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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의 변화

갱년기 조회수 : 3,218
작성일 : 2025-06-16 12:56:15

왜이렇게 만사가 귀찮을까요

머리도 몸도 빠르던 사람인데

요즘 너무 안 쓰고 싶어요

하는 일에도 방향을 틀고 새로운 걸 도전해야 하는데

엉덩이를 못 떼고 있어요

예전 같음 일 진작 벌렸을텐데

만사 귀찮은 병......

이것도 갱년기 증상 인가요?

IP : 116.39.xxx.9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6 12:59 PM (222.117.xxx.76)

    솔직히 컨디션이 은근히 가라앉아있어요
    귀찮은것도 있는데 좀 지친것도 맞다고 생각해요
    쉬엄쉬엄 살려구요

  • 2. 공감
    '25.6.16 1:06 PM (211.235.xxx.90)

    누워있는게 젤 좋네요.
    큰일임

  • 3. 완경 52
    '25.6.16 1:24 PM (118.127.xxx.25)

    물 먹은 솜 마냥 몸이 무겁게 느껴지고 체력이 급격히 저하되네요.
    아침 수영 다니는데 간신히 쫒아가요.ㅜ
    아침 먹고 누워야 점심에 외출할 수 있어요.

  • 4. ㅇㅇ
    '25.6.16 1:41 PM (211.234.xxx.26)

    저도요
    쉽게 지치고 귀찮아서 체력 안배에 이리 신경을 쓰고 ㅜㅡ
    간단히 살고 싶어요

  • 5.
    '25.6.16 1:46 PM (211.250.xxx.132)

    설거지 따위 일거리 축에도 안 끼고 휘리릭 쉽게 했는데
    이젠 그게 그리 엄두가 안나네요.
    길지도 않은 시간인데 서서 그릇 닦는게 힘들어졌어요

  • 6. 갱년기
    '25.6.16 1:52 PM (116.39.xxx.97)

    가족까지 챙기는 분들 존경합니다
    내 몸 하나 건사하는 것도 꾸역꾸역 하고 있어요

  • 7. 50후반
    '25.6.16 2:26 PM (14.44.xxx.94)

    저는 거의 3년동안 아무것도 아무도 안만났어요
    그러다가 겨우 정신차려서 걷기 주식 공부 시작 조금씩 투자 사람은 여전히 안 만나구요

  • 8. 저 그러다가
    '25.6.16 3:46 PM (14.40.xxx.207)

    이석증왔어요. 정신번쩍나서 요즘 운동하고 잘 챙겨먹고...조금씩 힘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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