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뭐배우는데..선생님과 잘 안맞는데...계속 하는게 나을까요?

,,,, 조회수 : 1,468
작성일 : 2025-06-15 22:46:55

2시간 수업이고 주1회에요.5인이 정원인 수업이라 

계속 봐주는거 없고..만들기 수업이라 만들면서 수다떠는 수업입니다.

 

-일단 말이 너무너무 많아요.개인잡담..본인 주말에 뭐한거..무슨일 있었던거,,

솔직히 하나도 안궁금한데 많아요..

-수업시간전에 잠깐 뭘 물어봤는데 수업시간에 물어보라고 딱 잘라 말하는데..정떨..

수업시간내내 빡빡하게 하는 수업도 아니고 수업시간의 70프로 이상은 잡담이거든요..

-방어적인 투가 많고 제 기준 말도 좀 함부로 해요.

뭔가 제가 잘못하고 있으면 제 책임이고 본인은 그렇게 말한적이 없다고..(취미로 만드는 건데,,되게 방어적이에요 매사.) , 만들기 수업이니까 시범을 보여줄때도 본인이 보여주고는 다시 해체해버립니다.

본인수업에 대한 지켜야할사항은  많고 빡빡한데 여유있게 뭘 빌려주거나,성품이 넉넉한 사람은 아니어서 물어볼때도 되게 조심스럽고, 저도 방어적으로 대하게 되네요.

어렵다고 했더니 가만보면 제가 그 취미를 싫어하는거 같다고 하니까...뭐 할말이 없더라고요.

(싫어하는데 그 시간을 들여서 갈까)

 

합이 잘 안맞는다고는 처음부터 느끼긴했는데 

그럼에도 계속 하고 있는건 이걸 배울데가 별로 없어요. 여기도 간신히 구함.

일주일에 2시간 보는데 무슨 합까지 맞출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배우는게 없지는 않은데..거리도 멀기도 하고 이 고민을 수강료 납부날짜 올때마다 하고 있긴하네요.

그 취미 자체는 되게 재밌거든요..전..

혼자하면 재미도없고 능률도 안오르고(요즘 유튜브나 그런데 찾아보면 제가 궁금한걸 어렵게 찾기는 하겠죠..)선생이랑 합은 너무 안맞고 수강료에 이것저것 붙는 비용까지 생각하면 어쨌든 비용은 나가는건데 그냥 혼자하고 재료비나 흥청망청 쓰는게 나은건지.............

 

 

 

 

 

 

-

IP : 211.244.xxx.19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루만
    '25.6.15 10:53 PM (115.143.xxx.157)

    몇주 남았나요?
    다 채우실거면 가서 입닫고 만들고 오기만 해야할듯요..
    강사들도 외롭고 멘탈약하면 수강생한테 치대더라고요.

  • 2. ....
    '25.6.15 11:05 PM (211.235.xxx.243)

    실력 부재를 친목으로 매꾸려는 사람 아닌가요?
    질문을 싫어하고 본인이 만든것 샘플로 남기기 싫어하고

  • 3. ...
    '25.6.15 11:29 PM (121.133.xxx.58) - 삭제된댓글

    다른 걸 떠나서 뭘 배우러갔는데 수업과 상관없는
    쓸데없는 얘기하는 강사는 거르는게 맞아요.
    수업료내고 듣는 수업에 70%가 잡담이라뇨
    도대체 가서 뭘 배운다는거죠? 시간아깝고 돈아깝고
    동네 취미 소모임도 그것보단 나을 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1995 토종닭 어디서 사시나요? 4 닭닭 2025/06/17 936
1711994 왜 미용사들은 본인 맘대로 머리를 해 줄까요? 7 미용실 2025/06/17 2,475
1711993 윤석열 3차소환 불응.., 죄 성립 안돼 19 ... 2025/06/17 2,809
1711992 문재인 전 대통령 측 "국민참여재판 진행 희망".. 7 ㅇㅇ 2025/06/17 2,385
1711991 리박스쿨 협력 '대한조교' 참여교사 ,'강간미수 혐의'로 직위해.. 3 그냥 2025/06/17 1,458
1711990 MBC가 전직대통령을 보도하는 방법 21 ㅇㅇㅇ 2025/06/17 5,932
1711989 돈 없어서 편한 점 9 N kbh 2025/06/17 5,447
1711988 김건희 ‘극심한 우울증’...尹 지난밤 곁 지켜 24 ... 2025/06/17 4,939
1711987 윤때 외교는 참사 수준인데 어케 2 ㅇㅇ 2025/06/17 1,329
1711986 회원님들 댓글 삭제합시다 9 이뻐 2025/06/17 1,179
1711985 고용 노동법 잘 아시는 분~ 상용직 3 ... 2025/06/17 928
1711984 밥만 먹으면 자게 돼요 정신을 잃어요 왜죠? 14 고민 2025/06/17 4,924
1711983 미국산 소고기 안전한 부위만 수입되는거 맞나요? 6 ㅇㅇ 2025/06/17 1,312
1711982 속터지는 국방부 대변인 6 ㅇㅇ 2025/06/17 3,983
1711981 남아공대통령 표정 25 ㄱㄴ 2025/06/17 13,587
1711980 최악의 엄마 6 ..... 2025/06/17 4,358
1711979 중고소파 찾는 웃픈 이야기 (화성 병점이 종착역) 5 언니를위해 2025/06/17 1,359
1711978 코스트코 상품추천 14 십만년만에 2025/06/17 3,813
1711977 7년 전 두 남자(김어준,최욱) 2 ... 2025/06/17 1,767
1711976 뉴진스, 독자활동 완전히 막혔다…가처분 항고심도 기각 45 o o 2025/06/17 5,815
1711975 "김용현 석방 취소방법 여기있다. 2 2025/06/17 2,237
1711974 커피 끊었더니 바뀐점 8 ㄱㄴㄷ 2025/06/17 5,330
1711973 거니 전남편이 아산병원 의사 아닌가요 8 oo 2025/06/17 5,729
1711972 제 유투브뮤직 리캡 인기 트랙에 안동역에서 오카리나 정스 2025/06/17 484
1711971 거꾸로 자식이 부모한테 큰돈을 입금하는경우 26 궁금함 2025/06/17 5,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