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유월 조회수 : 5,304
작성일 : 2025-06-07 13:16:46

고2  아들하나 있어요

성적은  중하위권(고2이번중간고사국어3수학3나머지는5/6그래요-종합4.3)

기껏해야 지방거점이나 전문대갈 성적이겠지만요....

미루고 게으른성격때문에

하나하나 터치하기 힘들고

태도에 문제가 있어서인지

폰/패드 보느라 학원숙제  미루고미루다가 숙제못하니 아프다고  학원결석해버리고 이번에는  학원숙제많다고 이번 기말앞두고 학원을 옮길거래요

이 중요한시기에....앞으로 학교시험3번  남은걸로 수시로 대학가야하는데(모의고사볼때는 퍼져잡니다)

저런식이니 옆에서지켜보자니 미치겠어요

너의 선택은 너의 결과다 얘기해줘도

뭐 믿고 저러는지 (부자아니예요ㅠ)

제 속이 까맣게 타들어만 갑니다

지금부터 아이와 거리두기합니다

자식때문에 내 인생은 망한것 같아요

성적때문에 이러는거 아닙니다 

얘 자체가 싸가지도없고 못됐거든요

반찬투정에 편식에 게으르고 매사 미루고...

저는 최선을 다해 키웠는데도

아이 성정자체는 어쩔수 없는건가봐요ㅠ

 

 

 

IP : 180.67.xxx.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7 1:18 PM (223.38.xxx.144) - 삭제된댓글

    정신과 가서 심리검사 해보세요
    adhd나 우울증 증상일수도 있어요

  • 2. ㅇㅇ
    '25.6.7 1:26 PM (118.235.xxx.86)

    제 아들이 거기에..ㅜ

  • 3. . . .
    '25.6.7 1:35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재수해서 올해 대학 간 아들.
    어제 밤새 게임하더니, 지금껏 자요.
    어제부터 금, 토, 일 연휴인데, 만나는 사람 하나 없이 집에서 게임만 합니다. 군대 다녀오면 괜찮으려나... 에휴... 입시도 고민, 대학 생활도, 군대도, 취업도 걱정은 끝없네요 ㅠㅠ

  • 4. ㅇㅇ
    '25.6.7 1:40 PM (218.48.xxx.188)

    우수한 애들 빼고 중하위권 애들 다 그래요 ㅜㅜ

  • 5. ㅇㅇ
    '25.6.7 1:40 PM (39.7.xxx.201)

    공부는 어쩔 수 없어도 인성 교육은 확실히 ㅠ
    그래야 다음 기회가 있습니다
    뭐 자식이 맘 같지 않지만요
    원글님 힘내셔요

  • 6. 저두요ㅠㅠ
    '25.6.7 1:44 PM (106.102.xxx.63)

    고1 아들녀석 이번에 중1부터 다니던 수학학원에서 원장님께 손절 당했어요ㅠㅠ
    아이 관리하며 기 싸움하기 지친다구요.....
    친구도 없고, 하고픈 거도 없고, 할 생각도 안하고
    당장 불편한 게 없으니 밤 늦도록 게임만 하네요
    늦둥이 막내인데 걔가 싫고 부담스럽네요
    말 붙이고 싶지도 않은 제 마음이 너무 괴로워요ㅠㅠ

  • 7. 딸이고 아들이고
    '25.6.7 1:46 PM (223.38.xxx.206)

    그런 애들이 있잖아요
    딸 아들 안 가립니다

  • 8. 독립
    '25.6.7 1:46 PM (118.38.xxx.219)

    고등졸업하면 나가라고하세요.
    그래야 정신차려요.
    헹여나 게임하는 자식 알바하고온 늙은 엄마가 밥차려주는거 하실거 아니죠?

  • 9. 요즘
    '25.6.7 1:47 PM (27.1.xxx.178)

    대학가도 무한 휴학 중퇴 많아요
    의미 없어요
    차라리 고졸로 생각하고 영어회화나 다른 흥미있는 언어 공부 시키세요
    그게 훨 나아요
    이제 세상이 바뀌어서 …

  • 10. ...
    '25.6.7 2:01 PM (223.38.xxx.144)

    대학 졸업해도 백수 수두룩...
    그냥 공부 말고 기술 배우라고 하세요

  • 11. ㅇㅇ
    '25.6.7 3:08 PM (168.126.xxx.141)

    혹시 모르니 adhd 검사 받아보시는게 어떨지요?
    미루고 게으르다는 부분에서 혹시나 싶네요.

  • 12. ...
    '25.6.7 8:26 PM (211.234.xxx.144)

    검사하면 Adhd 나올거에요. 저희 애도 그런데 약 먹고 있어요. 근데 약 먹어도 크게 확 달라지고 그런건 없어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0167 한동훈 페북-이재명 정부판 문화혁명 시작 35 ㅇㅇ 2025/06/12 5,052
1710166 증권회사 정년퇴직이 언제인가요? 9 ㅇ ㅇ 2025/06/12 3,431
1710165 팽봉맹봉이라는 프로는 라면이 한식인가요 2 . 2025/06/12 1,203
1710164 책가방 메고 출근하는 국무총리 12 .... 2025/06/12 6,638
1710163 계엄날 국회에 시아버님이 가셨다는 글 기억하시나요 3 감사합니다 2025/06/12 3,209
1710162 스페인 남자 잘생긴 사람많은것 같은데, 맞나요? 15 ..... 2025/06/12 2,906
1710161 일상글 영어) 미국 소나타 광고좀 보세요 ㅎㅎ 3 ㅋㅋ 2025/06/12 2,851
1710160 한번 해보겠습니다. 1 투덜이농부 2025/06/12 1,128
1710159 계몽사문고 120권 세트 보셨던분 30 111223.. 2025/06/12 3,542
1710158 이동형 이이제이 방송에 홍장원 나왔네요! 2 대박~ 2025/06/12 2,754
1710157 어머님 요양원에 7 궁금 2025/06/12 3,365
1710156 중등 내신하면서 선행은 정직하다 느껴요 11 ㅇㅇ 2025/06/12 2,765
1710155 누가 뭐 관심 보이거나 달라고 하면 바로 줘버려요 5 2025/06/12 2,019
1710154 신세계 회장 딸, 혼성 그룹 데뷔 6 ..... 2025/06/12 5,418
1710153 일주일된 정부탓 하기전에 3 년 놀고먹은 정부탓은 안하나요.. 23 2025/06/12 3,856
1710152 돌거 같아오 화장실 타일에서 개미가ㅠ 4 ㅠㅠ 2025/06/11 3,078
1710151 제주도 기상예보 알아보려면 방법있을까요? 1 제주도가자 2025/06/11 1,121
1710150 두명의 임기못채우는 대통령 이후에.. 21 기억 2025/06/11 5,225
1710149 김주하 아나운서도 인상이 바뀌었네요 26 ... 2025/06/11 15,567
1710148 스타필드도 휴일에 못 간다?…더 센 유통업 규제 법안 입법 추진.. 33 ... 2025/06/11 5,619
1710147 이재명 배당촉진제의 진실 25.6.11 4 2025/06/11 1,657
1710146 요즘 한국인들 수준 6 82 2025/06/11 2,898
1710145 조선일보-윤정권을 비판해라 1 이뻐 2025/06/11 1,582
1710144 주식하라는 글.. 25 까페 2025/06/11 5,933
1710143 반전세 계약시 납세 증명서 보여 달라고 하나요? 3 ㄷㄷ 2025/06/11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