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개월 아기돌봄 많이 힘들까요?

ㅇㅇ 조회수 : 2,139
작성일 : 2025-06-10 10:58:52

정부 돌보미 시작한지 1년 됐어요

그간에 돌본 제일 어린 아이는 7개월이었고

지금 12개월 아가 석달간 돌봐 15개월령인데

이 집이 이사를 가게되어 다음달부턴 새 아가 만나야해요

 

센터에서 제안한 가정인데 어떨까요? 

쌍둥이 중 한명은 엄마가 한명은 제가 본대요

4시간 돌보고 중간 휴식 30분있구요 

영아들은 웬지 무섭고 제가 자신이 없어 못했는데

아기 엄마있으니 물어봐가며 하면 될까 싶기도 하구요

일을 많이 해야해서 사실 4시간도 짧고 

여기랑 한군데 더 해야할것 같긴 하구요

거리도 자차 20분거리고... 

그냥 못한다하고 넘길까요? 

 

돌아기 보다 3개월 아기 돌보는게 훨씬 어려울까요?

 

 

 

 

 

 

IP : 175.118.xxx.12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0 11:00 AM (104.28.xxx.67)

    제 아들 생각하면 저는 돌쟁이보다3개월때가 키우기 쉽던데요.
    기어다니며 헬이었어요..

  • 2. 오구오구…
    '25.6.10 11:02 AM (223.39.xxx.178)

    영아가 더 쉽죠~

  • 3. . .
    '25.6.10 11:02 AM (223.131.xxx.165)

    3개월이 더 키우기 수월한데 쌍둥이라면 달라요 한명씩 본다고 해도 그렇게 되기 쉽지 않은.. 둘이 동시에 울고 교차로 울고 쉴 틈이 없다고 봐야해요 아이들마다 다르기는 하겠습니다만

  • 4. ㅡㅡ
    '25.6.10 11:10 A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3개월이 돌쟁이보다 돌보기는 쉬운데요
    같이있는 엄마가 어떤 성정인지가 관건이네요

  • 5. 현소
    '25.6.10 11:10 AM (119.64.xxx.179)

    혼자면 3개월이면 순워요
    분유 먹고 자고 기저귀 교체한주고
    둘이면 한명 자다가 깨서 울면 다같이 울어요
    엄마랑 같이 보는것도 힘들고

  • 6. ㅇㅇ
    '25.6.10 11:11 AM (175.118.xxx.120) - 삭제된댓글

    그렇군요..

    제가 걱정되는 부분 하나가
    지금 돌보는 아가가 체중이 엄청나서 잘 안아주거든요
    (부모도 말리심;)
    그런데도 한번씩 들고 안고 잠깐씩 했다고
    요즘 엄지손가락 옆부분이 간혹 아파서요
    시간 나는대로 치료 받겠지만
    영아 돌봄은 안는 동작이 훨씬 많겠죠...
    체중은 비교가 안되겠지만

  • 7. 777
    '25.6.10 11:20 AM (175.199.xxx.58)

    비추합니다 쌍둥이라 한 아이만 전담해서 살필 수 없어요 둘이 같이 놀텐데 매번 그 엄마가 함께할 수도 없을테고
    둘이 깨어 있는데 아기엄마 혼자 두고 휴식 30분 보장도 쉽진 않구요
    그리고 엄마와 함께 돌보는 것 자체가 눈치보이고 힘들어요

  • 8. ㅇㅇ
    '25.6.10 11:21 AM (175.118.xxx.120)

    그렇군요

    그럼 3개월 아기 3시간동안 혼자 돌보는 가정도
    제안받았는데 여기가 낫긴하겠네요...

    그런데 제가 영아 돌봄 경험이 전무해서 겁이나고
    3시반~ 6시반이라... 보통 하원 돌봄 자리가 많은데
    다른 가정 한 군데 더 하기 어려움이 있을거 같아서요
    고민입니당

  • 9. ..........
    '25.6.10 11:23 AM (118.217.xxx.30)

    3개월이면 잠자는 시간이 많아서 훨씬 쉽죠

  • 10. ..
    '25.6.10 11:28 AM (39.115.xxx.132)

    3개월은 수월한데 아기 금방 몇개월 지나서
    7~8개월 되면 몸무게 늘어서 손목도 무릎 허리도
    아프고 힘들어요
    저는 38개월 하원 도우미 하고 있는데
    집에 둘째 보는 13개월 입주도우미분도 계신데
    어제 열나고 아프니까 잠못자고
    쓰러질거 같다고 해서 무섭더라구요 ;;
    그분은 60초반 이에요
    월급 300씩 받다가
    알바로 조금씩 받는건 성에 안찬다고
    하는데 옆에서보면 돌보는거 힘들어보였어요 ㅠ
    20개월쯤 지난 아기들이 그나마 안는거
    덜하고 말귀 알아듣고 해서 좀 낫죠

  • 11. 잠자는
    '25.6.10 11:42 AM (118.235.xxx.116)

    시간 많아도 엄마가 옆에 있음 딴애기 보던가 가사일 도와야해요 비추

  • 12. ㅇㅇ
    '25.6.10 12:05 PM (175.118.xxx.120)

    정부 돌봄은 가사일 안해요
    가사일도 하는 분들은 종합형이라고 유형 따로 있고,
    자기가 돌봄 하기로 한 아이만 해요
    둘 다 돌봄하면 1.5배 더줘야 합니다

  • 13. ㅇㅁ
    '25.6.10 12:09 PM (175.118.xxx.120)

    그러게요
    조금만 지나도 헬난이도이긴 하겠어요...
    저도 하원도우미 하고싶네요 ㅜ

    일단 하원 도우미 자리 먼저 잡고
    남는시간에 영유아를 하든 할까봐요
    정부 아니고 다른데서라도..

  • 14. 하원
    '25.6.10 12:39 PM (211.206.xxx.191)

    2명 신청하는 집 하면 좋은데...

    영유아 경험이 적다면 저라면 그 댁 가보시라고.
    면접 보러 가서 대화 해 보면 가야 겠다
    말아야 겠다 판단 서잖아요.
    저도 정부 아돌이예요.
    2-3년간 이 집 저 집 가서 많은 아이들 접해 보면
    나랑 잘 맞는 연령대도 파악되고
    많은 아이들과 조율한 경험이 자산이 됩니다.

    상식적인 분이면
    어머니가 함께 돌본다니 서로 의지하면서
    (원래 너무 어린 개월수는 혼자 말해야 해서 육아 우울증
    내가 오겠다 싶어요.ㅎ) 돌봄 하면 좋죠.

    등원 하나 하고 하원 하나 하세요.

  • 15. ㅇㅇ
    '25.6.10 3:01 PM (175.118.xxx.120)

    경험이 자산이 된다는 말씀 좋네요^^
    감사합니다~

  • 16. ㅇㅇ
    '25.6.10 3:02 PM (175.118.xxx.120)

    쌤은 어느 연령 아이들 선호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저는 지금까지는 36개월 미만 애들이 참 이쁘더라구요

  • 17. 오후
    '25.6.10 4:27 PM (211.205.xxx.145)

    시간 아가들 낮잠 시간 아닌가요?
    깰때인가? 전 돌지나 뛰어 다니는 아기.온갖거 다 만지고 돌아다니고 한시도 눈을 뗄수 없을때가 힘들더라구욪

  • 18. 나무크
    '25.6.10 7:08 PM (180.70.xxx.195)

    3개월이 훨훨 쉽죠~~

  • 19. 당장은
    '25.6.10 8:52 PM (1.176.xxx.174)

    3개월 아기 누워있으니 우유 먹이고 기저귀 갈아주면 되서 할일도 크거 없지만 오히려 쉬고 있을때 엄마 눈치 보일것임. 자연스레 둘 다 돌보는 모양새가 됨.
    기본적으로 아이엄마하고 같은 공간에 있는 자체가 피곤함.

  • 20. 저는
    '25.6.12 12:29 AM (58.233.xxx.28)

    15개월 전후 말문 아직 안 트였는데
    말귀는 알아 듣는 아이들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어요.
    의사소통 잘 되고 아기들이 제 말도 잘 듣고.
    언차가 쌓이고 제가 돌본 아이들이 자라니 요즘은 학령기 어딘이들 너무 좋습니다.

    전 보호자 있는 가정 경험이 많아 부모 있어도 괜찬은데
    서로 코드가 맞는지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한 명 신청했는데 둘 돌보게 되면 한 먕 더 추가 신청 해달라고 하고 개선 안 되면 갈아 타면 되는 거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6073 알러지약이 이렇게 졸리나요? 14 ㅜㅜㅜ 2025/06/12 1,674
1716072 10년 만에 주식 본전 16 주식 2025/06/12 4,261
1716071 윤이 당선 안되고 이재명이 됐다면.. 14 ㅇㅇ 2025/06/12 3,590
1716070 유튜브 보고 반찬 따라 하다 망~ 7 2025/06/12 2,893
1716069 우원식 국회의장 "미국 방문 추진중… 관세협상 등 논의.. 16 .. 2025/06/12 2,419
1716068 lg정수기 써보신 분들 어떠셨어요~? 9 정수기 2025/06/12 1,535
1716067 학씨 조미료 13 .. 2025/06/12 2,202
1716066 저 어릴적에 외식하면 메뉴 적게 시키던.. 11 감자 2025/06/12 2,915
1716065 요즘 기침 오래가나요? ㅜ 4 2025/06/12 1,093
1716064 비행기 탈때 큰 백팩요 6 요즘 2025/06/12 1,720
1716063 pc로 보는 분들 왼쪽에 쿠팡 광고만 나오나요 3 .. 2025/06/12 501
1716062 복숭아는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나오나요 ㅁㅁ 2025/06/12 498
1716061 수학 학원하고 있어요 수학 심화 2탄 4 심화 2025/06/12 1,895
1716060 김혜은 ,이재명 대통령께 공개호소.."영화계 어려워 ... 21 그냥 2025/06/12 3,594
1716059 권고 사직 실업 급여 16 권고 2025/06/12 3,576
1716058 반찬 할때 조미료 넣는분 계신가요? 9 ddd 2025/06/12 1,698
1716057 김수현의 억울함이 풀리는거 같네요 51 2025/06/12 18,607
1716056 인스타에서 봤는데 ㅇㅇ 2025/06/12 1,415
1716055 성인아들과 말다툼했어요 19 어머 2025/06/12 6,552
1716054 6월 11일 저녁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영상 light7.. 2025/06/12 1,047
1716053 신점볼때요 1 ㅡㅡ 2025/06/12 928
1716052 국내주식 etf 사려면 tiger200, kodex200 중 어.. 1 ... 2025/06/12 6,905
1716051 물건 막 사들이는 남편 있는 분들 4 twwet 2025/06/12 1,862
1716050 닭갈비 맛있게 하고 싶어요 ㅜㅜ 11 mm 2025/06/12 1,274
1716049 김혜경 여사 진짜 속이 문드러졌을듯... 63 o o 2025/06/12 16,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