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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국 중간 후기

지금 조회수 : 3,000
작성일 : 2025-06-20 04:01:08

대한항공 인천출발 두바이인 다음날 아제르바이잔으로 출발

8박10일 코스로  여행사 롯* 입니다

기본가380에 모든 옵션  다하면 인당 70만정도입니다

현지 사정에 따라 옵션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쨋든 옵션을 다해도 5백이 안되는 금액입니다

긴글 패스 하시고 싶은분 있을거 같아 중요 포인트 먼져 적었습니다

두바이 물가는 첫날밤 호텔편의점의 논알콜 맥주 두병에 (주류가 없음)스낵 하나 삿을때 한화 2만원 이였고,,겁내 비싸서 깜딱을~

두바이에서 아제르 갈때 두바이 공항의 스벅 아아는

두잔 2만원 정도 였어요

부자 나라는 막막 비싼 커피를 마시누나 했어요

이란,이스라엘 전쟁 이슈로 2시간반 항로가

빙빙 둘러서 5시간 넘게 걸려서 아제르 도착했어요

아제르도 두바이처럼 호텔은 넓고 쾌적하고

피트니스,수영장,스파 이용 가능했어요

실내수영복,트레이닝복 챙기심 되요

여행코스는 어느 업체건 비슷할듯 싶고

코로나후 코카서스3국이 활성화 되기 시작했으니

인프라가 많이 부족한 편이지만 때묻지 않은 순박함이 있습니다

오늘 육로로 아제르에서 조지아 넘어 오는데

경사진 언덕길을 캐리어를 끌고

500여 미터 올라온거 같아요

신발은 러닝화나 트레킹화 추천요

청춘이시라면 아무거나요

운동화중 굽이 쿠션감 좋다고 높은걸 신으면 

삐끗하기 쉽상입니다

고추장고추가루 챙겨왔는데 크게 필요하진 않아요

이른아침 출발 코스가 있는 경우 한국에서

챙겨간 햇반죽이 좋았어요

전자렌지도 필요없고,(호텔에 렌지 없어요,햇반비추요)

죽이라 김만 있어도 충분했어요

아니면 누룽지 챙겨서 끓는물 부어 먹어도 좋아요

간식으로 구운 누룽지,견과류,미니단백질바,양갱등 챙겨왔어요

드라이기,팩,챙겨왔어요

근데 롤빗을 챙기지 않아서 한석봉 묶은머리로 다녔어요

신발은 신고온 러닝화와 스니커즈 하나

아주 납작한 얇은 슬리퍼를 실내화용으로 챙겼어요

세면도구 챙기는게 좋아요

다이소에서 소분용 튜브용기에 덜어왔어요

옷은 여름 긴바지 몇개와 반바지 몇개 반팔 여러개

카디건,바람막이,잘때 입을옷(긴바지 추천)

지금 자기전 팩하며 쓰는 글이라 

아주 길어졌네요

패키지관광 이동시 대부분 엔진소음으로 앞쪽 좌석을 선호 하는데

저희는 과감히 맨뒷자리 4인석에 둘이 넓게 사용하고 옆뒤 사람 시선이 없어서 개꿀입니다

여차하면 눕기도 합니다

벨트는 다리에 허리에 했고요 

한번씩

허리를 펴줘야 하는 나이인지라~

팩 떼고 자야것습니다

시간되면 댓글로 추가 응답 하겠습니다

누군가에겐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시길

IP : 31.146.xxx.7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20 4:19 AM (76.33.xxx.38)

    와우. 코카서스 3국 여행기.
    상세한 글 감사드려요.

  • 2. 기다리자
    '25.6.20 5:13 AM (211.216.xxx.199)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재미있네요.
    기느글도 좋아요.

  • 3. 바쁘신와중
    '25.6.20 5:39 AM (211.52.xxx.84)

    이런글 감사하네요
    여행 마무리 잘하시고 또 올려주세요

  • 4. 귀가 팔랑팔랑
    '25.6.20 5:43 AM (115.138.xxx.137)

    덕분에 코카서스 3국 관심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 5. ..
    '25.6.20 5:47 AM (121.125.xxx.140)

    엄청 도움되고 있어요. 코카서스3국 여행가고싶어요

  • 6. 하양
    '25.6.20 6:07 AM (121.162.xxx.152)

    상세하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7. jeniffer
    '25.6.20 6:47 AM (211.243.xxx.32)

    후기 감사합니다. 저 가고 싶은 나라들예요.
    컨티뉴~~~ 부탁드려요.

  • 8. ㅇㅇ
    '25.6.20 7:19 AM (14.5.xxx.216)

    코카서스 관심 있어요 후기 계속 부탁드려요~

  • 9. 작년에
    '25.6.20 7:21 AM (112.145.xxx.164)

    코카서스3국 자유여행했어요
    이맘때쯤 갔었는데 과일이 지천이라 엄청 먹었어요
    오디,체리 살구등
    그리고 현지음식 너무 맛있어서 (가격도 저렴) 한식 생각 안나요
    빵도 맛있답니다. 아르메니아 브랜디(꼬냑)도 좋구요

  • 10. 감사합니다
    '25.6.20 8:11 AM (175.208.xxx.164)

    관광지로서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 11. 후기
    '25.6.20 8:37 AM (203.244.xxx.33)

    감사해요~~
    저는 패키지라도 엄두가 안나서 못가보고 있네요^^;;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고, 이렇게 후기 올려주세요~~

  • 12. ..
    '25.6.20 8:37 AM (223.57.xxx.244)

    계속 후기 올려주세요. 저도 가볼까 생각중인 패키지라서 재밌네요.

  • 13. 지금
    '25.6.20 11:08 AM (31.146.xxx.75)

    코카 관광은 거의가 한국인 중국인입니다
    노쇼핑이지만 자유시간은 빠듯한 편이고 아제르는 큰 임팩트 있는 코스는 없었어요
    현지
    기념품은 어제갔던 조지아 와이너리에서 와인 한병입니다
    조지아 시그너리에선 자유시간 한시간 주었는데
    노상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주변 사진 찍느라
    아기자기한 손뜨개 인형을 못산게 아쉽습니다
    저녁엔 디너쇼 식당엘 갔는데 호기심에 한거지만
    낮에 갔었던 식당음식과 겹치는 음식이 대부분이고
    다른 여행사는 또는 다른시기엔 안겹칠수도~
    식사하는데 시끄러운거 싫어 하시면 패스하시고
    호텔에서 저녁드세요
    저희팀을 보면 연배가 대부분 6~70대시고 80대도 계십니다
    50대는 막내입니다
    이곳은 유명한곳 많이 다녀보고
    새로운 곳읗 찾으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가이드 옵빠님께서 그랫습니다
    저는 다른곳 가고 싶었는데 억지로 온 케이스지만
    잘 즐기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희팀은 모두 점잖하신 편에인데도
    가이드 옵빠님은 날이 갈수록
    낮빛이 쾡해져서 저희끼리 안스러워 하고 될수록
    옵빠님 안힘들게 하려는게 보입니다^^
    앵경 없이 글쓰기는 도를 닦습니다
    자꾸 오타가 나고 띄위 쓰기도 지롤~너그러히 이해를~
    음,,,,,,
    짝꿍없이 혼자와도 식사등에서 조를 짜줍니다
    혼자 와도 충분할듯 하고
    저처럼
    코스 짜기싫은자,
    운전도 싫은자,
    주는밥 잘 먹는자,
    이코노미에서 중간라인에 갖혀서 긴비행시간에도 화장실 두어번만 갈수 있는자,
    젤 중요한 뽀인트! 걍 막 모르겠고 갑자기 어디든
    난간다 세상아 붙잡지 마라 싶을때
    패키지 왔다입니다
    다음번엔 혼자를 꿈꾸며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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