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아들 술

지혜 조회수 : 2,814
작성일 : 2025-06-18 19:17:28

 근처 친구집에서 잔다고 가서 4명이서 모여 놀다가

새벽에 소주와 맥주를 사서 마셨나봐요

몇일지나 한 친구가 교과서에 술마신걸 끄적여놓은걸

그 아이반 담임이 보게됐고 4명 불려 경위서 쓰고

오늘 저에게 우리아이담임이 전화왔어요. 

이런일이 있다고..... 학폭같은 중요사안은 아니라 일이크게 

되진 않을것같은데 (학교봉사정도)

집에오면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아빠는 몰라야하고 제 선에서 끝내야되는데

엄마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인데....

사춘기..어디까지 눈감아줘야하나요?

 

 

 

IP : 175.118.xxx.12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6.18 7:18 PM (58.140.xxx.20)

    그럴수 있음.주의만 주면 돼죠

  • 2. 아빠가
    '25.6.18 7:23 PM (203.81.xxx.22)

    왜 몰라야 하나요
    아들이면 오히려 아빠가 말하기 더 좋을거 같은데요

  • 3. 별일아니에요
    '25.6.18 7:27 PM (211.235.xxx.109)

    너무 감정적으로 난리바가지.칠일은 아니고
    성인전에 안좋은 점에 대해서 짚어주시고
    고등때까지 다시는 그러지않을것약속 받으세요
    지금은 어려서 훈방이지만
    이런일이 반복되다보면
    겁없어질거고
    음주후 단체행동 등으로 험한일에 연루되는건 순식간이니까요.
    아빠가 이야기하면 더 좋은데요.

  • 4. 지혜
    '25.6.18 7:27 PM (175.118.xxx.120)

    그런쪽아빠가 아니라서요....노발대발 비난화살을 날릴....

  • 5. ㅡㅡ
    '25.6.18 7:27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한번해봤음 됐지?
    성인되서 마셔

  • 6. 에효.
    '25.6.18 7:32 PM (211.235.xxx.242)

    사실 생각하기에 따라 별일 일지도 아닐지도
    단순 호기심에..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하세요.
    사실 50인 저
    중3때 친구 집에서 술 마셨어요. 고딩때도 어쩌다 마셨고
    서울 괜찮은 대학 나와 별일 없이 잘 살아요. 담배는 피워본 적 없고요. 지금은 술 거의 마시지 않아요. 어쩌다 와인 한두잔
    211.235님 말씀대로 대처 하시길요.

  • 7. ......
    '25.6.18 7:35 PM (110.9.xxx.182)

    못살텐데...어디서 샀대요?
    대2아들도 어려보여서 그런가 맨날 민증ㅇ 보여줘야되는데..

  • 8. 윗분
    '25.6.18 7:36 PM (222.109.xxx.173)

    한번해봤음 됐지?
    성인되서 마셔
    끝22222

  • 9. ..
    '25.6.18 7:40 PM (112.166.xxx.103)

    아빠 사인을 받아야 해요?
    얘기안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전 애들 얘기 나쁜 거 다 숨겼는데 ㅎㅎㅎㅎㅎ

    알면 난리날 게 한두갠가요..

  • 10. 그런건
    '25.6.18 7:44 PM (218.154.xxx.161)

    엄마가 주의주고 끝.
    주의랄 것도 없고..
    굳이 그런 성향 아빠한테 말항 필요가 있나요.
    아이도 엄마 선에서 이야기하면 더 고마워하고 성숙해질겁니다

  • 11. ㅇㅇㅇ
    '25.6.18 7:53 PM (140.248.xxx.7)

    아빠몰래 지나가면 또 저 jr 할 기능성 100퍼
    아빠한테 눈믈빠지게 혼나야함

  • 12. 중학생
    '25.6.18 9:14 PM (121.133.xxx.61)

    중학생이 술을 어떻게 구하고
    엄마 속이고 술 마시고 징계릉 받았는데
    왜 아빠에게 말을 안해요?
    보통으로 넘어갈 사안은 아닌거깉은데요 ㅠㅠ
    친구집에서 슬 마신 다음 날 엄마에게 말 안한거면 속일 작정인거죠 ㅠㅠ

  • 13. ㅡㅡ
    '25.6.18 11:55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일단 저라면 남의 집에서 앞으로 안 재우겠어요.
    더구나 그 집에ㅜ어른도 없었던 거 같은데
    사고나요.

  • 14. ㅇㅇ
    '25.6.19 12:34 AM (59.13.xxx.164)

    벌로 친구네 집에서 자는거 금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3670 지하철에서 손 선풍기 소음 12 지하철 2025/06/24 3,419
1723669 우리 조카 보이스피싱 1억 당했어요 ㅠ 145 베티 2025/06/24 27,430
1723668 라면의 유혹을 이겨냈어요 7 ... 2025/06/24 1,527
1723667 오~ 내란특검 믿어도 될까요. 6 .. 2025/06/24 1,741
1723666 약간 할머니인데요..밤에 와인한잔들고 집 정원 14 둘러보며 2025/06/24 5,056
1723665 쌍수두께 4 엄마맘 2025/06/24 1,416
1723664 댓글 안 달고 싶지만 4 .. 2025/06/24 839
1723663 카레에 콩밥 /야채 볶지않고 카레 8 꿈꾸는대로 2025/06/24 1,045
1723662 락페스티벌 가요 9월에 3 2025/06/24 907
1723661 가수 김현식 동상 11 ... 2025/06/24 2,409
1723660 제주도 자유여행 다니려는데 정보는 어디서 찾는게 7 제주 2025/06/24 1,657
1723659 일병 이병 상병 병장 10 계급 2025/06/24 2,871
1723658 김민석, 6억 출처에 "조의금 1.6억·출판기념회 2... 34 궁금 2025/06/24 4,491
1723657 한덕수는 어떻게 국무총리가 됐을까?? 2 .,.,.... 2025/06/24 1,709
1723656 만약 이란이 북한처럼 핵폭탄이 있었다면... 2 암울한 현실.. 2025/06/24 1,260
1723655 딸 남자친구가 집에 인사왔을때 15 결혼 2025/06/24 5,065
1723654 윤가 질질 짜는거 보고싶어요 4 ㅇㅇ 2025/06/24 1,462
1723653 멜라토닌 질문이요 7 2025/06/24 2,044
1723652 하 진짜 너무 한거 아닌가요 9 ... 2025/06/24 3,408
1723651 금일 사장남천동 썸네일 jpg 7 역시 2025/06/24 3,005
1723650 삶이 즐거운 분 계신가요? 21 ddd 2025/06/24 5,488
1723649 대형견은 집에서 어떻게 목욕시키나요?^^ 5 궁금 2025/06/24 1,676
1723648 이종혁 아들 준수 엄청 잘컸네요..ㅎㅎ 1 ... 2025/06/24 3,443
1723647 김건희 도와준 아산병원 숙명여대 국민대 4 안되지 2025/06/24 3,034
1723646 때타올이 변기에 딸려들어갔어요ㅜㅜ 5 땅지 2025/06/24 2,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