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계유산 종묘, 김건희 전용 다방 됐다.

어이없네 조회수 : 4,426
작성일 : 2025-06-14 16:05:26
세계유산 종묘, 김건희 전용 다방 됐다  .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847784494

 

테이블은 경복궁에서, 의자는 창덕궁에서 가져와 지맘대로...

 

뭐 저딴게 다 있을까요?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너무 많아요.

 

 

IP : 117.111.xxx.23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6.14 4:05 PM (117.111.xxx.238)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847784494

  • 2. 오래된뉴슨데
    '25.6.14 4:06 PM (211.235.xxx.244)

    그냥 넘어갔죠

  • 3. 211.235
    '25.6.14 4:17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국가 유산을 지맘데로 사용했는데 넘어가자구요?
    김정숙여사가 저랬어봐요
    뻔뻔하기는
    저거 ㅊㅈㅇㄴ

  • 4. ㅇㅇ
    '25.6.14 4:21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윗윗님은 그냥 넘어갔다고 그때 당시 상황을 설명하신거지 그냥 넘어가자고 말하신게 아닌데 왜....;;;;

  • 5. ㅅㅈ
    '25.6.14 4:24 PM (118.216.xxx.117)

    대한민국 곳곳을 다 망가뜨려 놓는 짓들을 보면 왜년이 맞네

  • 6. 116 125
    '25.6.14 4:27 PM (211.235.xxx.244) - 삭제된댓글

    제가 그냥 넘어가자고 했나요?
    오래전 뉴스인데 큰문제 되지않고 유야무야 그냥 넘어갔다는 결과를 말한건데 왜 글을 읽질 않나요..중년들 답답

  • 7.
    '25.6.14 4:28 PM (58.140.xxx.20)

    나라 말아먹을 원대한꿈꾼ㄴ이니까 나라것도 자기꺼라고 생각했겠죠
    파면당해서 쫒겨 나가면서 캣타워 훔쳐가는 마인드.
    또 뭐뭐 훔쳐갔는지도 밝혀야 하는데..

  • 8. 종묘가
    '25.6.14 4:32 PM (118.235.xxx.246)

    시신안치소
    예전왕이죽으면
    종묘에 모시고몇개월간 얼음방만들어놓고
    지컸다지요
    그런데그런곳서 다방?
    연식이 오래도셨나 다방이라는글
    오랜만에보네요
    다방

  • 9. 저뉴스보고
    '25.6.14 4:33 PM (218.148.xxx.54)

    진짜 황당하고 열받았는데
    언론에 많이 안나왔고 금방 묻혔어요

  • 10. ...
    '25.6.14 4:35 PM (124.50.xxx.169)

    정국이 뉴스엔 욕에 욕을 저질스럽더니
    김건희 뉴스엔 괜찮은가 조용해요

  • 11. ㅇㅇ
    '25.6.14 4:43 PM (112.152.xxx.26)

    문화재 훼손은 중범죄 아닌가요?

  • 12. ㅇㅇ
    '25.6.14 5:03 PM (182.229.xxx.111) - 삭제된댓글

    하도 지은죄가 많아 이건 잊고있었네요.
    정말 분노 폭발입니다
    ㅁㅊㄴ

  • 13.
    '25.6.14 5:09 PM (211.235.xxx.142)

    문화재까지 손 대고 난리였는지

  • 14. ...
    '25.6.14 5:12 PM (219.254.xxx.170)

    진짜 미친년 맞네 돌았다 겁도 없고

  • 15. ㅇㅇ
    '25.6.14 5:24 PM (118.235.xxx.103) - 삭제된댓글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9478

    2005년 유홍준 문화재청장 허락 하에 떼로 창경궁 고기파티도 함

  • 16. ㅇㅇ
    '25.6.14 5:24 P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9478

    2005년 유홍준 문화재청장 허락 하에 떼로 창경궁 고기파티도 함

    이거 보고 배웠나 봄?

  • 17. ㅇㅇ
    '25.6.14 5:26 P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9478

    2005년 유홍준 문화재청장 허락 하에 떼로 창경궁 고기파티도 함

    이거 보고 배웠나 봄
    ==


    지난 2005년 6월 1일 밤, 창경궁에서는 세계신문협회 총회 폐막식을 겸한 술파티에 열렸다. 세계신문협회 폐막식이 열린 곳은 국보 226호 창경궁 명정전 앞. 고궁에서는 음식을 만들거나 먹는 행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지만 당시 파티장 분위기는 그렇지 않았다.

    화재위험이 높은 목조건물 앞에서 버젓이 전열기구까지 설치됐음은 물론 테이블마다 맥주와 와인 등 술파티까지 벌어졌다. 일부 참석자들은 곳곳에서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고궁에 그대로 버리는 장면도 당시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 18. ㅇㅇ
    '25.6.14 5:27 P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9478

    2005년 유홍준 문화재청장 허락 하에 떼로 창경궁 고기파티도 함

    이거 보고 배웠나 봄

    •••

    지난 2005년 6월 1일 밤, 창경궁에서는 세계신문협회 총회 폐막식을 겸한 술파티에 열렸다. 세계신문협회 폐막식이 열린 곳은 국보 226호 창경궁 명정전 앞. 고궁에서는 음식을 만들거나 먹는 행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지만 당시 파티장 분위기는 그렇지 않았다.

    화재위험이 높은 목조건물 앞에서 버젓이 전열기구까지 설치됐음은 물론 테이블마다 맥주와 와인 등 술파티까지 벌어졌다. 일부 참석자들은 곳곳에서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고궁에 그대로 버리는 장면도 당시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지난 2005년 5월 30일 개막해 6월 1일 '창경궁 술파티'로 마무리한 세계신문협회 서울총회의 소요 비용은 총20억원 가량. 이 중 8억원이 문화관광부가 지원한 예산이었고 행사 후원은 서울시청이 했다.

    술파티 허가를 내준 문화재청의 유홍준 청장은 파문이 일자 당시 MBC와의 인터뷰에서 "고궁을 활용한다는 차원에서 해 주게 돼 있고 문화재위원회의 절차를 마쳤다"고 주장했지만, 정작 문화재위원회 위원들은 "절차를 거친바 없다"고 일축했다.

  • 19. ㅇㅇ
    '25.6.14 5:33 PM (118.235.xxx.148) - 삭제된댓글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9478

    2005년 mb 서울시장 시절 유홍준 문화재청장과 콜리보로, 창경궁 대형 고기파티 허가함

    이거 보고 배웠나 봄

    •••

    지난 2005년 6월 1일 밤, 창경궁에서는 세계신문협회 총회 폐막식을 겸한 술파티를 열렸다. 세계신문협회 폐막식이 열린 곳은 국보 226호 창경궁 명정전 앞. 고궁에서는 음식을 만들거나 먹는 행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지만 당시 파티장 분위기는 그렇지 않았다.

    화재위험이 높은 목조건물 앞에서 버젓이 전열기구까지 설치됐음은 물론 테이블마다 맥주와 와인 등 술파티까지 벌어졌다. 일부 참석자들은 곳곳에서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고궁에 그대로 버리는 장면도 당시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지난 2005년 5월 30일 개막해 6월 1일 '창경궁 술파티'로 마무리한 세계신문협회 서울총회의 소요 비용은 총20억원 가량. 이 중 8억원이 문화관광부가 지원한 예산이었고 행사 후원은 서울시청이 했다.

    술파티 허가를 내준 문화재청의 유홍준 청장은 파문이 일자 당시 MBC와의 인터뷰에서 "고궁을 활용한다는 차원에서 해 주게 돼 있고 문화재위원회의 절차를 마쳤다"고 주장했지만, 정작 문화재위원회 위원들은 "절차를 거친바 없다"고 일축했다.

  • 20. ㅇㅇ
    '25.6.14 5:34 PM (118.235.xxx.59) - 삭제된댓글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9478

    2005년 mb 서울시장 시절 유홍준 문화재청장과 콜라보로, 창경궁 대형 고기파티 허가함

    이거 보고 배웠나 봄

    •••

    지난 2005년 6월 1일 밤, 창경궁에서는 세계신문협회 총회 폐막식을 겸한 술파티를 열렸다. 세계신문협회 폐막식이 열린 곳은 국보 226호 창경궁 명정전 앞. 고궁에서는 음식을 만들거나 먹는 행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지만 당시 파티장 분위기는 그렇지 않았다.

    화재위험이 높은 목조건물 앞에서 버젓이 전열기구까지 설치됐음은 물론 테이블마다 맥주와 와인 등 술파티까지 벌어졌다. 일부 참석자들은 곳곳에서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고궁에 그대로 버리는 장면도 당시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지난 2005년 5월 30일 개막해 6월 1일 '창경궁 술파티'로 마무리한 세계신문협회 서울총회의 소요 비용은 총20억원 가량. 이 중 8억원이 문화관광부가 지원한 예산이었고 행사 후원은 서울시청이 했다.

    술파티 허가를 내준 문화재청의 유홍준 청장은 파문이 일자 당시 MBC와의 인터뷰에서 "고궁을 활용한다는 차원에서 해 주게 돼 있고 문화재위원회의 절차를 마쳤다"고 주장했지만, 정작 문화재위원회 위원들은 "절차를 거친바 없다"고 일축했다

  • 21. 희대
    '25.6.14 5:34 PM (223.38.xxx.45)

    의 미친년임

  • 22. 가지가지
    '25.6.14 5:35 PM (118.235.xxx.59) - 삭제된댓글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9478

    2005년 mb 서울시장 시절 유홍준 문화재청장과 콜라보로, 창경궁 대형 고기파티 허가함

    이거 보고 배웠나 봄

    •••

    지난 2005년 6월 1일 밤, 창경궁에서는 세계신문협회 총회 폐막식을 겸한 술파티가 열렸다. 세계신문협회 폐막식이 열린 곳은 국보 226호 창경궁 명정전 앞. 고궁에서는 음식을 만들거나 먹는 행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지만 당시 파티장 분위기는 그렇지 않았다.

    화재위험이 높은 목조건물 앞에서 버젓이 전열기구까지 설치됐음은 물론 테이블마다 맥주와 와인 등 술파티까지 벌어졌다. 일부 참석자들은 곳곳에서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고궁에 그대로 버리는 장면도 당시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지난 2005년 5월 30일 개막해 6월 1일 '창경궁 술파티'로 마무리한 세계신문협회 서울총회의 소요 비용은 총20억원 가량. 이 중 8억원이 문화관광부가 지원한 예산이었고 행사 후원은 서울시청이 했다.

    술파티 허가를 내준 문화재청의 유홍준 청장은 파문이 일자 당시 MBC와의 인터뷰에서 "고궁을 활용한다는 차원에서 해 주게 돼 있고 문화재위원회의 절차를 마쳤다"고 주장했지만, 정작 문화재위원회 위원들은 "절차를 거친바 없다"고 일축했다

  • 23. 가지가지
    '25.6.14 5:43 PM (118.235.xxx.59) - 삭제된댓글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9478

    2005년서울시장 이명박과 문화재청장 유홍준이 콜라보로, 창경궁 대형 고기파티 허가함

    이거 보고 배웠나 봄

    •••

    지난 2005년 6월 1일 밤, 창경궁에서는 세계신문협회 총회 폐막식을 겸한 술파티가 열렸다. 세계신문협회 폐막식이 열린 곳은 국보 226호 창경궁 명정전 앞. 고궁에서는 음식을 만들거나 먹는 행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지만 당시 파티장 분위기는 그렇지 않았다.

    화재위험이 높은 목조건물 앞에서 버젓이 전열기구까지 설치됐음은 물론 테이블마다 맥주와 와인 등 술파티까지 벌어졌다. 일부 참석자들은 곳곳에서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고궁에 그대로 버리는 장면도 당시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지난 2005년 5월 30일 개막해 6월 1일 '창경궁 술파티'로 마무리한 세계신문협회 서울총회의 소요 비용은 총20억원 가량. 이 중 8억원이 문화관광부가 지원한 예산이었고 행사 후원은 서울시청이 했다.

    술파티 허가를 내준 문화재청의 유홍준 청장은 파문이 일자 당시 MBC와의 인터뷰에서 "고궁을 활용한다는 차원에서 해 주게 돼 있고 문화재위원회의 절차를 마쳤다"고 주장했지만, 정작 문화재위원회 위원들은 "절차를 거친바 없다"고 일축했다

  • 24. 천박한 것들이
    '25.6.14 5:49 PM (221.149.xxx.157)

    https://preturns.tistory.com/m/1154

    천박한 짓은 골라서 했지요.
    국립중앙 박물관 전시실에서 유물 앞에다 두고 밥먹고
    그게 부러웠는지 명신이도 따라했더라구요.

  • 25.
    '25.6.14 5:53 PM (118.235.xxx.179) - 삭제된댓글

    mb부터 얘네는 계보적으로 가지가지하는군요 진짜

  • 26. 천한 것이
    '25.6.14 6:19 PM (121.136.xxx.65)

    종묘는 역대 임금들의 위패를 모셔놓은 곳입니다. 때가 되면 왕실의 제사를 지내던 곳이구요.
    거기에 룸녀로 몸을 굴리던 것이 더러운 발을 들여놓고 기분을 내었다는 것은 선조와 국가에 대한 모독 행위죠.

  • 27. ㅡㅡ
    '25.6.14 6:50 PM (14.5.xxx.143) - 삭제된댓글

    역대급 쌰ㅇ녀ㄴ

  • 28. ㅇㅇ
    '25.6.14 6:51 PM (14.5.xxx.216)

    종묘사직은 나라를 상징하죠

    조선왕조에서 신성시 한 장소입니다
    종묘와 사직단

    그종묘에서 개인 손님들과 차를 마신다
    도대체 무슨 생각이었을까

    내가 이나라의 주인이다 라고 생각하고 과시한걸까

  • 29. 평화로운
    '25.6.14 7:03 PM (14.55.xxx.38)

    맞아요
    예전에 한번 보도되었는데 그냥 넘어갔었죠
    진짜 생각해보면 역대급 영부인 아닌가요?
    출신도 그렇거니와 행태까지 역대급
    세계유산인 의미 깊은 종묘에서 다과회라니..
    써클렌즈 이제 안봐서 속 시원한데 간간히 소식 듵을때마다 미치겠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6691 미국 언제부터 have a good one을 쓴거에요?? 13 .. 2025/06/15 3,103
1726690 국민연금 임의가입 뭐가 더 유리한건지 좀 봐주세요 ㅜㅜ 4 바보 2025/06/15 1,622
1726689 기름은 괜찮은건지 유행 지겹 6 .. 2025/06/15 3,237
1726688 자신의 탈락에 항의하는 지원자에게 어떻게 해야? 3 고민 2025/06/15 2,068
1726687 정청래 의원 응원합니다 14 .. 2025/06/15 1,799
1726686 저는 파리바게트 spc 빵 안 먹은 지 몇년 되었어요 17 음.. 2025/06/15 2,136
1726685 애들이랑 보통 몇 살 때까지 해외여행 다니나요. 10 여행 2025/06/15 1,862
1726684 미용 자격증 문의드린 사람인데요 1 00 2025/06/15 608
1726683 술 끊어야겠어요 2 학씨 2025/06/15 2,719
1726682 정청래 의원은 헌재 '尹 파면'때 국회 탄핵소추단장으로 큰 역.. 14 ㅇㅇ 2025/06/15 3,313
1726681 무직남편 하소연 글올렸는데요 27 000 2025/06/15 7,121
1726680 바뀐세법은 주부는 남편에게 매달 이체받아서 적금 ? 14 주부는 2025/06/15 4,090
1726679 사교육의 핵심은 수학이네요 12 ㄴㅇ도 2025/06/15 3,666
1726678 미지의서울 궁금한거(스포주의) 3 111 2025/06/15 3,663
1726677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느낌 5 2025/06/15 1,362
1726676 본인 자신을 돌보고 사랑하세요 9 안타까움 2025/06/15 3,643
1726675 형편상 아이 수학 직접 가르치게 됐어요. 21 저런 2025/06/15 3,397
1726674 자기 생각만 옳다고 믿고 부정적인 사람은 2 ㅇㅇ 2025/06/15 1,224
1726673 李직무 기대감 70%… 민주 46%, 국힘 21% 10 갤럽 2025/06/15 1,567
1726672 질투 없는 분들. 궁금해요 64 ., 2025/06/15 5,573
1726671 오늘 많이 더웠나요 7 ㄱㄴ 2025/06/15 1,775
1726670 유툽보니 상추가 대장암의 원인이 53 ㅇㅇ 2025/06/15 35,245
1726669 선진국들 치매노인 복지는 어느 정도인가요. 5 .. 2025/06/15 1,110
1726668 기초 노령 연금 못 받는 분들 14 궁금 2025/06/15 4,181
1726667 주민등록증 다시 만들려면, 사진 갖고 가면 될까요? 5 ........ 2025/06/15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