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번 민원끝에 발망치는 잡았습니다만

층간소음 조회수 : 1,558
작성일 : 2025-06-19 19:33:20

간헐적으로 쿵 소리 나는거 

간혹 급해서 뛰는 소리 

그 이외에 조용하면 저도 예민함을 내려놓는게 맞죠?근데 그 소리에 너무 놀랍니다 제가 ㅜㅜ

 

IP : 124.63.xxx.1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5.6.19 7:37 PM (210.96.xxx.191)

    그렇죠. 그정도는 참아야죠. 그외애 안마기...간혹 피아노등등 다 들리나 낮에는 그러려니 해요.

  • 2. .....
    '25.6.19 7:40 PM (112.152.xxx.61)

    원래 사람이 한번 귀 트이면 힘들어지더라고요. ㅠㅠ
    저 되게 무딘편이라 몇년을 모르고 살았는데
    두어번 위에서 공튀기는 소리에 귀트이니까 이제 진짜 작은소리까지 들려요

  • 3.
    '25.6.19 7:44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저희집도 윗층에 코끼리 한마리 있어요.
    넓지도 않은 집인데 왜 그렇게 바지런히 돌아다니는지
    밤이고 새벽이고 시도 때도 없습니다.
    아저씨가 사놓고 몇년을 주말만 와서 자고 가더니
    아예 이사온지 두세달 되었나본데 얘기도 못하고
    마주칠 일도 없고....

  • 4. 마음이
    '25.6.19 8:16 PM (58.226.xxx.61)

    힘들어서 그래요. 장치 하나 설치해두시면 사용 안하시더라도 마음이 좀 달라지실거에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1108 실외기 옆 식물 괜찮을까요 3 ㅇㅇ 2025/06/28 1,316
1731107 오늘 열공 보셨어요? 백해룡 경정님 6 대박이다 2025/06/28 3,007
1731106 조국이 봉욱을 검찰총장으로 추천한게 맞네요 30 --- 2025/06/28 9,731
1731105 아동사망사건 기밀 누설 방지법 발의는 왜 한건가요? 11 ... 2025/06/28 3,951
1731104 미지의 서울보는 내내 손이 저릿저릿했어요. 5 ... 2025/06/28 7,080
1731103 쌀밥에 오이지무침에 밥 두공기 먹었는데 7 2025/06/28 3,372
1731102 고기 잘 안 먹는 사람이 먹을 소고기 요리법 9 알려주세요 2025/06/28 1,808
1731101 자신감 있어야 연애할 수 있는 거 같아요. 10 2025/06/28 3,422
1731100 뒷쪽 발목부터 종아라까지 묵직한 느낌이예요 2 ㅇㅇ 2025/06/28 1,110
1731099 남편 겨드랑이에 혹이 만져져요 6 떼찌 2025/06/28 4,016
1731098 초5 아이 수학 단원평가 계속 80점대.. 7 ㅇㅇ 2025/06/28 2,016
1731097 자식이 돈을 잘벌어도 6 .. 2025/06/28 5,976
1731096 악의가 느껴지는 아이를 봤어요 7 뭐냥 2025/06/28 5,985
1731095 드라마 우리영화 빠져드는중 9 오뚜기 2025/06/28 3,081
1731094 오이소박이, 오이스틱으로 담그면 안되나요? 9 ... 2025/06/28 1,794
1731093 미지의서울 ㅠ 9 ** 2025/06/28 5,815
1731092 유승준 참 열심이네요  54 ..... 2025/06/28 14,784
1731091 정성호는 정말 싫은데.. 26 그냥 2025/06/28 13,535
1731090 지금 에어컨 키셨어요? 13 궁금 2025/06/28 4,852
1731089 컬리 십주년 4 어후 2025/06/28 3,292
1731088 토스만보기 복권 긁기 되나요? 2 복권 2025/06/28 988
1731087 심플한 십자가 은반지는 어디서 살수있을까요? 3 ㅇㅇ 2025/06/28 933
1731086 조국이 밀었던 봉욱, 민정수석 내정 47 o o 2025/06/28 6,571
1731085 오페라후기22 3 나를위한시간.. 2025/06/28 1,220
1731084 키작고 모은 돈 없어서 서른 중반에 연애 포기했던 거 후회되네요.. 13 ㅡㅡ 2025/06/28 3,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