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운대 근처에 살면 뭔가 항상 여행온 느낌인가요.??

... 조회수 : 3,070
작성일 : 2025-06-08 17:49:01

박주민의원 유튜브 보는데 오늘 부산 해운대에서 김상욱 김용민 의원이랑 무슨 행사하나봐요..ㅎㅎ

근데 해운대  오늘 사람들 많네요..

근데 생뚱맞게 궁금한게 해운대 근처에 살면 

뭔가 항상 여행온 느낌인가요.?? 

그동네 살면 어떤 느낌이예요. 

여름 되면 뭔가 좀 들뜬 느낌이 들것 같아요 

 

 

 

IP : 114.200.xxx.12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많고
    '25.6.8 5:51 PM (217.149.xxx.193)

    복잡하고 시끄럽고.

  • 2. 우리 집 앞에
    '25.6.8 5:51 PM (58.29.xxx.96)

    출근하는데 비키니 입은 사람들이 지나가고 슬리퍼 신고 지나가고 그런 느낌이라고 그러던데요

  • 3. ...
    '25.6.8 5:53 PM (114.200.xxx.129)

    그러니까 생각해보니까 ㅎㅎ 58님이 이야기 하는 그런 느낌일것 같아요. 해운대에 관광객으로 오는 사람들은 한여름에 해수욕 하러 오는 사람들 많잖아요. 우리집 바로 앞에 그런 풍경이면 뭔가 좀 들뜬 느낌이 들것 같아서요.

  • 4. 그래서
    '25.6.8 5:54 P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그런 휴양지에 사는 내 친구는
    매일 집에가고싶대요 ㅎㅎㅎㅎㅎ

  • 5. ……
    '25.6.8 5:56 PM (121.142.xxx.89)

    여행온 건 아니고 ㅋㅋ 맨날 바다뷰죠..

  • 6. 전혀요
    '25.6.8 5:57 PM (118.235.xxx.110)

    출근길에 비키니 입은 사람 정유장서 보면 뭐임? 싶고
    여름 싫어요.

  • 7. 전혀요
    '25.6.8 6:09 PM (118.235.xxx.149) - 삭제된댓글

    그냥 타지 사람들이 보기에 그렇게 느껴지나봐요.
    각기 느끼는 사연과 낭만,감정을 담고 오가는 휴양지니까.

    근데, 해운대 사람들도 일상에서 밥해먹고, 지지고볶고,
    싸우고, 돈벌고, 입시치루고 다 한답니다.ㅎ

  • 8. 여름엔
    '25.6.8 6:10 PM (117.111.xxx.55)

    집 안이 습하고 (다른지역보다)
    지하철 백화점 헐벗은 사람 많고
    30분만 걸어 가면 바닷가 지만 잘 안가요

  • 9. 50대
    '25.6.8 6:2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울산 촌년
    5년만에 지난 주 볼일 있어서 해운대에서 2박3일 있었는데 첫날만 좋았고 두 번째날부터 갑갑하더라구요
    다닥다닥 정박해 있는 요트들도 답답 고층 건물도 답답 다시 한 번 대도시 체질은 아니구나 확인했어요
    부산 벗어나서 기장 일광쯤 오니까 답답한 게 없어지더라구요

  • 10. 해운대
    '25.6.8 7:24 PM (175.199.xxx.216)

    살아도 커튼월 아파트라 집안에 들어오면 전혀 습하지않아요.해운대비치 차로 10분거리라 집근처는 그냥 주택가죠.한여름엔 바닷가길로는 안가요.차도 막히고 시끄러워서요.

  • 11.
    '25.6.8 7:35 PM (121.144.xxx.62)

    네, 좋아요
    습해서 제습기 자주 틀어주고요
    그래서 더 뽀송하게 관리되지요
    평소에도 이른아침에 산책삼아 나가면
    여행지에서 일찍 투어하러 나온 기분이예요
    외식하러 가서 외국인들이랑 같이 식사하면
    여기가 한국인 지 잠깐 잊을 때도 있고요

  • 12. 취향타는듯
    '25.6.8 7:53 PM (121.134.xxx.116)

    저희 친정이 해운대고 동백섬 앞에 주복 살다 센텀에서 남산동으로 옮겼는데... 결혼전 살 때도 휴양지 같은 느낌 안들었어요. 차는 왜 이리 막히는지 주말은 ㅅㅇㄹ 교회 들어오는 차들까지 그냥 걸어다닐정도

    밤에 술취한인간 슬리퍼 달달녀까지 빠라바라밤카 이게 휴양지 느낌이라면 느낌? 여튼 집에서 안나오면 모를까 전 진짜별로였어요

  • 13.
    '25.6.8 9:03 PM (223.38.xxx.203)

    해운대 30년 살다 서울왔는데 그 분위기 그리워요 ㅎㅎ
    퇴직하면 부산 가려고요.

  • 14. ..
    '25.6.8 9:18 PM (116.122.xxx.81)

    해운대 살지만 내가 사는 익숙한 동네다 보니 전혀 여행 온 느낌 안나요

    여름철되면 차 많고 사람 많고 복잡해서 오히려 더 싫구요

  • 15. ㅇㅇ
    '25.6.8 9:41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해운대 마린시티 전혀 안습해요
    해양성 기후라서 바람선선
    오히려 서울가서 찜솥같았어요
    비키니요?
    해운대 좌우 아마 동백섬 ㅡ미포 그사이 일껄요
    주택가 누가요?
    여름이면 교통막혀서 저도 해운대길보단
    벡스코 에서 도시 고속도로 타고 갑니다
    차막히는게 제일단점

  • 16. 아루미
    '25.6.8 9:43 PM (116.39.xxx.174)

    해운대 완전 사람 미어터지는. 마린시티 살았는데요
    해운대 가본게 손에 꼽혀요. ^^;;
    주로 운동할때 동백섬 걷는거 외에는요.
    저희 가족은 주로 근방 남해나 거제 타지역으로
    보통 여행다녔어요.
    막상 거기 살면 바다도 바다 같지도 않고
    집뷰가 바다랑 요트 보이는데 그냥 강같은 느낌이에요
    겨울되면 겨울바다보러 동해 속초나 강릉 놀러도 자주갔어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1094 李직무 기대감 70%… 민주 46%, 국힘 21% 10 갤럽 2025/06/15 1,738
1721093 질투 없는 분들. 궁금해요 65 ., 2025/06/15 5,961
1721092 오늘 많이 더웠나요 7 ㄱㄴ 2025/06/15 1,914
1721091 유툽보니 상추가 대장암의 원인이 52 ㅇㅇ 2025/06/15 35,651
1721090 선진국들 치매노인 복지는 어느 정도인가요. 5 .. 2025/06/15 1,366
1721089 기초 노령 연금 못 받는 분들 14 궁금 2025/06/15 4,625
1721088 여름에 개문냉방하는 가게 단속하면 좋겠어요 8 00 2025/06/15 1,457
1721087 임대차 계약서 복비 좀 봐주세요 5 ㄷㄷ 2025/06/15 1,080
1721086 안경 쓰는 분 12 음.. 2025/06/15 3,147
1721085 잼프님이 넷째아드님이시군요 2 2025/06/15 1,944
1721084 갤럭시 보안정보 이거 바꾸면 안털린대요 근데 2025/06/15 1,087
1721083 문프 17일날 기소한다고 21 ㅎㄹㄹㅇㅇ 2025/06/15 6,475
1721082 전화 오는거 싫어하는군요.. 16 전화 2025/06/15 5,864
1721081 어머니, 넷째아들 재명이입니다. 6 눈물 주의 2025/06/15 3,832
1721080 엄지손가락 접어보세요…이 모양 나오면 당장 병원 가봐야 7 ㅇㅇ 2025/06/15 5,317
1721079 일본어 잘 아시는 분요 4 ..... 2025/06/15 1,362
1721078 윤모지리는 진짜 어휴네요 6 수사 2025/06/15 4,382
1721077 대통령님 옛날 블로그에 올라왔던 글 눈물 ㅠㅠㅠ 3 이뻐 2025/06/15 2,400
1721076 대기업에서 여성임원이 너무 없네요 14 여성임원 2025/06/15 3,125
1721075 문성실 이라는분 31 ㆍㆍㆍ 2025/06/15 21,541
1721074 당근 베이비시터 구인은 정말 해도 너무하네요 23 00 2025/06/15 7,326
1721073 엘베에서 아이가 다칠뻔 했는데요 6 00 2025/06/15 2,639
1721072 '대왕고래' 예산은 '0원'…尹사업 이유로 신청조차 안 했다 4 한국경제 2025/06/15 2,815
1721071 드라마나 영화같은거 보면 1 .. 2025/06/15 874
1721070 우리아들 낼 모레 전역해요 22 ... 2025/06/15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