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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울정도로 따라하는 사람

무서웅 조회수 : 6,011
작성일 : 2025-06-10 22:43:24

아는 동생이 제 머리 스타일 

옷스타일 구두 머리끈 모두 따라사요 

오래 만나다 보니 이제는 사람들이 이제는 자매냐고 

묻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럼 동생이 너무 좋아해줘서 

그냥 나를 좋아해서 그런가보다 좋게 생각했어요 

카톡도 따라하고  우리집에 놀러오면 

구하기 어려운  컵까지  집에 있는 거 보고 좀 놀랐습니다 

 

그냥 내가 사는게 예뻐보였나보다 좋게 생각하려고 했는데 

이 동생이 만난지 10년이 넘으니 

질투가 많다는 걸 이제서야 알게됐어요 

동서를 미워하고 증오하면서 다 따라하고 

다 따라사고 앞에서는 달콤한 말을 많이 하고 

오래 보다 보니 이 따라하는 행동이 

이제는 섬뜩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카톡도 멀티프로필로  바꿨어요 

키톡도 따라한는 느낌이 늘 있었는데 

남편이 늘 (아는 사이) 

얘 당신 너무 따라하는 거 아냐? 

이렇게 늘 따라하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이제는 좀 무섭네요

IP : 49.174.xxx.18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 11
    '25.6.10 10:47 PM (114.204.xxx.203)

    거리두고 멀어져야죠

  • 2. 에고
    '25.6.10 10:49 PM (221.138.xxx.92)

    오래도 만나셨네요

  • 3. 원글
    '25.6.10 10:50 PM (49.174.xxx.188)

    그냥 나를 좋아해주니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냥 그런가 보다 할 문제는 아닌가요

  • 4. ㅇㅇ
    '25.6.10 10:54 PM (118.235.xxx.102)

    질투 심한 사람 꼭 피하세요

    사사건건 염탐하고 관찰하며 집착
    어떻게든 흠 잡아 까내릴 궁리하며 스캔
    뒤에서 헛소문 내며 비방하고 음해
    그러면서 그 사람껀 다 자기가 베껴서
    밖에선 자기가 오리지널 인 척 연기.
    미워서 어쩔 줄 모르면서 절대 안 떨어져나감.

  • 5.
    '25.6.10 10:58 PM (220.117.xxx.26)

    선택 귀찮아서 마네킹 옷 그대로 다 입는식
    롤모델 베껴서 고민없이 스타일 좋아지고요
    질투 그게 문제죠

  • 6. ㅇㅇ
    '25.6.10 11:00 PM (223.38.xxx.21)

    질투 심한 사람 꼭 피하세요

    사사건건 염탐하고 관찰하며 집착
    어떻게든 흠 잡아 까내릴 궁리하며 스캔
    뒤에서 헛소문 내며 비방하고 음해
    22222222

    위 행동 싱크로율 100프로인 동창있는데 소름
    십년넘게 먼저 연락한적 없고 몇년전에 전화와도
    바쁘다며 그냥 끊었더니 다른 동창 시켜서 단톡방 만들어
    초대하길래 읽지도 않고 나왔어요
    무서울 정도로 집착하는데 소시오패스같아요

  • 7. 섬짓
    '25.6.10 11:03 PM (124.53.xxx.169)

    그녀는 님보다 더 안목 탁월한 그누구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님에게서 멀어지지 않겠네요만
    나라면 늘 관찰당하는 느낌에 많이 불쾌하고
    너무 싫을거 같아요.

  • 8.
    '25.6.10 11:12 PM (118.235.xxx.226)

    예전 일본만화 피치걸의 실사판이네요.
    사에라는 나쁜 뇬이 주인공의 패션, 아이템, 취미, 행동 등등
    따라하다가 결국 남친까지 뺏으려 하고..
    아무튼 절대 가까이 두면 안되는 인간부류에요.

  • 9. 아이고
    '25.6.10 11:14 PM (172.224.xxx.25)

    시기 질투심한 사람 주변에 뒀다가 마음만 상한 일인입니다.
    센스가 없어보여서 이것저것 소개시켜줬더니
    대놓고 똑같은 것들 다 따라사고 자라 옷까지 똑같은 몰래사고.
    어쩌다 걔것 하나 따라샀더니 싫은티내서 황당.
    염치없고 시기 질투 많은 이기주의자 끊어내야해요.
    자기밖에 모르고 뒷다마 모함같은 안좋은 기운 옮아요

  • 10. ㅇㅇㅇ
    '25.6.10 11:17 PM (61.77.xxx.109)

    원글님이 세련된 스타일인가봐요.
    아무도 저를 따라하지 않아서 ..... 저는 매력이 없나봐요.
    따라하는 사람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집도 정리도 안되고 딱봐도 지저분해요.
    머릿속도 그래요.

  • 11. 저번에
    '25.6.10 11:20 P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

    비슷한 글 올렸

  • 12. 저번에
    '25.6.10 11:21 PM (118.235.xxx.24)

    비슷한 글 올렸었는데 이게 당하는(?) 쪽은 갈수록 좀 찜찜하고 그래요
    이용당하는 느낌도 있고 나에게서 알아간 정보랄 것까진 없지만 취향 같은 것들을 남에게 자기 것인양 늘어놓는다든지.....

  • 13. ㅇㅇ
    '25.6.10 11:39 PM (118.235.xxx.18) - 삭제된댓글

    인성 좋기로 소문난 사람도
    질투 때문에 비방 음해하는 거 겪고 충격받았어요

    나 따라하는 거 알고 있었어도
    그냥 뒤에서 조용히 좋아보이는 거 따라하는 줄 알았는데
    (그냥 웃기고 귀여웠음. 좋아보였나보다ㅎㅎ)

    내가 그녀에게 했던 모든 말, 내 가치관, 철학
    루틴, 습관, 취향 등등
    내 정체성을 아예 가로채서 자기인 척 하고
    나는 아예 쓰레기를 만들고 다녔더군요

    질투한다 싶음 그냥 멀어져야해요
    (근데 그럼 또 비방 음해 더 심해지긴 함ㅋㅋ)

  • 14. ...
    '25.6.10 11:45 PM (180.70.xxx.141)

    저는 고등 친구이긴 한데
    대학때 제 옷,가방 따라사고 머리 비슷하게 하고 그래도
    대학이 달라 자주 안만나니 그러려니 했죠
    이대다니는 애가 스타일리쉬한 지 대학친구들 따라하지 날 따라 물건을 사냐.. 하는 생각도 했구요

    제가 만나는 남친도 좋아합디다..ㅠ

  • 15. 너무 싫음
    '25.6.10 11:55 PM (1.237.xxx.181)

    저두 사회에서 만난 지인은 대놓고
    우리집 가전이며 가는 맛집들 여행지들
    꼬치꼬치 캐묻고 그랬어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제가 하는 취미까지 다 따라하고
    지가 지입으로 저같이 되고 싶다고 해서 소름돋아서
    서서히 끊었어요

  • 16.
    '25.6.11 12:21 AM (121.168.xxx.239)

    내가 좋아하면
    나 따나하는거 기분좋고
    내가 싫어지기 시작하면
    나 따라하는거 신경쓰이고
    싫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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