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뭐배우는데..선생님과 잘 안맞는데...계속 하는게 나을까요?

,,,, 조회수 : 1,413
작성일 : 2025-06-15 22:46:55

2시간 수업이고 주1회에요.5인이 정원인 수업이라 

계속 봐주는거 없고..만들기 수업이라 만들면서 수다떠는 수업입니다.

 

-일단 말이 너무너무 많아요.개인잡담..본인 주말에 뭐한거..무슨일 있었던거,,

솔직히 하나도 안궁금한데 많아요..

-수업시간전에 잠깐 뭘 물어봤는데 수업시간에 물어보라고 딱 잘라 말하는데..정떨..

수업시간내내 빡빡하게 하는 수업도 아니고 수업시간의 70프로 이상은 잡담이거든요..

-방어적인 투가 많고 제 기준 말도 좀 함부로 해요.

뭔가 제가 잘못하고 있으면 제 책임이고 본인은 그렇게 말한적이 없다고..(취미로 만드는 건데,,되게 방어적이에요 매사.) , 만들기 수업이니까 시범을 보여줄때도 본인이 보여주고는 다시 해체해버립니다.

본인수업에 대한 지켜야할사항은  많고 빡빡한데 여유있게 뭘 빌려주거나,성품이 넉넉한 사람은 아니어서 물어볼때도 되게 조심스럽고, 저도 방어적으로 대하게 되네요.

어렵다고 했더니 가만보면 제가 그 취미를 싫어하는거 같다고 하니까...뭐 할말이 없더라고요.

(싫어하는데 그 시간을 들여서 갈까)

 

합이 잘 안맞는다고는 처음부터 느끼긴했는데 

그럼에도 계속 하고 있는건 이걸 배울데가 별로 없어요. 여기도 간신히 구함.

일주일에 2시간 보는데 무슨 합까지 맞출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배우는게 없지는 않은데..거리도 멀기도 하고 이 고민을 수강료 납부날짜 올때마다 하고 있긴하네요.

그 취미 자체는 되게 재밌거든요..전..

혼자하면 재미도없고 능률도 안오르고(요즘 유튜브나 그런데 찾아보면 제가 궁금한걸 어렵게 찾기는 하겠죠..)선생이랑 합은 너무 안맞고 수강료에 이것저것 붙는 비용까지 생각하면 어쨌든 비용은 나가는건데 그냥 혼자하고 재료비나 흥청망청 쓰는게 나은건지.............

 

 

 

 

 

 

-

IP : 211.244.xxx.19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루만
    '25.6.15 10:53 PM (115.143.xxx.157)

    몇주 남았나요?
    다 채우실거면 가서 입닫고 만들고 오기만 해야할듯요..
    강사들도 외롭고 멘탈약하면 수강생한테 치대더라고요.

  • 2. ....
    '25.6.15 11:05 PM (211.235.xxx.243)

    실력 부재를 친목으로 매꾸려는 사람 아닌가요?
    질문을 싫어하고 본인이 만든것 샘플로 남기기 싫어하고

  • 3. ...
    '25.6.15 11:29 PM (121.133.xxx.58) - 삭제된댓글

    다른 걸 떠나서 뭘 배우러갔는데 수업과 상관없는
    쓸데없는 얘기하는 강사는 거르는게 맞아요.
    수업료내고 듣는 수업에 70%가 잡담이라뇨
    도대체 가서 뭘 배운다는거죠? 시간아깝고 돈아깝고
    동네 취미 소모임도 그것보단 나을 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4272 뷔페 갔다 와서 토했어요 12 .. 2025/06/15 5,596
1714271 폭행당하고 고소 1 2025/06/15 1,508
1714270 음력 6월달이 윤달인데 제사가 6월이예요 3 6월 윤달 2025/06/15 1,732
1714269 매실장아찌 담을때 설탕을 처음부터 전부 다 붓나요? 4 ........ 2025/06/15 875
1714268 밖에서 피는 담배연기가 7층까지도 올라오나요? 7 담배 2025/06/15 1,506
1714267 이재명대통령 새애칭? 12 천지개벽 2025/06/15 2,786
1714266 대통령실 “우크라 추가지원계획無” 34 이게 나라다.. 2025/06/15 5,158
1714265 윤석열 계엄 일으킨게 차라리 다행인지? 6 ㄱㄴㄷ 2025/06/15 1,857
1714264 G7 초청국이 아니라 참관국으로 가네?또 이재명이 거짓말했다!!.. 12 어휴 2025/06/15 3,497
1714263 이런분은 외로워서일까요? 6 ... 2025/06/15 2,388
1714262 이재명 G7, 미국·일본과 양자회담 협의 중 43 ... 2025/06/15 2,625
1714261 저 전문직 여성이에요 33 2025/06/15 7,296
1714260 부부싸움 후 28 밀크티 2025/06/15 5,556
1714259 핸드폰 컬러링 노래요 4 ㆍㆍ 2025/06/15 810
1714258 잼프가 말하는 대북삐라 대책 보실래요? 18 ㅇㅇ 2025/06/15 2,964
1714257 김치유부우동이라는 컵라면을 샀는데 4 ㅇㅇ 2025/06/15 1,778
1714256 자기가 살기 위해 하마스를 이용한 네타냐후(펌) 2 악의축 2025/06/15 1,597
1714255 슬금슬금 손절했는데 자꾸 연락 오네요 12 2025/06/15 4,914
1714254 시판 맛난 비빔밥소스 추천부탁드립니다 7 땅지맘 2025/06/15 1,213
1714253 회사에서 음식해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24 2025/06/15 3,232
1714252 2011년 김어준 총수 너무 풋풋하네요 5 .,.,.... 2025/06/15 1,430
1714251 시판 콩국수 국물이요 4 ... 2025/06/15 1,706
1714250 출산을 안 한 여자 자궁이 더러워요? 31 ㅇ ㅇ 2025/06/15 6,891
1714249 82에 늘 고마운 점 ^^ 11 2025/06/15 1,318
1714248 미지의 서울 어제 회차 웃겼던 장면 6 ㅋㅋ 2025/06/15 3,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