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경안정제를 먹었어요

... 조회수 : 2,358
작성일 : 2025-06-17 11:20:45

잠은 20분정도 안에 드는거 같아요

그런데 푹자는 수면시간이 짧아요.

그래서 푹 자야할때나 여행시 입면이 힘들때는.수면제 반알을 먹었어요.

수면제를 자면 6시간이상 푹자긴 하는데 일어나면 뭔가 머리가 띵한 경향이 있어요. 움직이다 보면 곧 괜찮아지긴하지만요.

정신과에 가서 상담을 했는데

멜라토닌 서방정과 신경안정제를 처방해줬어요

평소에는 멜라토닌 먹고 

특히 수면이 힘들때는 수면제보다 신경안정제가 중독성도 약하고 안전하니 신경안정제를 먹으라고 했어요.

멜라토닌은 일주일쯤 먹었는데

입면은 예전과 같이 그럭저럭 되지만 수면 유지는 여전히 4시간 정도 였어요

 

어제는 운동도 안해서 잠이 안들까봐 실험적으로 신경안정제를 먹었더니  7시간만에 눈떠지네요.

머리 띵한 증상도 없어요

수면제보다 신경안정제가 낫다고 하니,

이제 여행등 비상시용으로 신경안정제 처방 받아두어야겠어요.

 

IP : 169.211.xxx.2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6.17 11:24 AM (220.94.xxx.134)

    저는 3일째 멜라토닌 먹는데 자다 두번깼어요. 잠을 잘모자다 그래도 이거라도 감사하고 있는데ㅠ

  • 2. 진진
    '25.6.17 11:32 AM (169.211.xxx.228)

    의사샘이 멜라토닌으로 효과 보는 사람은 10명에 하나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운동 좀 한날은 멜라노닌도 안먹고 자는데 입면은 잘되는데 4시간정도 되면 깨고 그다음 1시간 뒤치락거리다 일어나거든요

  • 3.
    '25.6.17 11:43 AM (49.164.xxx.121)

    신경안정제... 라는 게 종류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항불안제 종류를 드시는 걸까요?

    아마 긴장감도 높고 그러실 수도 있을 거 같구요.
    운동 꾸준히 하시고, 명상이나 사우나 같은 것들.. 부교감신경계 활성화해준다는 활동들을 평상시에 많이 해보세요.
    물론 약도 잘 활용해야겠지만요. 저는 잘 때 깊은 수면을 잘 못하고 자면서도 몸의 긴장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수면의 일관성도 중요하더라구요. 자기 전에 핸드폰 하는 것도 멈추고 폼롤러 같은 걸로 마사지, 스트레칭 막 이런 거 열심히 해주고 있어요. 근데 일관적으로 좀 일찍 자는 거, 그게 제일 힘들더라구요 ㅠㅠ 열심히 해보아요 우리~

  • 4. ㅇㅇ
    '25.6.17 11:55 AM (211.209.xxx.126)

    제가 듣기로는 신경안정제보단 차라리 수면제가 낫다고 하던데요

  • 5. 오수
    '25.6.17 12:10 PM (223.39.xxx.212)

    신경안정제 뭐 드세요?
    가끔 드시는거면 수면제나 신경안정제나 둘중 맞는걸로 드심될것같긴한데 의존성은 신경안정제도 수면제보다 더하면 더했지 ᆢ 괜찮지는 않아요

  • 6. ....
    '25.6.17 12:12 PM (221.166.xxx.120)

    지난달 부터 멜라토닌 먹고 있는데 입면은 잘되는데 아침에 일어날때 너무 힘들어요 겨우겨우 일어나요

  • 7. 저는
    '25.6.17 3:25 PM (58.120.xxx.31)

    저는 입면이 잘 안돼 평소 스틸녹스 반알정도 먹으면
    푹 잘 자고 큰 후유증도 없어요.
    근데 양이 늘려고해서 정신과 불면 상담 갔더니
    수면제 반알 양 안늘게 유지되고 후유증
    없다면 괜찮다 하시고.
    안정제(항불안/불면)는 오래 안쓰는게 좋다고.
    일단 신경안정제 처방은 받아왔어요
    어떤게 더 맞는지 보려구요
    어제 안정제 최소량으로 먹고 5시간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3222 이런 식단 어떤가요? 5 ㅇㅇ 2025/06/22 1,383
1713221 가짜뉴스 시작 /김혜경 여사, G7 배우자 간담회 불참 13 내그알 2025/06/22 3,212
1713220 성격이소심한게... 인생에서 정말 마이너스 인것 같아요. 7 ㅇㅇ 2025/06/22 2,846
1713219 영부인의 손동작 3 ㄱㄴㄷ 2025/06/22 4,931
1713218 5대은행 가계대출 증가속도 10개월만에 최대…이달 6조이상 늘듯.. 9 ... 2025/06/22 1,439
1713217 좀있음 목포도착인데 배고파요. 어디가서 먹을까요? 19 왔다 2025/06/22 3,089
1713216 검찰개혁 더 빨리 진행하면 좋겠어요 12 ... 2025/06/22 1,316
1713215 금1kg 3 부럽 2025/06/22 3,136
1713214 70대 후반 1인 생활비... 74 중년아줌마 2025/06/22 20,992
1713213 인테리어 기간 6 ..... 2025/06/22 1,434
1713212 양치질을 집안 돌아다니면서 하는 남편 20 고통 2025/06/22 4,236
1713211 스타벅스 프리퀀시 사은품 뭐하자는건지 9 .. 2025/06/22 4,683
1713210 대상포진 78세 시아버지 어떻게 해야하나요? 36 병원 2025/06/22 5,696
1713209 넷플 케이팝데몬헌터스 잼나네요(쬐끔 스포) 뭐냥 2025/06/22 1,830
1713208 성격좋으신 어머님의 속마음이 궁금 29 원더루스 2025/06/22 6,454
1713207 검찰개혁되면 12 ... 2025/06/22 1,937
1713206 [강추]마취과 의사가 출산에 대해 쓴 글: 임신과 출산, 그 애.. 7 .. 2025/06/22 6,594
1713205 몸 상할까 걱정 되요. 5 국민의 일꾼.. 2025/06/22 2,464
1713204 양귀비로 마약만드는법 처음 알았네요 22 ㅇㅇ 2025/06/22 6,329
1713203 세계사에서 위대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알려주세요. 42 2025/06/22 4,001
1713202 몸무게 이게 정상적인 상황인가요 11 . . 2025/06/22 5,487
1713201 영어 고수님들 직역좀 4 .. 2025/06/22 1,617
1713200 와 여자 버스기사님 보니 우리나라 선진국 맞네요 10 차분하고 반.. 2025/06/22 4,758
1713199 난 정말 엄마 사랑 많이 받고 자랐다 23 2025/06/22 7,390
1713198 BLDC선풍기 늘 기특한 점 14 ..... 2025/06/22 5,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