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부관리 받으면 다르겠죠?

... 조회수 : 1,236
작성일 : 2025-06-12 14:52:00

저는 한번도 피부관리를 받아본 적이 없어요.

워낙 피부가 좋지도 않았지만 결혼전에는 엄마가

월급관리해서 용돈으로 살다보니 갈 엄두가 안났고

결혼해서는 살림하고 사느라 쓸 엄두가 안났고

이제야 한시름 놓고 가 볼까? 고민도 되는데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비용도 지속적으로 들거 같아서 시작해도 되나?

고민이 되어서요.

피부관리 받아보신 분들 어떠신지 알려주세요.

IP : 119.193.xxx.9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2 3:23 PM (203.237.xxx.73)

    저는 찬성이요,,
    전 57세,
    51세부터 시작했어요.
    한달에 한번 갑니다.
    23살 부터 직장생활, 아이들 키우면서, 맞벌이, 주말부부에 맏며느리,,장녀 노릇하느라고
    저를 위해 제가 번 용돈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늙어가는구나..싶더군요.
    두아이 키우고, 교육시키고, 그러느라,,,너무 빠듯하게 살았고요.

    우선, 주변에 피부과 전문의가 하는 병원을 좀 알아보시고,
    전문의가 직접 해주는지 알아보시고, 요새는 내과,이비인후과,이런 의사도 피부과를
    겸업 합니다..ㅠㅠㅠ 잘 알아보세요. 너무 싸다..싶은 병원들이 거의 그런듯.

    개인이 가진 결점이 뭔지,,어떤 부분을 가장 개선하고 싶은지..
    상담을 해야 해요. 그래야 결과물에 대한 만족도가 커집니다. 남들이 아무리
    이뻐졌다고 해도,,내눈에 안찰수 있어요. 탄력이냐, 화이트닝이냐..모공개선이냐..등등
    그리고, 그 병원에서 쓰는 기계가 뭔지도 좀 알아보세요.
    같은 레이져라도,,의료기계는 업그레이드 수시로 되고, 좋은 기계일수록
    효과는 크고, 덜 아프고, 기간도 짧게 걸리겠죠? 기계가 엄청 좋고, 리필되는 속재료가
    얼마나 좋은가에 따라서,,기미든, 탄력이든, 화이트닝이든,,다 다른 결과가 나와요.
    솔직히 이부분은 가격이 천차만별이라..비싼곳은 기계가 최신일 경우가 많을거에요.
    싼곳은 10년전 기계로 할수도 있구요. 저라면 너무 싼곳은 않갈거 같고,
    너무 비싼곳도 의심...서너군데 다녀보고 결정해야 할거에요.
    저는 친한 언니 피부가 좋아지는걸 눈으로 보고,,그냥 간거라,,병원선택 과정이
    없어서, 자신은 없네요. 저는 피코라이트? 이런거 하고 있어요. 시술 이름이
    그건데..아마도 잡티 없에고, 피부결 좋아지게 하는 결 관리 같아요.

  • 2. 윗님
    '25.6.12 5:50 PM (14.37.xxx.30)

    오~ 상세한 설명 많은 도움됐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5612 고양이 행동 질문 9 .. 2025/06/13 1,666
1715611 서울속초 고속버스 미리 예매해야 하나요? 8 행복하세요 2025/06/13 1,258
1715610 7시 알릴레오 북's ㅡ유시민의 거꾸로 읽는 임진왜란 / 유시민.. 2 같이봅시다 .. 2025/06/13 1,134
1715609 잼프, 대북확성기 전기 아까워.JPGㅋㅋㅋㅋㅋ 26 실용재명 2025/06/13 7,252
1715608 이혼 사유 되는지 봐주세요 7 ... 2025/06/13 3,747
1715607 제게 오이 지름신을 보내주신 6 감사 2025/06/13 2,312
1715606 경찰, 尹부부 '캣타워 횡령 의혹' 본격 수사착수 7 ... 2025/06/13 2,440
1715605 40대후반에 미우미우장원영가방은 좀 그럴까요 12 미우미우 2025/06/13 2,715
1715604 내란당 현실적으로 위헌 해산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17 ㅇㅇ 2025/06/13 1,547
1715603 오늘 새삼스럽게 영화 천문 대사가 생각났어요 천문 2025/06/13 715
1715602 에서 소개된 칼럼 귀한 아들 증후근 12 측면승부 2025/06/13 3,610
1715601 대선 출구 조사 문제 많은 이유 o o 2025/06/13 994
1715600 석사 학위받고 전공의 과정마치고 대학병원의 진료보는 의사교수되기.. 6 ..... 2025/06/13 1,719
1715599 부동산 정책 7 경제 2025/06/13 1,450
1715598 요즘 동네 반찬가게들 어떤가요. 11 .. 2025/06/13 3,745
1715597 민주당원들. 진짜 감각 미침. 28 ... 2025/06/13 14,688
1715596 남친을 엄마에게 인사시키는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1 결혼하고싶다.. 2025/06/13 1,341
1715595 이사를 앞두고있어요 4 모모 2025/06/13 1,637
1715594 90년대 이노래아시는분계신가요? 찾아주세요 5 노래찾고싶어.. 2025/06/13 1,291
1715593 여자들은 시모시부상 회사나 친구들한테 안알린다고요? 22 2025/06/13 3,578
1715592 근데 60대 정치성향은 왜이리 달라졌나요? 12 ㅇㅇ 2025/06/13 2,597
1715591 광주광역시 북구우산동 현대아파트 상가떡집 3 광주고ᆢㅇ역.. 2025/06/13 1,557
1715590 마약300키로는 왜 들여온걸까요 24 ㄱㄴ 2025/06/13 5,258
1715589 국힘 망했네요 36 o o 2025/06/13 18,227
1715588 경기도 연천 농촌기본소득지역 찾아간 이재명. 3 0000 2025/06/13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