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만 해도
6월 이면 매실 담그기 글
엄청 많았는데
요즘은 많이 안담그시는듯 하네요
저도 안담근지 몇년 됐고
이젠 매실 문의 글도
거의 없는듯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실청 담그시나요?
매실 조회수 : 1,323
작성일 : 2025-06-07 15:44:21
IP : 222.99.xxx.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작년부터 안해요
'25.6.7 3:48 PM (106.101.xxx.164)마트서 매실액사서 쓰는데 괜찮아요
2. ^^
'25.6.7 3:52 PM (221.161.xxx.55)몇년에 한번씩 담아요
10kg 한번 담으면 몇년씩 먹게되네요3. ㅇㅇ
'25.6.7 3:57 PM (124.216.xxx.97) - 삭제된댓글담으려다 사봤는데 향긋한것이 매력적이네요
https://link.gmarket.co.kr/RUK2hi4Nw
저당이라서 좋네요4. 3년
'25.6.7 4:17 PM (210.117.xxx.44)넘게 담그다보니 많이 남아서
이번은 패스5. 한 번
'25.6.7 4:21 PM (211.206.xxx.191)담그면 몇 년 먹는데 거의 다 먹어서 올해는
해야 해요.6. ..
'25.6.7 5:22 PM (59.19.xxx.187)그냥 쿠팡에서 샀어요
맛있든데요.7. ...
'25.6.7 6:52 PM (1.228.xxx.227)몇년전 담근거 많이 남아서
내후년정도 다시 시도 할거같아요
요즘같은때 많이 소비하고
반찬 만들때도 쓰고
없으면 허전해요8. 이천구
'25.6.7 11:27 PM (175.121.xxx.73) - 삭제된댓글진짜 매실 바람도 엄청 났지요^^
이천년초중반부터 해마다 담그다가 이천구년도에 마지막!
한꺼번에 다 섞어 커다란 항아리에 가득 담아놓고
여기저기 퍼돌리기도 하고 여태 먹다가 이제 5리터쯤 남아서
올해는 황매나 홍매로 조금만 담아볼까 합니다
없으면 아쉬울꺼 같아요
참 돌복숭아청이 맛나다 하길래 씻어서 판매한다는거
5키로 예약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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