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대 계약 체결하고 맘이 좀 편해졌습니다

ㄷㄷ 조회수 : 1,147
작성일 : 2025-06-12 11:39:01

전에 부동산 복비 때문에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부동산 매매나 임대 등 경험이 거의 없고 사람 대하는 게 너무 스트레스라 여기에 글 썼고 댓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혹시 저처럼 어려워 하시는 분들 있으까 싶어 몇 자 씁니다.

일단 부동산은 여러 군데 내 놓는게 좋은 것 같아요.

부동산 입장에서도 남의 물건은 본인이 중개료를 반으로 나눠야 하니까 가능하면 다 받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공유된다고 한 군데만 내놔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고 적극적으로 여러 군데 전화해서 올려놔야 부동산에서도 자기 물건을 먼저 보여 주더라고요.

4년 전에는 뭘 몰라서 한 곳에만 내놨는데 이번에는 주변 부동산에 다 전화해서 내놨고 두 번만에 바로 계약이 됐네요.

복비도 항상 최고 요율로 줬었는데 이번에는 0.3%로 제가 먼저 제안해서 협의했어요. (최고요율 0.5%)

손님 보러 간다고 할 때 중개료 얘기 꺼내서 확답받으니 그 다음부터는 스트레스 안 받더라고요.

부가가치세 포함인지 여부도 확인해야 하고요.

IP : 59.17.xxx.1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6.12 12:17 PM (222.113.xxx.251)

    복비도 항상 최고 요율로 줬었는데 이번에는 0.3%로 제가 먼저 제안해서 협의했어요. (최고요율 0.5%)

    손님 보러 간다고 할 때 중개료 얘기 꺼내서 확답받으니 그 다음부터는 스트레스 안 받더라고요.

    부가가치세 포함인지 여부도 확인해야 하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 감사합니다
    정신차리고 보면 늘 수수료 얘기할 타이밍을 놓쳤는데 집보러온다고 할때 그때 하면 되는거군요

    근데 빈정상해하지는 않나요?

    아무튼 저도 세 내놓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 ㄷㄷ
    '25.6.12 12:23 PM (59.17.xxx.152)

    제기 이 타이밍을 못 봐서 고민이었어요
    솔직히 너무 소심한 거죠
    이런 얘기하면 절 한심하게 생각해서 게시판에 익명으로 물어봄 ㅜㅜ
    근데 이번에 해 보니까 손님 보러 간다고 부동산에서 전화오잖아요
    그럼 그 때 복비 얘기 꺼내서 협의하면 되더라고요
    물건 보러 오는 사람도 없는데 먼저 얘기하기도 그렇고 계약 직전에 말하면 부동산 쪽에서도 강경하더라고요
    손님 보러 간다고 전화오면 자연스럽게 중개료 요율 말씀하시면 될 듯

  • 3. 항상
    '25.6.12 1:28 PM (58.143.xxx.144)

    계약서를 쓰기전에 부동산 요율을 확실히 하고 쓰면 항상 이겨요. 중계료 비싸면 다른 부동산이랑 계약할 수도 있다는 뉘앙스를 보이구요. 애를 태워야죠.

  • 4. ,,,,,
    '25.6.12 1:32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조율 잘하셨네요.
    저희는 이번에 오랫만에 매도를 해서 조율못하고 다 줘야하는 상황이네요. ㅠ
    다음엔 절대 그렇게 안하려구요.
    소장의 교양없는 말투로 더 열받은 상태.
    담부턴 실장이 아니라 소장이랑 대화해보고 매물 내놓을거에요. 천박함 그잡채.

  • 5. ,,,,,
    '25.6.12 1:32 PM (110.13.xxx.200)

    조율 잘하셨네요.
    저희는 이번에 오랫만에 매도를 해서 조율못하고 다 줘야하는 상황이네요. ㅠ
    다음엔 절대 그렇게 안하려구요.
    소장의 교양없는 말투로 더 열받은 상태.
    담부턴 실장이 아니라 소장이랑 대화해보고 매물 내놓을거에요. 이번 소장,천박함 그잡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7217 아점으로 짜장면 한그릇먹고 기절 5 ㅇㅇ 2025/07/14 3,224
1727216 강선우의원보다 큰 웃음 주시는 이인선(?} 1 ******.. 2025/07/14 1,726
1727215 영어 소다 팝은 은어 없죠? 2025/07/14 814
1727214 대통령을 이렇게 허위내용으로 욕보이고 훼손하는데 6 새벽 2025/07/14 1,699
1727213 치위생사보다는 학원 강사가 낫지 않나요 30 ㅇㅇ 2025/07/14 4,429
1727212 돼지넘 강제로 끌고나오기 힘든 듯요 4 ㅇㅇ 2025/07/14 1,980
1727211 원피스를 입어도 안이뻐서 치마를 샀는데요 5 2025/07/14 2,452
1727210 생리할때 찬거 드시나요 16 2025/07/14 1,507
1727209 많은 아보카도.. 어떻게 처리할까요.. 13 ㅁㅁ 2025/07/14 2,525
1727208 산부인과 피검사로 갱년기 폐경 진단이 얼마나 정확한가요? 2 갱년기 2025/07/14 2,360
1727207 라미네이트가 깨져 앞니 2025/07/14 1,105
1727206 폰 몇년 쓰세요 23 .. 2025/07/14 3,240
1727205 교사가 문제일까요 학부모가 문제일까요 14 ........ 2025/07/14 3,449
1727204 오후가 풍성해지는 기분. 9 이쁘니들 2025/07/14 3,271
1727203 한동훈 “계엄 반대 경솔하다던 권영세…지금도 같은 생각인가” 18 ㅇㅇ 2025/07/14 3,011
1727202 비트코인 신고가찍고 하늘로 승천중이네요~~ 2 .. 2025/07/14 3,232
1727201 윤 뭐해요?아직 실랑이중인가요? 8 2025/07/14 2,245
1727200 모스탄 미국인인가요? 20 .. 2025/07/14 3,503
1727199 제주변 국힘지지자들 윤이 여자잘못만나 7 ㄱㄹ 2025/07/14 1,585
1727198 82에 사생활 글 자세하게 쓰지 마세요 6 .. 2025/07/14 3,922
1727197 철학관 볼때는 기록도 하고 진지하게 듣고 1 ... 2025/07/14 937
1727196 보좌관들 어디까지가 일인가.... 8 민쥬37 2025/07/14 1,707
1727195 혼자 영어회화 공부하고 싶은데 앱 추천해주세요, 4 띠링띠링요 2025/07/14 2,256
1727194 이사업체 외국인이2명이상 있으면 어떤가요? 19 모모 2025/07/14 1,858
1727193 조국혁신당 성추행 의혹 당직자 피의자로 불러 조사 6 조사 2025/07/14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