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중국인 건강보험 먹튀에 관한 글을 읽고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으로 인한 세금낭비를 적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은 의대 정원 증원으로 시작했고,
결국 의료대란을 넘어 한때 의료붕괴 상태까지 갔어요.
정부가 이를 수습하기 위한 국가·지자체·건강보험 투입 금액은 어마어마 했어요.
건강보험 재정 약 3조~3조3천억 투입 (의료진 투입 등)
국가 예비비 4049억 투입
지자체 재난기금 2196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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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조7천억 정도의 국민 세금과 건강보험 재정을 낭비함.
이재명대통령님.
엄청난 국고손실로 국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위협한
윤석열의 의료개혁에 대해 강력한 조사를 촉구합니다.
뭐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얘네도 경쟁 있는건지
찢찢거리며 다른 리박이한테
댓글금지라고
제목에 적는 상 모지리들 ㅡㅡ
안말리고 시키는대로 칼춤 춘
복지부 장차관도 조사 받아라
저 문제는 돈보다 더 심각한 게요...
친구 남편이 대학병원 교수인데, 그 동안 돈 안되는 분야에서 레지던트 하던 의사들.. (소아과 산부인과 외과 등)
월급도 정말 적고 집에도 못가고 힘들고 미래도 보장 안 되지만
그래도 필수과이고 자기가 꼭 필요한 일을 한다는 자부심으로 버텼는데
이제 그 레지던트들 밖의 병원에 나가서 편하게 돈 맛을 보면 다시는 대학병원으로 돌아와
그 생활을 견딜 수 있을 리가 없다네요.
의대생 숫자 늘리는 거 다른 정부에서 그렇게 무대뽀로 못해서 못한게 아니라
이런 여러 심각한 문제를 만들지 않으려고 안한거 아닙니까...
윤건희 이 썩을것들. 국짐 천벌받을 것들...
극우 댓글러들아... 당신들과 당신 자식들을 치료해 줄 의사가 없어서 응급실 뺑뺑이 치다가
한번 큰일을 겪어 봐야 정신 차리겠어요? 당신들은 가족도 없고 목숨도 아깝지 않나요???
이재명 후보는 "이 모든 혼란은 윤석열 정부의 과오에서 비롯됐다. 과학적 근거도, 의료 교육 현장의 준비도 없이 밀어붙인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이 문제의 시작이었다"며 "그 결과, 가장 큰 고통과 불안은 국민과 의대생 여러분에게 돌아갔다"고 진단했다.
수많은 수술이 미뤄졌고, 응급실이 멈췄으며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자 꿈꿨던 의대생들의 시간도 멈췄다는 한탄도 이어졌다.
이재명 후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박민수 차관을 비롯한 책임자들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 여전히 그 자리에 버티고 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진정성 있는 대화를 위해서라면 바로잡아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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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바로 잡으실겁니다. 지금도 의사 욕하는 사람들은 윤통 지지자들이죠?
사회분란과 혈세 낭비는 지적안하고
경기활성화 시키고 국민들에게 주는 지원금은 세금낭비라는
기레기와 리박이들
아래에 윤석열이 중국인 건보 무임승차를 없애서
몇십억 흑자를 냈다는 글을 읽고
지난 1년동안 3조7천억 손실에 대한 글을 적고 싶었습니다.
거니특검에 의료계엄 이 문제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