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읽은글 알바로 300번거
남편 가지고 싶은 시계 사줄까 하니 ( 남편이 사달라 한것도 아니고 아내가 돈이 있는지도 모름)
남편이 이상하다 가정위해 써야지
가전사야지 무슨 시계냐
바람핀다 하면서 아내는 세상 물정 모르고 남편 좋아하는
희생양. 남편은 3천도 아니고 300짜리 시계끼고
아내 피땀흘린 300으로 바람날 남자
어질어질하네요
다들 어떤 삶을 사신건지 ㅜ
많이 읽은글 알바로 300번거
남편 가지고 싶은 시계 사줄까 하니 ( 남편이 사달라 한것도 아니고 아내가 돈이 있는지도 모름)
남편이 이상하다 가정위해 써야지
가전사야지 무슨 시계냐
바람핀다 하면서 아내는 세상 물정 모르고 남편 좋아하는
희생양. 남편은 3천도 아니고 300짜리 시계끼고
아내 피땀흘린 300으로 바람날 남자
어질어질하네요
다들 어떤 삶을 사신건지 ㅜ
여기 이상한 사람들 많더라구요.
부부사이 좋은글 올리면 그 꼴 못보고 싸움못붙여서 안달.
불행한 삶을 사는사람만 모여있는것처러 보여요.
부부관계가 지옥인분들 안스럽다 생각해요.
남자가 여자 위해주는건 안보이고
여자만 남자 위하니 그러는거 아닌가요?
그게 어떤 삶을 살아야만 알 수 있는거에요?
동화처럼 사줘라 하는 것도
이상하긴 마찬가지에요
결국 남편 시계보다
살림 도와줄 가전 사는게 좋았을텐데
직장맘님들 존경한다
이런 글 올라오면 그 때는요?
F들은 현실에 대해 너무 무시하며
감정만 소중하게 생각함
T들이 보기엔
F들 정말 현실 감각 없음
여유롭고 부자면 몇 달 급여가 문제겠냐고요
여유롭지도 않은데, 정식 취업 후 사줘도 되는
현실을 말해주면
화 많은 사람 취급 어처구니 없..
싱글인데 부부사이 좋은분들이 편안해서 더 좋구요
대신 부럽고 그런 마음은 타고나기를 시기질투가 거의 없어요
30중반 까지 사귀고픈 남자 사겨봤고 그런 남자들 길가다 마주치기도 어려운 마스크구요 결혼 까지 갈 뻔 했지만 전 결혼이 안 맞아 미혼을 선택했어요
일반 아저씨들 유부남에게 도덕적 기준이 있구요
가정 행복이 사회 질서에 큰 도움이 되기에 깨 볶고 잘들 살기를 바래요
애틋하고 따듯해서 좋아요
그 원글 본인이 F면 미쳤다고 제목할게 아님
사주고 싶어요. 이상한거 아니죠?
물어야지.
미쳤네 마네하며 사주라는 댓글만 반응할거면
뭐하러 글 올려요? 그냥 사주면 되지
정식 취업하면
남편 지갑도 사주고, 남편 차도 사주고
계속 남편 때빼고, 광 내주는 삶 사는거죠.
그러는 사람들 자아 없어보여요.
T들도 사이 좋은 부부, 아껴주는 부부 보면
흐뭇하고 좋지만
남편이 부인 아껴주는건 안보이고
여자만 절절 매는 건
의심스러운거에요.
원글 본인이 F면 미쳤다고 제목할게 아님
사주고 싶어요. 이상한거 아니죠?
물어야지.
미쳤네 마네하며 사주라는 댓글만 반응할거면
뭐하러 글 올려요? 그냥 사주면 되지
정식 취업하면
남편 지갑도 사주고, 남편 차도 사주고
계속 남편 때빼고, 광 내주는 삶 사는거죠.
그러는 사람들 자아 없어보여요.
T들도 사이 좋은 부부, 아껴주는 부부 보면
흐뭇하고 좋지만
남편이 부인 아껴주는건 안보이고
여자만 절절 매는 건
의심스러운거에요.
원글 본인이 F면 미쳤다고 제목할게 아님
사주고 싶어요. 이상한거 아니죠?
물어야지.
미쳤네 마네하며 사주라는 댓글만 반응할거면
뭐하러 글 올려요? 그냥 사주면 되지
정식 취업하면
남편 지갑도 사주고, 남편 차도 사주고
계속 남편 때빼고, 광 내주는 삶 사는거죠.
그러는 사람들 자아 없어보여요.
T들도 사이 좋은 부부, 아껴주는 부부 보면
흐뭇하고 좋지만
남편이 부인 아껴주는건 안보이고
여자만 절절 매는 건
의심스러운거에요.
애 낳아 키워놓고 경단으로 첨부터 다시 박봉으로 시작하면서
300 번 걸로 시계 사준다니 평강공주..
그리고 시계 300이면 롤렉스 이런 것도 아니라 감가상각도 심해서 그야말로 사치를 위한 사치인 건데요
급할 때 팔면 500이라도 나오고 그런 것도 아님
와이프 경단녀 재취업 시켜두고 300 시계 갖고 싶다고 티내는 것 솔직히 철 없어 보여요
서로 아껴주는 사이면 30만원짜리가 갖고 싶어도 티 안 내고 꽁꽁 숨기죠
남자들은 매일 여자에게 뜯겨 주잖아요
솔까 저렇게 물어 뜯으면 남편들은 여자로 보기나 할까 싶어요
서로 간의 의리가 관계를 만드는 건데
여기 여자들 보면 남편에게 조차
손톱만큼도 손해 보기 싫어하잖아요
자신이 불행하면 남이 행복한 꼴을 못봐요. 300짜리 시계면 고가도 아니구만.. 그정도는 가끔 해줄수도 있죠. 남편한테 명품 가방이나 악세사리 선물 받으면 다들 좋아라 할거면서... 저라면 사주고 뿌듯할듯..
어디가나 힘들어요
익명게시판이야 직접 자기에게 뭐라는 사람이 없으니 저리 맘대로 꼬인 맘 내뱉지만 현실은 안 그렇죠
평소 맘에 안 들었던걸 이때다 표현하는거니 그들도 힘들게 사는거죠
저도 처음 월급타서 1원도 안빼고 남편에게 다 줬어요
고맙다고…
그동안 남편이 저나 아이들에게 한게 얼만데 월급 한달치가 대순가요
그리고 사이 좋으면 뭔 얘긴들 못하겠어요
서로 그 말이 어떤 마음에서 나오는지 다 아는데요
그 원원글님 계속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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