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칼륨수치가 좀 높게 나왔는데요..

궁금 조회수 : 1,617
작성일 : 2025-06-05 21:02:26

수술 전 검사에서 다른건 괜찮은데

칼륨 수치가 정상이 5.1까지인데

저는 5.8이 나왔다고 하네요.

수술하는 데는 지장이 없는데

찜찜하면 다시 와서 재검하라고 전화가 왔네요.

칼륨수치 높다는 건 처음 들었는데

혹시 제가 요즘 좀 덜 먹고 살도 좀 빠졌고

상추를 누가  많이 주셔서  많이 먹었거든요.

부추도 좀 먹고요..

그리고 잘 안 마시던 물도 최근에  많이 마시고

아몬드도 좀 먹었는데

혹시 이런 먹거리때문에 수치가 높아졌을 수도 있을까요..^^;

IP : 119.70.xxx.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6.5 9:06 PM (180.229.xxx.164)

    그런채소류가 칼륨 많고
    고칼륨혈증은 갑자기 급사할수있어요.ㅠ
    저희 엄마가 고칼륨 혈증으로 돌아가실뻔했거든요.
    칼륨수치가 안떨어져서 투석까지하고 입원치료 받고
    괜찮아지셨는데

    병원서 괜찮은정도 수치라면 괜찮으신거 아닐까요

  • 2. 궁금
    '25.6.5 9:21 PM (119.70.xxx.43)

    아..그렇군요ㅠ
    먹는것도 참 어렵네요.
    뭐가 원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 3.
    '25.6.5 9:24 PM (182.227.xxx.251)

    제가 겨울에 양배추랑 콜라비 이런걸 생것으로 맛있다고 엄청 먹었다가 칼륨이 높다고 나왔어요. 그런데 아주 위험한 정도는 아니었고 선생님이 먹는거 조심 하라고 하셔서
    콜라비 딱 끊고 양배추는 익혀 먹고 그 담엔 너무 정상 이었어요.
    생채소를 좀 조심 하셔야 할거 같아요. 위험한 정도면 병원에서 다시 검사 시킵니다.
    괜찮다 하면 괜찮은거 맞아요.

  • 4. 궁금
    '25.6.5 9:28 PM (119.70.xxx.43)

    네..양배추도 생으로 좀 먹었어요.
    밥을 별로 안 좋아해요.

  • 5. ㅇㅇ
    '25.6.5 9:46 PM (211.235.xxx.46)

    어쩜 제가 요새 양배추 양상추 맛있다고 많이 샀는데
    그것도 많이 먹으면 안 되는군요

  • 6. ///
    '25.6.5 10:13 PM (58.228.xxx.121)

    바나나,토마토,수박,멜론에특히 칼륨많아요

  • 7. 첫댓인데
    '25.6.5 10:19 PM (180.229.xxx.164)

    응급실에서 의사가 토마토 많이 드셨나며...

    여름에
    토마토..감자..고구마 많이 나올때
    박스로 사서 실컷 드시다가
    응급실 실려오는 분들 꽤나 많다고.. 그러더라구요.

    저희 엄마는 평소 칼륨 수치가 많이 낮아서
    칼륨제를 드시면서
    제철이라고 토마토.. 많이 드시구
    건강보조식품(이런거 칼륨 많대요) 이런거
    드셔서 혈중칼륨농도 올라간거 같다고..

    그게 소리없는 살인자래요.
    그냥 심장마비 같이 쓰러지는 경우 고칼륨혈증인 경우가 꽤나 많아서 그런경우 혈중 칼륨농도만 낮추면 살릴수있는데
    돌아가시는 경우 너무 안타깝다고 주치의쌤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저희엄마도 아무증상 없었는데
    평소 지병땜에 진료받는 순환기 내과에서 늘 하는 피검 했는데 결과 보고 주치의샘이 깜짝 놀라 응급실로 들어가서
    난리났었었어요ㅠ

  • 8. ㅇㅇ
    '25.6.7 7:32 PM (211.235.xxx.34)

    원글님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뭐든지 한번에 많이 먹지 말자 하는 교훈을 얻어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9486 오전에 디카페인 한잔도 수면에 영향을 끼칠까요? 9 ... 2025/06/11 1,392
1719485 서울 국제 도서전에 평산책방이 참가합니다 2 ... 2025/06/11 1,233
1719484 정치인중에 자식 제대로 키운 사람은 없나요? 13 ... 2025/06/11 2,585
1719483 프로쉬 스프레이 처음 샀는데 분사가 안되는데요 4 ㅇㅇㅇ 2025/06/11 670
1719482 김병기의원 의혹은 군기잡기다!! 1 플랜 2025/06/11 1,418
1719481 회사에 나르여자있는데 회사에 2025/06/11 1,098
1719480 '마약수사 외압' 제기 백해룡 "검·경 합수팀 반대…특.. 8 단독 2025/06/11 1,586
1719479 한복 대여 5 혹 경험있으.. 2025/06/11 854
1719478 서울아파트는 파는게 아닙니다 37 공부 2025/06/11 16,307
1719477 3년동안 윤수괴가 대한민국 침략 했다고 하네요. 5 .. 2025/06/11 1,045
1719476 서명 이웃집 반려견 입에 테이프를 감고 빗자루를 휘두른 엽기녀 15 참나 2025/06/11 1,902
1719475 與, '딸 특혜 채용 의혹' 심우정 검찰총장 고발키로 9 잘한다 2025/06/11 1,802
1719474 깻잎김치로 깻잎찜해도 될까요? 5 0 00 2025/06/11 966
1719473 난생 처음 혼자여행 6 혼여족 2025/06/11 1,846
1719472 펀드를 해보려해요. 추천 부탁드려요. 4 펀드 추천 2025/06/11 925
1719471 거니 수사정치보복으로 몰아가네요 13 ㄱㄴ 2025/06/11 2,161
1719470 커피머신 어떤게 좋나요~~ 3 드롱기 2025/06/11 1,140
1719469 남편을 용서하지 못해 마음이 힘들어요 24 마음의 병 2025/06/11 6,223
1719468 집안에서 챙모자 쓰고 있어요 6 잡티 2025/06/11 2,899
1719467 오이지(feat. 물엿) 질문드립니다!! 4 급해요! 2025/06/11 1,109
1719466 두 아파트중에 5년후 5 이사 2025/06/11 1,641
1719465 집사고 파는건 진짜 타이밍이네요 5 2025/06/11 2,761
1719464 "내가 대통령 됐을 땐 미국서 바로 전화" 18 123 2025/06/11 3,521
1719463 “너 종부세 내? 성공했구나 축하해!”…집값 폭등 환호 3 2025/06/11 2,132
1719462 향수 찾아주시겠어요 11 너의 정체 2025/06/11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