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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박 배달갔다 왔습니다.

... 조회수 : 3,399
작성일 : 2025-06-05 19:36:42

선배언니한테 오랜만에 전화했더니 코로나 걸려서 꼼짝도 못하고 있다고 하길래

수박한통 썰어 통에 담아서 현관문 앞에 놓고 왔어요.

수박먹으니까 살것만 같대요.

제가 어렸을때 독감에 걸려 아파서 아무것도 못 먹고 있을떄 엄마가 준 수박먹고 나았었거든요.

그래서 아프면 수박 생각부터 나요.

코로나 조심하십시다.

IP : 122.38.xxx.15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ㅇ
    '25.6.5 7:39 PM (112.154.xxx.18)

    요즘도 코로나 걸리는군요.

  • 2. ......
    '25.6.5 7:41 PM (119.69.xxx.20)

    원글님 정말 좋은 일 하셨네요.. 복 받으실거예요..

  • 3. 코로나가
    '25.6.5 7:41 PM (112.157.xxx.212)

    감기됐다는 말은 들었었는데
    지금도 그렇게 심하게 앓기도 하는군요
    마스크 다시 써야 하나요?

  • 4. 와우
    '25.6.5 7:43 PM (222.113.xxx.251)

    수박을 과일가게 배송도 아니고
    썰어서 직접 배달이라니..

    선배님은 나으실수밖에 없겠어요

    진짜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5. ..
    '25.6.5 7:46 PM (119.149.xxx.28)

    요즘 코로나기 유행이랍니다.

    선배언니 너무 좋으시겠어요
    원글님도 복 받으시구요

  • 6. ...
    '25.6.5 7:50 PM (122.38.xxx.150)

    제가 아플때 통수박이 선물로 오면 고맙지만 끌어안고 울 것 같아서요. ㅎㅎ
    그걸 어떻게 손질하겠어요.
    몸에 수분이 다 말랐는지
    수박 거의 반을 먹었는데 화장실 한번을 안갔대요.
    몸이 살아나는 느낌이라고
    저는오늘 하루 착했네요.
    홈플 고당도 모시기 수박 맛있습니다.

  • 7. 천사
    '25.6.5 7:52 PM (210.126.xxx.33)

    세심한 배려심♡♡♡

  • 8. 유지니맘
    '25.6.5 7:53 PM (123.111.xxx.135)

    너무 감사한 후배님 되셨습니다 .
    저도 다 늦게 코로나 첨 걸려서
    혼자 아팠던적 있었는데
    진짜 이박 삼일 죽다가 살아난거 같았어요
    제가 다 감사하네요 .

    기본이 착하신분입니다 !! ♡♡

  • 9. 소나무
    '25.6.5 8:01 PM (121.148.xxx.248)

    오늘 하루 착한 원글님 주변에 착한 사람 100명 생길거에요 ㅎㅎ

  • 10. 원글님
    '25.6.5 8:22 PM (1.237.xxx.119)

    수박 너무 맛있어요
    e마트 19,800원 짜리 샀는데 진짜 크고 맛있었어요.
    저 수박 안좋아했는데요(민주당 수박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요즘 수박 진짜 맛있습니다.
    몸에 좋은 과일이라고 하니 많이 사서 드시옵소서

  • 11.
    '25.6.5 9:54 PM (58.140.xxx.20)

    와 얼마나 꿀맛이었겠나요.
    역지사지의 마음

  • 12. 친구
    '25.6.5 11:27 PM (118.235.xxx.164) - 삭제된댓글

    와~원글님 제가 다 고맙네요
    저도 코로나로 자가격리 있던 시절 과일쥬스가 제일 먹을하더라고요
    아플때 챙겨주는 친구나 지인에 대한 고마움은 평생가더이다 잘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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