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유월 조회수 : 5,166
작성일 : 2025-06-07 13:16:46

고2  아들하나 있어요

성적은  중하위권(고2이번중간고사국어3수학3나머지는5/6그래요-종합4.3)

기껏해야 지방거점이나 전문대갈 성적이겠지만요....

미루고 게으른성격때문에

하나하나 터치하기 힘들고

태도에 문제가 있어서인지

폰/패드 보느라 학원숙제  미루고미루다가 숙제못하니 아프다고  학원결석해버리고 이번에는  학원숙제많다고 이번 기말앞두고 학원을 옮길거래요

이 중요한시기에....앞으로 학교시험3번  남은걸로 수시로 대학가야하는데(모의고사볼때는 퍼져잡니다)

저런식이니 옆에서지켜보자니 미치겠어요

너의 선택은 너의 결과다 얘기해줘도

뭐 믿고 저러는지 (부자아니예요ㅠ)

제 속이 까맣게 타들어만 갑니다

지금부터 아이와 거리두기합니다

자식때문에 내 인생은 망한것 같아요

성적때문에 이러는거 아닙니다 

얘 자체가 싸가지도없고 못됐거든요

반찬투정에 편식에 게으르고 매사 미루고...

저는 최선을 다해 키웠는데도

아이 성정자체는 어쩔수 없는건가봐요ㅠ

 

 

 

IP : 180.67.xxx.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7 1:18 PM (223.38.xxx.144) - 삭제된댓글

    정신과 가서 심리검사 해보세요
    adhd나 우울증 증상일수도 있어요

  • 2. ㅇㅇ
    '25.6.7 1:26 PM (118.235.xxx.86)

    제 아들이 거기에..ㅜ

  • 3. . . .
    '25.6.7 1:35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재수해서 올해 대학 간 아들.
    어제 밤새 게임하더니, 지금껏 자요.
    어제부터 금, 토, 일 연휴인데, 만나는 사람 하나 없이 집에서 게임만 합니다. 군대 다녀오면 괜찮으려나... 에휴... 입시도 고민, 대학 생활도, 군대도, 취업도 걱정은 끝없네요 ㅠㅠ

  • 4. ㅇㅇ
    '25.6.7 1:40 PM (218.48.xxx.188)

    우수한 애들 빼고 중하위권 애들 다 그래요 ㅜㅜ

  • 5. ㅇㅇ
    '25.6.7 1:40 PM (39.7.xxx.201)

    공부는 어쩔 수 없어도 인성 교육은 확실히 ㅠ
    그래야 다음 기회가 있습니다
    뭐 자식이 맘 같지 않지만요
    원글님 힘내셔요

  • 6. 저두요ㅠㅠ
    '25.6.7 1:44 PM (106.102.xxx.63)

    고1 아들녀석 이번에 중1부터 다니던 수학학원에서 원장님께 손절 당했어요ㅠㅠ
    아이 관리하며 기 싸움하기 지친다구요.....
    친구도 없고, 하고픈 거도 없고, 할 생각도 안하고
    당장 불편한 게 없으니 밤 늦도록 게임만 하네요
    늦둥이 막내인데 걔가 싫고 부담스럽네요
    말 붙이고 싶지도 않은 제 마음이 너무 괴로워요ㅠㅠ

  • 7. 딸이고 아들이고
    '25.6.7 1:46 PM (223.38.xxx.206)

    그런 애들이 있잖아요
    딸 아들 안 가립니다

  • 8. 독립
    '25.6.7 1:46 PM (118.38.xxx.219)

    고등졸업하면 나가라고하세요.
    그래야 정신차려요.
    헹여나 게임하는 자식 알바하고온 늙은 엄마가 밥차려주는거 하실거 아니죠?

  • 9. 요즘
    '25.6.7 1:47 PM (27.1.xxx.178)

    대학가도 무한 휴학 중퇴 많아요
    의미 없어요
    차라리 고졸로 생각하고 영어회화나 다른 흥미있는 언어 공부 시키세요
    그게 훨 나아요
    이제 세상이 바뀌어서 …

  • 10. ...
    '25.6.7 2:01 PM (223.38.xxx.144)

    대학 졸업해도 백수 수두룩...
    그냥 공부 말고 기술 배우라고 하세요

  • 11. ㅇㅇ
    '25.6.7 3:08 PM (168.126.xxx.141)

    혹시 모르니 adhd 검사 받아보시는게 어떨지요?
    미루고 게으르다는 부분에서 혹시나 싶네요.

  • 12. ...
    '25.6.7 8:26 PM (211.234.xxx.144)

    검사하면 Adhd 나올거에요. 저희 애도 그런데 약 먹고 있어요. 근데 약 먹어도 크게 확 달라지고 그런건 없어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0245 부동산으로 끝장 볼 거예요 16 ... 2025/06/14 6,473
1720244 신세계 딸 엄청 욕먹고 있네요 28 딴따라 2025/06/14 26,298
1720243 쇼츠에서 가끔 보이는 중국 먹방 영상에 나오는 소스 알고싶어요 1 .. 2025/06/14 826
1720242 아이패드 사려고 하는데... 4 ... 2025/06/14 1,167
1720241 이대통령 아들 결혼식에 소년공시절 친구들 초대했나봐요. 23 oo 2025/06/14 7,715
1720240 선글라스가 자외선 차단용이 아니라는데요 11 안경 2025/06/14 4,334
1720239 82도 차단 기능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9 ㆍㆍ 2025/06/14 848
1720238 문대통령 사저 근방 소음시위는 어떻게 됐나요?? 24 .,.,.... 2025/06/14 4,925
1720237 거짓말 탐지기 잘 맞나요? 4 Rr 2025/06/14 718
1720236 (펌) 한국 극우가 한국은 비난하고 미국, 일본 숭배하는 이유 3 2025/06/14 1,716
1720235 용산참사 유족들 “철거민만 기소 ‘편파 수사’ 조은석 특검 임명.. 7 .. 2025/06/14 2,569
1720234 오늘 더웠다고 외출했다 돌아오니 힘드네요 3 2025/06/14 2,148
1720233 양념장을 샀는데 뭔지 모를 맛이. 7 .. 2025/06/14 1,500
1720232 오늘 저녁은 갑오징어볶음과 백합탕이요. 4 ... 2025/06/14 1,834
1720231 마약을 덮으려 계엄을 선포했다고?? 12 .. 2025/06/14 6,210
1720230 더운데 대중교통 때문에 긴팔 챙기시나요? 10 덥다 2025/06/14 1,789
1720229 냉장고 냉동실이 안돌아가요 5 .. 2025/06/14 1,246
1720228 자기 주변에 왜 사람이 없는지 잘 이해못하는 사람 5 테이커 2025/06/14 2,739
1720227 윤을 뽑은 건 집값 안정시키라고 27 우린 2025/06/14 2,454
1720226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G7 정상회담 첫 데뷔, 실용외교 어떻.. 1 같이봅시다 .. 2025/06/14 950
1720225 김거니...종묘를 전용다방으로 사용? 5 ... 2025/06/14 2,256
1720224 오리엔트 소년공 친구들 초청한 대통렁 15 플랜 2025/06/14 4,377
1720223 아침기상때 시야가 흐리기도 하나요? 5 노안 노화 2025/06/14 1,418
1720222 집값… 민주당과 이재명은 억울하죠… 18 2025/06/14 1,942
1720221 경제신문 어떤게 볼 만 한가요? 1 ㅇㅇ 2025/06/14 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