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독사, 당하기 전에 안락사가 인간 존엄성 지키는 길

고독사 조회수 : 2,874
작성일 : 2025-06-07 01:13:43

자발적 안락사 선택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합니다.

 

 

 

IP : 125.177.xxx.2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6.7 1:19 AM (61.105.xxx.6)

    반드시 필요합니다.

  • 2. .....
    '25.6.7 1:38 AM (223.38.xxx.166)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에는 요양원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삶을 사는 거보다 오히려 고독사가 100배 낫다는 입장입니다

  • 3. .....
    '25.6.7 1:45 AM (119.71.xxx.80)

    우연히 본 영상인데

    https://youtu.be/NRbeDBmXh3M?si=EZJJ7KSYhuiUz1XY

    '고독사는 실패한 죽음이 아니다'

    보고나서 우리시대의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됐고
    저도 고독사가 두렵지 않아졌어요

  • 4. 아마
    '25.6.7 1:47 AM (72.73.xxx.3)

    앞으론 전세계적으로 노인인구 폭증하고 젊은인구는 줄어들어서
    굳이 존엄사 아니어도 다시 옛날처럼 노인들 자연사 하게끔 될거에요
    노인을 건사하는 비용이 엄청드는데 경제적으로 열악해지면 더이상 그 돈을 쓸수없으니.

  • 5. ㅣㅣ
    '25.6.7 2:02 AM (124.57.xxx.213)

    고독사 하면 좀 어때요
    다양한 죽음의 유형이 있고 원하는 바가 다 다른데
    이런 글 요즘 자주 올라오네요

  • 6. 원글
    '25.6.7 2:16 AM (125.177.xxx.24)

    고독사 하면 어때요?
    대단하시네요.
    저는 아니라,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 7. 아니요
    '25.6.7 3:52 AM (121.136.xxx.30)

    선택하는 죽음 반대예요 늙고 아픈 사람들 죄다 왜 자발적으로 안죽고 사냐는 시선 쏟아지게 돼 있어요

  • 8. 음 몇년전
    '25.6.7 3:55 AM (1.236.xxx.93)

    50대 남자,
    30대 남자(하루 12시간씩 일하신분)
    각각 혼자 원룸 살다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다 사연은 있는데 그나마 빨리 발견되서..다행
    시체 썩으면 건물 전체가 벌레, 구더기, 파리, 냄새 힘들어요
    나라에서 일일히 봐주지 않을거면서 안락사는 원하면 해줘야함

  • 9. 영통
    '25.6.7 4:53 AM (116.43.xxx.7)

    고통 가득 불치병
    본인 가족 의사 다 동의
    이런 조건이 있어야

  • 10. 그게
    '25.6.7 5:48 AM (118.235.xxx.81)

    의료계에서 황금거위를 안놔준다니까요.

  • 11.
    '25.6.7 5:56 AM (61.75.xxx.202)

    들판의 나무와 꽃과 풀들을 보세요 우리도 같아요
    시들어 천천히 죽어가는게 낫지
    누군가에 의해 낫이나 기계로 베어서 죽는다면
    그게 행복한 죽음인가요?

  • 12. 문제는
    '25.6.7 6:14 AM (70.106.xxx.95)

    그냥 옛날처럼 집에서 자연스럽게 죽으면 다행인데
    병원에 가서 온갖 기계 꽂아서 수명을 늘려놓으니 문제에요
    외할머니 돌아가실때 기억이 방 한쪽에 누워서 숨거둘때까지
    서서히 사람도 못알아보고 의식이 없어지고 잠만 자다가
    서서히 못드시니 저절로 곡기를 끊고 숨이 멎고 자식들 보는앞에서 가셨는데
    지금은 조금만 못드시면 바로 요양병원행.
    그렇게 의식도 없이 위루관이며 콧줄로 강제급식. 기약없이 몇년 몇달
    누운채로 .
    그런것만 안해도 굳이 안락사 이야기도 안나오죠.

  • 13. ..
    '25.6.7 7:24 AM (175.116.xxx.85)

    위에 고독사는 실패한 죽음이 아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4. ,,,,
    '25.6.7 7:55 AM (121.162.xxx.234)

    임종을 가족 불러 모아놓고 해야 존엄한가요
    가족이 근무중이거나 여행이라도 간 사이 죽는 건요?
    혹은 독립세대로 살다 사망하는 거요?

    안락사는 치료불가능과 고통 의 상황에서 벗어나게 하는 거에요
    나는 체면 때문에 가족 치료 중단해달라 는 하기 싫으니
    니가 죽여줘라
    나는 더 살면 나의 존엄을 잃을 거 같은데 자살 무서우니
    니가 죽여줘라
    가 안락사요 존엄한게 아닙니다

  • 15. ..
    '25.6.7 8:15 AM (175.211.xxx.98)

    위 고독사 동영상 소개 감사합니다.
    우에노 치즈코 책 ‘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하다‘도 좋은 책입니다.
    결혼, 자식, 노년,죽음에 관한 틀에 박힌 고정관념이 우리 사회에 너무 심해요. 고독사도 나쁘지 않습니다. 자연계의 동물들이 죽을 때가 되면 먹기를 중단하고 홀로 외진 곳을 찾아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처럼요.

  • 16. ..,
    '25.6.7 8:29 AM (175.211.xxx.98)

    늦게 발견되면 부패 등의 문제가 있지만 그건 남아있는 사람들의 불편과 혐오의 감정 문제입니다. 그런 문제는 별도의 대책을 생각해야겠지요.

  • 17. 길손
    '25.6.7 9:01 AM (223.38.xxx.193)

    댓글 중에 이해의 폭이 좁아 보이는 의견이 있네요.
    우에노 치즈코---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하다. 읽어보겠습니다

  • 18. ㅇㅇ
    '25.6.7 9:27 AM (73.109.xxx.43)

    고독사가 그리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가족들 모여 임종을 지켜도 결국 혼자 가는 길이잖아요
    그리고 안락사의 필요성을 인정 안하는 건 아니지만
    고독사 피하려고 안락사 하자니 말이 너무 안되는데요?

  • 19. 고독사와
    '25.6.7 9:38 AM (59.7.xxx.113)

    안락사는 다른 상황 아닌가요? 고독사를 겪는 분이 안락사를 못해서 그러는게 아니잖아요. 누구나 혼자 있다가 사망할수는 있는데 고독사를 참담하게 여기는 이유는 주변과의 연결이 끊어져서 참담한 상황에 이르러서야 발견되는 거잖아요.

    고독사를 막기 위해서는 우울증 치료같은 도움도 필요하지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범해가면서 개인상황을 체크하는..쉽지않은 정책도 필요하겠지요.

    안락사는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선택하는 문화가 자리잡은 후에야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가족들이 힘들까봐 원치않는 죽음을 선택하는 사람이 없다고 어떻게 장담하겠어요.

  • 20. ...
    '25.6.7 9:42 AM (180.68.xxx.204)

    안락사제도를 잘 알고 댓글좀달았으면
    고통속에 사는게 지옥 같으니 가는거지
    그리고 가족이 힘들까봐 가는게 왜나빠요?
    그렇게 간단히 갈수있는 제도도 아니지만..
    답답하네요
    말도 안되는 논리로 아직도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자살은 괜찮나요 그럼

  • 21. ....
    '25.6.7 9:58 AM (124.49.xxx.13)

    82에 좋은글 남아있네요 감사합니다

  • 22. ..
    '25.6.7 10:18 AM (118.235.xxx.232)

    고독사와 안락사는 다분히 별개의 문제입니다.
    고독사의 해결책이 안락사가 될 수는 없어요.
    안락사에는 엄격한 기준이 있는데, 보통 정확하게 모르시는 거 같습니다.

  • 23.
    '25.6.7 11:59 AM (1.236.xxx.93)

    윗집, 아랫집 사람죽어 썩어 있어봐요
    1인가구, 노인가구 엄청 늘어요…
    자신의 집 윗집, 옆집, 아랫집, 앞집은 괜찮을거라 믿나봅니다

  • 24.
    '25.6.9 8:50 AM (61.75.xxx.202)

    고독사 유튜브 올려 주신 82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4984 대통령실 말고 청와대 로 언제 볼까요? 8 000 2025/06/07 1,874
1714983 타인에겐 쭈구리인 엄마가 저에게만 폭언을 해요 6 00 2025/06/07 2,795
1714982 어제 영화관 거의 만석이었어요. 4 내란척결 2025/06/07 4,891
1714981 '일병만 15개월' 현재 청원 42,443 너무 위험한 제도입니.. 10 우리의미래 2025/06/07 2,117
1714980 10기 옥순 이혼 했나요? 5 도는 소문 2025/06/07 6,695
1714979 눈썹에 흰털 안나세요? 6 2025/06/07 2,965
1714978 해외 이삿짐 먼저 보냈는데 5 ㅇㅇ 2025/06/07 1,259
1714977 조수미 공연 보고왔어요 4 부산 콘서트.. 2025/06/07 3,358
1714976 “李 호감보다 尹 향한 분노로 투표”. . 외신 평가 이유 봤더.. 39 . . 2025/06/07 5,821
1714975 무식) 전 하마평이 사람인줄 ㅎㅎ 9 ㅇㅇ 2025/06/07 3,770
1714974 50대 분들 염색 하시나요. 14 .. 2025/06/07 5,085
1714973 더글로리 질문요 9 .. 2025/06/07 1,533
1714972 잊지 말아야할 판사들 5 .... 2025/06/07 1,137
1714971 군복무 중인 가수인가봐요 10 군인가수 2025/06/07 4,440
1714970 화장실 담배냄새를 없애야하는데 3 냄새제거 2025/06/07 1,518
1714969 펨코보다 더 악질이 된 소드 17 세상에나 2025/06/07 4,037
1714968 82 수색대 도움 청해요 (옛날 아이스크림) 6 저요저요 2025/06/07 1,588
1714967 김해 봉하마을 6 그리운 2025/06/07 2,152
1714966 숏다리 잼 대통령ㅎㅎ 9 ㄱㄴ 2025/06/07 4,968
1714965 한의원 침치료 추천부탁해요 1 보석공주 2025/06/07 653
1714964 李대통령, 민주 지도부와 만찬…"국민 기대 부응이 첫 .. 9 ㅇㅇ 2025/06/07 2,221
1714963 SK유심칩 교체했나요? 13 SK 2025/06/07 3,553
1714962 더러워 죄송한데 5 .... 2025/06/07 2,031
1714961 50살이 넘으니 피부화장이 어렵네요. 58 2025/06/07 16,992
1714960 꼬투리 1 동네아낙 2025/06/07 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