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 1주도 없는 사람, 있으시죠?

지나가다 조회수 : 2,385
작성일 : 2025-06-13 08:49:02

접니다. 아니 솔직히는 1주 있나봐요.

토스 같은 데서 준 거. 올랐다고 알람이 떠서 ㅋ

20년 전 펀드붐 일었을때 저도 들어갔다가 이래저래

수익도 나고 망하기도 하고. 똔똔 내지는 손실?

워낙 부정적이라(나는 이번 생은 부자 못되고 특히 복권은 절대 안 된다는 자기암시) 남편이 제발 주식이라도 좀 하라고 해도 안했어요. 오로지 예적금만. 아 그리고 일 그만두고도 이렇게 저렇게 일해서 근로소득은 있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실업상태 ㅜㅜ

대출 등 빚은 전혀 없고 남편은 곧 퇴직이라 임금피크제 전에 irp 들어서 3억에 주식1억 정도 있는 것 같고  저는 6억 정도 예금 있어요.

하필 실업상태고(아마 창업하지 않는 한 이제 취업 힘들듯요. 아픈 곳이 있어서 육체노동은 못하고) 연금은 부부합산 500 정도로 괜찮아요. 지금도 생활비 300도 안 쓰는 터라.

금이라도 사야하나 싶어지다가도 내 주제에 이런 생각이 또 드네요

IP : 221.149.xxx.10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3 8:55 AM (114.207.xxx.135)

    내 주제에 라는 말이 ..
    왜요? 본인이 정말 그렇다 생각하면 더 공부해서 사야해요
    저도 주식 마이너스인데 그래도 조금씩해요
    세상 돌아가는거에도 관심갖고 호기심도 생겨서요

  • 2. ...
    '25.6.13 8:56 AM (125.177.xxx.34)

    두분만 사시나봐요
    생활비가 300도 안드신다니...
    집있으시고 현금 9억?
    연금도 500 이면 너무 괜찮은데요
    근데 관심없는 사람이 억지로 하는것도 피곤하긴 할거 같아요
    주식 잘하면 좋죠
    안하면 중간은 갑니다 ㅎㅎ

  • 3. ...
    '25.6.13 8:58 AM (117.111.xxx.219) - 삭제된댓글

    주식 안하다가 몇년전 폭등 때 속상해서
    그후부터 주식이랑 코인 조금씩 해요
    요즘 좀 재밌어요
    그릇이 작아서 감당 가능한 만큼만 합니다

  • 4. 한번도
    '25.6.13 8:59 AM (220.78.xxx.213)

    안해봤어요
    소질도 취미도 영 그쪽은 아니라고
    일씨감치 깨달아서요

  • 5. ..
    '25.6.13 9:00 AM (180.65.xxx.45)

    주식 없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주식하기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ㅜ
    폭등이다뭐다해도 2차전지가득한 제 계좌는 마이너스 70프로가 넘네요 ㅜ

  • 6. ㅇㅇ
    '25.6.13 9:04 AM (211.215.xxx.44)

    저요 돈이 없어서

  • 7. 저정도
    '25.6.13 9:11 AM (59.7.xxx.217)

    있음 뭐 ...그리고 부식도 부침이 많아서 남한다고 무턱대고 할거도 아님.

  • 8. 주식 없는게
    '25.6.13 9:25 AM (119.71.xxx.160)

    나아요. 돈 잃는 것 보다

    무엇보다 더 중요한 건 주식은 정신건강에 해로와요.

    시작 안하셨음 안하는 게 나아요

  • 9. 저요
    '25.6.13 9:58 AM (211.223.xxx.54)

    이십하고도수년전 형편 어려울때 백만원 투자하고 매일 신문들여다보고있는 나자신을 보고 주식못할 그릇임을 깨닫고
    본전되자마자 팔아버리고 지금까지 쳐다도 안보고
    생각도 없이 살아요

  • 10.
    '25.6.13 10:24 AM (121.133.xxx.119)

    에센피만 아주 조금 있습니다.
    국내주식 0주....
    본업에 충실한게 젤 낫다고 생각해요.
    제가 투자해봤자 수억 수십억 할 것도 아니고 겨우 몇천 넣어놓고 매일 주식창 들여다보는게 정신건강에 해로울 것 같아서요.

  • 11. 저요.
    '25.6.13 11:15 AM (122.36.xxx.85)

    제가 산건 하나도 없어요. 남편이 사서 준건 있는데, 저거 어떻게 쓰는지도 몰라요.

  • 12. 얘점네
    '25.6.13 3:45 PM (175.121.xxx.73) - 삭제된댓글

    오백만원어치?? 샀다가 수년이 지난뒤 간신히 220 건지고난후 땡!
    저는 주식은 인연이 없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9459 지금 어른 김장하 하고있어요 3 Mbc 2025/06/13 1,131
1719458 "심심하면 놀러오구,, 여기 가깝잖아 우리집 알지? 동.. 8 김부선 2025/06/13 4,164
1719457 원룸 6개월만 계약 가능한가요? 1 ,, 2025/06/13 1,260
1719456 화나서 잠이 안 와요 3 잠이 2025/06/13 3,162
1719455 아들 군대가면 기분이 어때요? 16 2025/06/13 2,722
1719454 충격적 소식!!내란범들 속속 석방??큰일이네요. 5 .,.,.... 2025/06/13 3,101
1719453 인턴들 늦게 까지 근무하나요? 6 인턴 2025/06/13 1,134
1719452 가족 돌보는 요양사 하시는 분? 14 2025/06/13 3,219
1719451 어른 김장하 지금 mbc에서 시작해요! 엠비씨 2025/06/13 649
1719450 한동훈 페북-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촉구합니다(12일 낮에 씀) 17 ㅇㅇ 2025/06/13 2,037
1719449 전 진심 문체부장관으로 서태지 추천해요 37 d 2025/06/13 3,899
1719448 일 못하는 공무원 너무 화나요 1 ㅜㅜ 2025/06/12 1,653
1719447 레몬은 언제 한창인가요? 1 2025/06/12 1,108
1719446 아이폰 상단메뉴에 챗GPT가 들어와있는데 11 ㅇㅇ 2025/06/12 1,619
1719445 오랫만에 웃으며 tv시청 1 여름밤 2025/06/12 1,089
1719444 강화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의 궁금중? 1 .. 2025/06/12 1,794
1719443 3개월전에 남편폰 악성앱깔려 좀비폰됐다는 원글인데요 4 보이스피싱 2025/06/12 2,274
1719442 방탄 전역기념 라이브 방송 시청자가 1580만명 4 ..... 2025/06/12 2,042
1719441 한양대 전기공학과 vs 성균관대 전자전기공학부 두과중 어느과를 .. 17 .. 2025/06/12 2,732
1719440 교사와 간호사 중 어느 직업이 더 힘든가요?  28 ... 2025/06/12 5,437
1719439 오늘밤 저만 덥나요? 9 실내온도28.. 2025/06/12 2,548
1719438 미술 좋아하시는 분들 4 우와 2025/06/12 1,537
1719437 제습기 돌린 후 창문 열면 원상태로 돌아가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1 궁금 2025/06/12 1,756
1719436 사주에 관이 많은 사람어때요?여자 관이4개 10 저도 2025/06/12 3,611
1719435 자식 너무 지겨워요.. 34 인생 2025/06/12 15,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