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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끝인데 뭘 이리 아등바등 안달복달

허무 조회수 : 2,227
작성일 : 2025-06-07 12:39:23

속을 썪나 싶어요.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당장. 높은데 가서 뛰어내리든 농약을 마시든 한순간 찰나면 끝날 것을 요.

죽는데 돈이 무슨 소용 이겠나요

수의에는 주머니도 없고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는데

내 노력이 알뜰하게 살아 그나마 여기까지 온 건데 그냥 다 허무해요. 애 대학보내 사회 일원으로 살아갈수 있게 만들면 그래도 자식은 어느정도 내책임 이니

저는 거기까지만.

더 이상 미련 가질 필요도 없고요

IP : 223.38.xxx.2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7 12:41 PM (106.102.xxx.244)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도 그래서 그냥 스트레스 심한거 안하고 고요히 살려고요. 내가 할수 있는 죽는 방법만 고민해봐야겠어요.

  • 2. ..
    '25.6.7 12:42 PM (211.206.xxx.191)

    태어났으니 완주하는 거죠.
    자연의 순리라고 생각하시고 이제부터는 본인을 위해서
    남은 시간들을....

  • 3. 진취
    '25.6.7 12:54 PM (121.177.xxx.183)

    아둥바둥 (X) 아등바등(O)

    완주라는 표현 아주 좋네요!

  • 4. ㅣㅣ
    '25.6.7 1:21 PM (124.57.xxx.213)

    물론 그렇긴 하지만
    사람이 안죽는 이 있는것도 아니고
    내일 끝이든
    낼 모레 끝이든
    알든 모르든
    성의를 다하고
    열심히 살사람은 끝까지 열심히 살아요
    그냥 각자 그렇게 사는 겁니다

  • 5. 저도
    '25.6.7 2:18 PM (221.153.xxx.127)

    그런 맘으로 삽니다
    그래서 그런가 열의가 없고 무기력합니다.ㅠ
    근데 주변 이유로 지나친 고통을 혼자 견디건ㄱㆍ
    견디지 못하고 극단으로 치닫는 분들에겐
    권하고 싶어요.
    본인을 극단으로 소모하고, 삶을 놓을 만한
    가치를 가진건 세상에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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