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접촉사고 분심위간다네요

누구과실 조회수 : 2,575
작성일 : 2025-06-11 10:15:45

접촉사고 상황좀 봐주세요 

객관적 상황판단을 요청하는거라 저희가 누군지는 일단 말씀 안드릴게요
편의상 1, 2로 칭하겠습니다

장소 : 건물 주차장
(나선형? 형태이나 장소는 좁지 않음 매우 넓직하긴함)

1 : 주차장에서 나오려고 내려오고 하는 상황
2 : 주차하려고 올라가는 상황
에서 접촉사고가 남

1이 잘 내려오지 못하고 어정쩡하게 있는듯하여 2가 자긴 통과할수 있을거라 판단되어 들어갔으나 접촉사고가 남 
1은 주자창이긴하나 중앙선을 침범한 상태였다함

1의 주장 : 왜 들어오지도 못하는 공간을 기다리지 꾸역꾸역 들어와서 사고나게하냐

2의 주장 : 왜 중앙선을 침범했냐 중앙선을 침범하지 않았으면 사고 안나고 통과했다

공교롭게도 1, 2의 블박이 모두 고장이라 2의 차 바로 뒤에서 오던 차 블박 제공(중앙선 침범 찍힘)

보험사에서 중재하려고 했으나 이중 한명이 자긴 절대로 과실없다 인정 못한다 해서 결국 분심위 간다 합니다
인정 못한다고 우기는 분이 과실 비율이 더 많이 나왔답니다

제가 보긴 둘다 어느정도 과실이 서로 있어 보이니 적당히 합의했으면 합니다만... 저 무면허...;;
누가 더 잘못한거 같나요?

IP : 106.244.xxx.4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6.11 10:17 AM (175.197.xxx.81)

    2가 잘못한거 아닌가요?

  • 2. ...
    '25.6.11 10:17 A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보험사들 의외로 그런부분 칼같이 찾아내요

  • 3. 2잘못
    '25.6.11 10:19 AM (59.187.xxx.58)

    1땜에 속이 터져도 그래도 좀 기다리지
    그걸 꾸역꾸역 갔으니 책임져야죠

  • 4. ....
    '25.6.11 10:20 AM (115.22.xxx.208)

    2가 더 과실이 많은것 같네요..사유공간에서 중앙선이 일반도로만큼엄중하지는 않을것 같구요 충분히 사고를 예견할수있음에도 움직인 2가 더 많아보입니다.

  • 5. 원글
    '25.6.11 10:24 AM (106.244.xxx.40)

    분심위가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한문철 프로에서만 간간히 듣던 분심위...;;

  • 6. 2번이
    '25.6.11 10:26 AM (59.7.xxx.113)

    지나가려고 엑셀 밟은 시점이, 1번이 중앙선 침범하기 전이라면 자기 차선 지킨거니까 잘못없는데, 차 바퀴가 중앙선을 넘었다면 2번도 과실 잡힐거 같아요.

  • 7. 분심위는
    '25.6.11 10:27 AM (59.7.xxx.113)

    대체로 억울하다..는 의견이 많더군요. 판사가 제대로 볼 틈이 없대요. 그래서 보험사가 속한 금... 이름 까먹었는데 거기로 간다던데요

  • 8. 34vitnara78
    '25.6.11 10:27 AM (125.129.xxx.3)

    중앙선침범이나 신호위반 이런 건 교통법규위반으로 처벌받거나 벌금내는 거고 움직인 사람이 잘못이라고 합니다 성질급한 사람이 지는 거지요

  • 9. 보자마자
    '25.6.11 10:30 AM (175.115.xxx.192) - 삭제된댓글

    2번 잘못이요

  • 10. 요리조아
    '25.6.11 10:31 AM (103.141.xxx.227)

    1이 어정쩡하게 서 있었는지, 아니면 천천히 운행중이었는지가 핵심입니다.
    보험사에서 1에게 더 과실비율 높게 책정한게 그 사유죠.
    분쟁조정심의위원회(?) 가면 1에게 과실비율이 더 높아질수도 있습니다.

  • 11. /////////////
    '25.6.11 10:36 AM (211.248.xxx.212) - 삭제된댓글

    도로가 아니라 중앙선이니 뭐니 의미없구요
    가만히 있던 차는 잘못이 없고
    움직이던 차량이 과실입니다

  • 12. /////////////
    '25.6.11 10:36 AM (211.248.xxx.212)

    도로가 아니라 중앙선이니 뭐니 의미없구요
    가만히 있던 차는 잘못이 없고
    움직이던 차량이 과실입니다
    둘다 움직이던 중이면 그냥 쌍방입니다

  • 13. ..........
    '25.6.11 10:42 AM (211.250.xxx.195)

    움직이던 차량이 과실입니다 22222222

    경험자입니다 ㅠㅠ

  • 14. 흠..
    '25.6.11 10:47 AM (218.148.xxx.168)

    2가 잘못이죠. 그냥 좀 기다리지 뭘 거길 꾸역꾸역 들어가나요. 들어갈때 중앙선 넘은거 봤을거잖아요.

  • 15.
    '25.6.11 10:51 AM (221.138.xxx.92)

    2번....

  • 16. 중앙선
    '25.6.11 11:01 AM (223.194.xxx.237)

    도로가 아니라 중앙선이니 뭐니 의미없구요
    가만히 있던 차는 잘못이 없고
    움직이던 차량이 과실입니다
    둘다 움직이던 중이면 그냥 쌍방입니다22222


    사고시 도로에 대한 개념이 편협해져요

  • 17. ㅇㅇ
    '25.6.11 11:02 AM (125.176.xxx.34)

    원글님 2번이시고
    잘못도 2번

  • 18. wjeh
    '25.6.11 11:17 AM (163.116.xxx.116)

    초보지만 운전하는 입장에서 보면 2번 잘못...1번이 아무리 운전을 잘해도 곡선 구간에서 모든 점에서 중앙선 안 밟고 클린하게 내려오기는 어려울거 아니에요? 그러다보니 1번의 중앙성 침범보다는 (1번이 상식선보다 더 많이 침범했다는건 알겠어요) 2번이 움직이다 만든 상황으로 보는게 맞아 보여요. 1번이 침범을 많이 했든 말았든 2번이 가만히 기다렸다면 1번이 알아서 꿈틀거리며 2번을 피해서 내려갔지 않았을까요? 만약 그와중에 1번이 가만있는 2번을 충격했으면 당연히 1번 잘못이구요..한문철 이고 뭐고 보면, 사고날때 나는 지금 좌회전 신호니까 내가 맞아 이렇게 주장하면 이론적으론 맞는데 실제로는 (상대방의 잘못으로 기인하여) 사고가 나고야 마는 그런 상황이 많던데, 이론적으로 내가 맞는게 지켜야할 가장 최선은 아니라고 봅니다. 내가 지금 지나가는게 맞고 상대방이 잘못이라도 내가 그 상황이 이상하단걸 인지했다면 거기서 멈추면 사고는 안났을거 같거든요..

  • 19. 주차장
    '25.6.11 2:59 PM (182.228.xxx.89)

    쌍방에요 주차장은 도로가 아님

  • 20. ...
    '25.6.11 6:40 P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1이 더 잘못함
    1의 주장은 상대를 비난하는 형식을 띄지만 상대에게 자신의 실책을 봐달라는 내용임

    제가 2라면 1을 고소할 수도 있음
    고소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음

  • 21.
    '25.6.12 9:53 AM (112.216.xxx.18)

    저는 비슷한 경우였는데 (주차장에서 내려오고 올라가는 상황, 상대차는 중앙선을 넘었고 저는 중앙선을 안 넘고 상대차가 나를 발견하고 멈추었고 저는 움직였음) 결론은 상대차가 8이었나 그랬는데 그걸 또 못 받아들이고 경찰서 갔는데 결국엔 그 차가 우리 차 100프로 고쳐주었음.
    여기 많은 사람들의 의견과 완전 반대로 받음.
    근데 이게 벌써 10년도 넘은 이야기이긴 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9917 요즘도 의사들 돈 잘버나요? 16 .. 2025/06/11 3,718
1709916 아파트 인테리어 나중에 식상하지 않으려면 18 ... 2025/06/11 3,667
1709915 윤석열이 전화한 이유 11 윌리 2025/06/11 4,036
1709914 언제부터 원내대표 선출이 2 그런데 2025/06/11 1,242
1709913 입주 아파트 1억넘게 들여서 옵션했으나 좋아보이지 않음 16 번쩍번쩍돈티.. 2025/06/11 6,235
1709912 벌써 아침 드신분 계세요? 7 오늘부터 2025/06/11 1,491
1709911 한국일보 기자 수준 보세요. 10 유리지 2025/06/11 2,240
1709910 박보검의 칸타빌레 섭외력 대단하네요 7 유키 2025/06/11 5,442
1709909 난생첨 집 계약하는데 남편이 기쁘지않데요 41 첫집 2025/06/11 17,030
1709908 건강영상 강추해요!! - 요약본 있슴 22 복습 2025/06/11 2,955
1709907 생명체의 진화가 세상에서 젤 신기해요 5 ㅇㅇㅇ 2025/06/11 1,560
1709906 창문형 에어컨 단점이 있어요? 6 뭐냥 2025/06/11 5,528
1709905 마를린먼로는 당시에 압도적인 스타였던건가요 16 ,,,.. 2025/06/11 2,881
1709904 박선원 페북 김병기 의원 관련하여 11 믿어요 2025/06/11 3,867
1709903 일체형 침대 써 보신 분 좀 알려 주세요 2 111 2025/06/11 1,220
1709902 경축! 김경수 행안부 장관 유력 검토 21 흡족하도다 2025/06/11 6,696
1709901 이 시기가 대략 언제 쯤 인가요? 5 .. 2025/06/11 1,562
1709900 김건희 비공개 아니면 조사 불응한대요 41 ㅇㅇㅇ 2025/06/11 12,529
1709899 창문형에어컨 여름 지나면 떼서 보관해두시나요? 10 ..... 2025/06/11 1,879
1709898 이수정 아줌마 또 시작했네요 32 에혀 2025/06/11 11,649
1709897 이 과자 생각나시는 분 계실까요 18 답답 2025/06/11 4,979
1709896 영화 교섭의 주인공, 외교부 차관 임명!!! 17 감동의물결 2025/06/11 5,962
1709895 챗 gpt.. 의존하게 돼요 9 2025/06/10 2,960
1709894 자주 가는 맛사지샾의 사장님이 8 난감 2025/06/10 4,424
1709893 강남역 주변 성형외과 부탁드려요 1 이뻐질래여 2025/06/10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