6.21 12:28 AM (218.51.xxx.95)

    본인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지갑 주인이 경찰서에 직접 찾아온 거잖아요.
    경찰서 씨씨티비에 얼굴 외모 다 찍혔으니
    이것도 강력한 증거지요.
    만약 그 사람이 범죄자가 맞다면 말이죠.
    저도 지갑 누가 맡겨놨다고 연락와서
    파출소에 찾으러 가본 적 있는데
    무슨 서류에 집주소 전번 다 적으라고 했었어요.
    근데 습득자 연락처도 그 종이에 적혀 있었음.
    10여년도 더 전 일이라 지금도 이런지 모르겠네요.

  • 25. 원글님
    '25.6.21 12:32 AM (174.254.xxx.74)

    감사합니다.
    님 신분은 경찰이 보호해주었길 바라고
    ( 당연한거지만)
    이런 시민의식이 안전한 사회를
    ,특히 약자들이 ,만들어가는 길이겠죠.
    다시 한 번 용기에 감사

  • 26.
    '25.6.21 12:36 AM (58.140.xxx.20)

    일처리가 순서가 바꿘듯

  • 27. ㅇㅇ
    '25.6.21 6:51 AM (14.5.xxx.216)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글님이 진정한 민주 시민이십니다

  • 28. 원글님
    '25.6.21 11:08 PM (218.147.xxx.180)

    원글님 수고많으셨어요
    신고하신거 넘 잘하셨고 의심가는거 전혀이상하지않아요

    그 여분의 주민증 여성들이 무사히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4621 부산 유방초음파 잘보는 선생님 2 나옹 2025/06/27 1,057
1724620 대출금지 탁월하네요 36 탁월 2025/06/27 14,114
1724619 여름에 여행 갈만한 동남아 여행지? 7 추천 2025/06/27 1,591
1724618 李 실용주의가 뭐죠? 묻던 외국인…한국에 '30조 뭉칫돈 3 o o 2025/06/27 1,921
1724617 신비복숭아 받았어요 2 &&.. 2025/06/27 2,354
1724616 아산병원 급을 낮추어버린 쥴리 5 ******.. 2025/06/27 2,170
1724615 삼성로지텍 에서 계속 연락이와요 1 왜이러나요 2025/06/27 2,159
1724614 아이의 언행 27 엘베 2025/06/27 4,107
1724613 평영 팔동작이요 2 ... 2025/06/27 890
1724612 트림때매 죽을맛이예요 ㅜㅠ 9 .. 2025/06/27 1,950
1724611 매주 토마토스튜 한냄비 끓여서 먹고 있어요 23 건강식 2025/06/27 5,262
1724610 경동시장 2 하얀 2025/06/27 1,329
1724609 50초반 남편이 해외로 나가게 되었어요 14 .. 2025/06/27 5,491
1724608 40년 상환대출 9 그동안 2025/06/27 2,164
1724607 대통령실 “대출 규제, 대통령실 대책 아냐” 21 ... 2025/06/27 3,399
1724606 캡슐이 호환되는 커피 머신을 4 2025/06/27 926
1724605 중등아이랑 2025/06/27 434
1724604 특검, 지하에 차단막 설치할 것 36 너무 웃기다.. 2025/06/27 12,663
1724603 현숙은 정말 비위가 좋은듯;; 16 ll 2025/06/27 5,109
1724602 숏레깅스가 이렇게 편한 줄 몰랐네요 7 ... 2025/06/27 2,676
1724601 집이 없는데 현금보유 8 현금보유 2025/06/27 2,977
1724600 진짜 ㄲㄱ을 떠네요 2 .. 2025/06/27 2,212
1724599 퀴즈낼게요 1 ddd 2025/06/27 527
1724598 이번엔 부동산 잡히겠는데요~? 11 딱 보니 2025/06/27 3,356
1724597 보유세 걱정하는 분들은 3 뭐냥 2025/06/27 1,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