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말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고 왔는데

..... 조회수 : 2,784
작성일 : 2025-06-13 14:43:16

전 자격지심이 많아 사람 만나는게 괴로워서

모임이며 대인관계 단절하고 살았었는데

아주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니

다 각자의 걱정거리들이 있네요.

아이문제 

돈문제

남편문제 

건강문제

 

 

내가 가진 걱정이 제일 큰줄 알았는데

얘기하다보니 내 걱정은 별거 아니다 싶고

더 열심히 살아야지 싶고

이제 나이먹는구나 싶구요. 

 

남들 좋은 얘기보다 안좋은 얘기 들으면서

그래도 내가 낫네 하는 마음뽀가 못된거 아는데

그래도 오늘은 고달픈 내 삶이 위안이 됩니다.

 

IP : 118.43.xxx.1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5.6.13 2:53 PM (211.46.xxx.113)

    어느집이나 걱정거리 없는집이 없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을 통해 위로받는게 나쁜건 아니니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사세요

  • 2. 그러게요
    '25.6.13 3:00 PM (61.105.xxx.17)

    저희집도 그렇고
    다 있는듯

  • 3. ...
    '25.6.13 3:04 PM (106.102.xxx.74)

    저도 원글님이랑 비슷?한 성향이라
    내가 제일 힘든거 같고 다운돼서
    사람 만나기도 싫고 그러다가
    막상 사람들 만나면 각자 삶의 무게가 있고
    그걸 또 나는 이런게 힘드러 하고 솔직하게
    얘기하며 받아들이고 사는거 같아요
    웃고 떠들다가도 힘들때는 힘든거고
    그런거 보면 나만 엄살이 심한가 싶어요
    사는게 다 그런건데
    그사람들이 건강해보이더라구요

  • 4. ...
    '25.6.13 3:23 PM (1.241.xxx.220)

    원글님 처럼 생각하는데 나쁘지 않아요.
    남이 나보다 못나서 꼬시다 그런게 아니라, 그냥 다 비슷하구나.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는 위안정도야 어떤가요.
    친구들도 잘난체만 하는 친구들이 아니라 자기 헛점도 허심탄회하게 말하는 친구들이라니 털털한 것 같고요.

  • 5. ㅑㅑ
    '25.6.13 5:12 PM (106.101.xxx.130) - 삭제된댓글

    내가 가진 문제가 젤 클수도 있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8211 디올백 사건 후, 되레 김건희에 명품 선물 폭주 3 ... 2025/06/16 2,516
1718210 왜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을 얘기할까요 9 비오네 2025/06/16 3,368
1718209 엊그제 런지해서 엉덩이 많이 아파요 6 참나 2025/06/16 1,609
1718208 윤 거꾸로 하는 인간들 중국인+친중 반국가세력들이었네요 15 .... 2025/06/16 971
1718207 나 자신에 대한 기도 하시나요? 3 기도 2025/06/16 1,234
1718206 울 딸이 승무원 합격했어요 74 진주이쁜이 2025/06/16 26,613
1718205 챗 gpt 사주 5 그렇군 2025/06/16 4,051
1718204 전국민 지급 민생 지원금 세부방침.jpg 26 o o 2025/06/16 7,455
1718203 된장을 담았?어요. 8 된장 2025/06/16 1,843
1718202 25만원 결국 전국민 안주는거네요............ 55 2025/06/16 22,418
1718201 아들 자취방 토퍼 좀 추천해주세요(까르마 괜찮나요) 6 .. 2025/06/16 1,827
1718200 50대분들 식사량 어떠세요? 14 .... 2025/06/16 5,858
1718199 불면증 극복하신분 얘기 듣고 싶어요 17 .... 2025/06/16 4,307
1718198 원미경 배우 대단하네요 38 대배우 2025/06/16 25,453
1718197 아이피 수집은 왜 하는거예요? 15 .... 2025/06/16 1,704
1718196 22년전 개그에 무려 윤 이름까지 4 ㅎㄹㅇㄴㅁ 2025/06/16 4,302
1718195 잼버리 실패 잊었나…5개월 남은 경주 APEC 준비 속도 내야 6 2025/06/16 3,762
1718194 비오니까 고양이도 빗소리를 듣네요. 4 고양이가 2025/06/16 2,387
1718193 제습기로 건조시킨후 환기하려고 문 열면 바로 다시 습해지는건가요.. 8 ..... 2025/06/16 3,796
1718192 땅콩버터 7 .. 2025/06/16 2,868
1718191 결혼하면서 나이들어갈수록 내자신은 내가 챙겨야겟구나 8 99 2025/06/16 3,546
1718190 멧돼지때문에 발생한 천문학적 혈세 5 .. 2025/06/15 2,508
1718189 돌로미티 숙소ㅜㅜ 15 .... 2025/06/15 4,834
1718188 댓글 못됐게 다는 사람들 23 선플 2025/06/15 2,872
1718187 ㄷㄷ 망할힘도 없는 국민의힘 근황.jpg 19 .. 2025/06/15 6,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