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생 소아청소년 정신과 상담

ㅇㅇ 조회수 : 1,862
작성일 : 2025-06-08 22:50:56

27세 만기 태아보험 들었어요

혹시 중학생때 소아청소년 정신과 상담받으면

약도 복용하면 추후 성인되었을때 보험가입이 안되나요?  

학업 스트레스로 우울증이 심한대요

이사를 가면 해결이 될까요?

학업 스트레스 없는곳으로요

신경정신과를 일단 먼저 가서 상담을 받아야겠죠?

학원도 모두 끊고요

저는 아이 태도가 맘에 안들어요

그냥 숙제 하면되고 공부 잘하라 안그러고

평균보다 못해도 된다고 해도

학원 끊으라고 하고 이사가자 편한데로

라고 하면

자기는 위로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제가 그런말한다고 뭐라해요. 힘들다고 하면 해결책을 제시하는데

자기가 듣고 싶은 말이 아니라고

말이 안통한대요

저는 위로해주고 싶은 말이 안나와요

아이 태도가 못마땅해요 저도 힘들고 우울증인듯해요

 

 

IP : 219.251.xxx.1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6.8 10:53 PM (121.136.xxx.216)

    네 보험가입 제한될 수 있으니 꼭 보험정비하고 가세요

  • 2. ㅇㅇ
    '25.6.8 10:56 PM (219.251.xxx.101)

    감사합니다
    100세로 가입이 되나요?27세 만기거든요

  • 3. ..
    '25.6.8 10:57 PM (115.143.xxx.157)

    이사나 전학 학원 끊기 아무것도 안하셔도 되어요.
    징징대는거 계속 받아주면 되셔요^^;;

    글 보면 원글님도 지금까지 잘 받아주고 계신거 같아요.
    원래 아이 짜증, 정서적 치댐 받아주는게 입시맘의 힘든점이잖아요.
    엄마도 밖에 산책하고 운동도하고 맛있는거 드시고
    스트레스, 체력 관리 잘 하시길 바라요.

  • 4. ..
    '25.6.8 10:58 PM (115.143.xxx.157)

    고3까진 별 방법이 없어요
    대책 안세워줘도돼용
    그냥 안아주고 잘하고있다 잘하고있다 토닥토닥 무한 반복...ㅎㅎㅎㅅ

  • 5. 진진
    '25.6.8 11:20 PM (169.211.xxx.228)

    제가 이번에 저의 전체진료기록을 살펴보는게 필요해서 건강관리공단에 가서 진료기록을 뗐는데요.

    거기 써붙여져 있더라구요
    진료기록을 절대 보험회사에 제출하지 말라고 하고.
    또 정신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등 매우 사적인 기록은 그걸 뻬고 진료기록 뗄수 있다고 하더리구요

    실비보험사에서 본인 동의 없이 절대 진료기록 볼수 없으니
    만에 하나 진료기록 떼오라고 해도 정신과 기록 제외하고 기록 떼가지고 가면 정신과 기록이 밝혀지지 않으니 보험사로부터 불이익 당하지 않습니다

  • 6. ...
    '25.6.8 11:22 PM (118.235.xxx.33)

    일부로 로그인했어요.
    아이가 힘들지만 학업을 놓고싶지 않은것같아요.
    힘든걸 표현하는건 위로와 응원이 필요해서 그래보여요. 안아주고 애쓴다고 표현도 해주고 토닥거려주세요. 작은 몸으로 견뎌보려는것이 안스러워요.
    아이가 알고있는 세상이 작아서, 다른세상을 모르니 포기했을때 두려움이 더 클수도있어요. 다른세상도 보여주실수있으면 보여주면 좋겠지만 쉽지않지요.
    정신과 다니면 다른보험가입이 어려우니 필요한
    건 미리 들어두세요. 마음이 아픈아인데 병원가서 적절한 치료받는게 좋을것같아요.

  • 7. ㅇㅇ
    '25.6.8 11:55 PM (219.251.xxx.101) - 삭제된댓글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지쳤어요 친정어머니도 매우 힘든 분이라 챙겨드린다고 지쳤고 10년이상
    딸도 저를 많이 힘들게 하네요 평범하지 않아요
    엄마 나 힘들어 이렇게 좋은식으로 하면 좋은말로 위로를 할텐데 온갖 짜증과 화를 제게 쏟으니 저도 좋은말이 안나오고 태도 지적하고 부정적 시선이라 안타깝다고 얘기하고
    정 힘들면 벗어나자 라고 해결책을 제시한거였어요
    저는 엄마가 저를 넘 힘들게해서
    많이 지쳤는데
    딸까지 비슷한 수준으로 저를 힘들게 하네요
    늘 문제가 생기고 해결하려고 온갖 궁리하고 해결해 나가는걸 무한반복해야 하니 지치네요
    간단한 수술이지만 작년에 두번 수술하고 또 이상이 생겨 담달 조직검사 하기로 했거든요

    저 인생은 없고 딸과 엄마로서의 역할만 수행하느라 심신이 지친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9363 쿠쿠압력밥솥as 2 우향 2025/06/09 1,703
1709362 잃어버린 지갑을 찾았는데... 8 ^^ 2025/06/09 3,526
1709361 주의집중력 검사 adhd검사결과 질문있어요 5 음~~~ 2025/06/09 1,352
1709360 자녀 성적자랑하면 오히려 당사자에게 안좋다는말이 있잖아요.. 5 2025/06/09 2,544
1709359 그러면 미국시민들은 불체자들 내쫓는거에 찬성하는 쪽인가요? 14 ㅇㅇ 2025/06/09 3,537
1709358 급선무가 의료사태 해결아닌가요 6 ㄱㄴ 2025/06/09 2,030
1709357 영월에 놀러왔는데 진짜 맛있는 콩국수를 먹었네요. 15 더행복.. 2025/06/09 3,411
1709356 이재명은 뭔수로 물가를 안정시킨다는거죠? 12 d 2025/06/09 3,646
1709355 기분 나빴던 젊은 커플 4 happ 2025/06/09 3,116
1709354 나이 70인데 이마주름이 하나도 없는분 보셨어요? 7 ㅏㅡ 2025/06/09 2,827
1709353 귀찮아서 외식하려다 4 .. 2025/06/09 2,615
1709352 베를린 여행중이신분!!2탄 ... 2025/06/09 948
1709351 김상욱이 말하는 국짐 실세 '언더찐윤' 8 ........ 2025/06/09 4,759
1709350 샴푸 유목민 드디어 정착합니다 (지성) 12 ... 2025/06/09 4,622
1709349 딸이 3달째 생리를 안해요. 11 걱정 2025/06/09 5,923
1709348 아들둘이 같은 고등학교다녀요 7 ㅇㅇ 2025/06/09 3,434
1709347 잠깐 뉴스보는데 7 2025/06/09 1,892
1709346 우리나라 빵 너무 비싸요 29 2025/06/09 5,527
1709345 G7 초청도 아직도 공식 발표가 전혀 없나봐요? 37 2025/06/09 4,629
1709344 남자아이 겨드랑이 털 나면 키 안크나요? 9 ㅇㅇ 2025/06/09 2,572
1709343 55세 건강검진결과 8 123 2025/06/09 4,533
1709342 이진숙 '법카 사용처' 세 번째 압수수색…"유흥업소 사.. 27 와아 2025/06/09 4,660
1709341 민정수석 논란, 의도 의심. 김병기 3 2025/06/09 2,769
1709340 펌)윤석열문수 지지자 단톡방 5 000 2025/06/09 1,956
1709339 날씨 좋으면 이불 널어두는 윗집 22 짜증 2025/06/09 4,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