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읽고 있어요.
책도 두껍지 않아서 금방 읽겠다 싶었는데
하아...책장이 넘어가지 않아요.
문장 하나하나의 무게감에 너무 힘드네요.
집에서 읽다가 날이 더워서 시원한 도서관 찾아 왔는데 읽으면서 울컥울컥해서 나머지는
집에 가서 읽어야 겠어요.
솔직히 나이 오십에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게 너무 부끄럽네요.
이제야 읽고 있어요.
책도 두껍지 않아서 금방 읽겠다 싶었는데
하아...책장이 넘어가지 않아요.
문장 하나하나의 무게감에 너무 힘드네요.
집에서 읽다가 날이 더워서 시원한 도서관 찾아 왔는데 읽으면서 울컥울컥해서 나머지는
집에 가서 읽어야 겠어요.
솔직히 나이 오십에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게 너무 부끄럽네요.
우리가 민주화운동 교육받은 세대는 아니라...
근데 교육받은 20대는 왜 저지랄인지..
이란말 가슴 아프죠
양심.
그래요,양심.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그겁니다.
어떻게 알겠어요
1987년 6월 10일 이 날은 어떠셨어요
저는 집에 못가는 줄 알았어요
1994년 성수대교 무너지고 1995년 삼풍백화점 무너진 날...
또 최근도 기억하기 싫네요
저는 서울이고 87년에는 국민학생이어서…
그즈음에 학교에서 어린이회관에서 영화보러 갔는데 그 주변에 건대,세종대에서 데모하고 최루탄냄새나고 그랬던거 기억나요.
94년 성수대교..,대1
95년 삼풍백화점…대2…
아크로비스타 위치가 삼풍백화점터죠…
처음에는 글의 시점을 못따라다가 그게 정리되면서 이야기가 모두 짜맞춰지고 감정이 걷잡을 수없어져요. 책장을 덮고 한참 소리 내어 ㅜㅜ. 수상 후에 다시 읽을 때에는 살아남은 자들에게 이입이 되면서 또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작가님, 취재하시면서 어떤 마음이셨을 지.
울면서 읽었어요 제발 많이 읽어주셨음
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마음 준비하고 한 챕터씩 꼭꼭 씹어먹는 현미밥이다 생각하고 읽었어요
읽는데도 마음이 이리 힘든데 작가는 이걸 맘속에 담아놓고 어찌 살았을까요 그다음엔 4.3
대단한 작가 존경합니다
86학번인데도,
책읽고 매우 슬프고,분노하고...
착잡했고,
작가에게 감사했어요.
라디오에서 광주사태 얘기가 나올때 할아버지가 빨갱이새끼들...이라고 하셨던게 기억이 나요.
그때 당시에 야산에 가면 삐라 있고 그거 주워서 경찰서 갖다 주고 그랬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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