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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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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지지하던 아들

조회수 : 3,351
작성일 : 2025-06-05 11:29:07

계엄전엔 민주당 의원들이 훼방놔서 

대통령이 일을 못한다는 식으로 생각하더니 계엄이후 벌어지는 사건들 일처리를 보고,  전쟁 유도했다는것도 알고는 그당은 진절머리를 내면서 고개 절래절래 하네요 앞으로도 찍을 생각 없어보이고요 

주변애들이 죄다 이준석이야기만 한다면서 기세등등해서 나한테도  이민간다어쩌고하길래 무시하고 각자 알아서 찍고싶은사람 찍자고 안싸우고 넘겼죠  원래 남녀 편가르기 싸움 난리날때도 그런걸로 싸우는 두쪽 다 이상한 애들이라고 여친만나러 나가던 애라 그런쪽은 별생각 없어보이더니 주변남자친구들 영향은 잘받더라고요  

이재명은 범죄자 아니냐길래 열불을 냈죠  10년 넘게 국힘당이랑 한편인 사법부가 탈탈 털고 털어도 그정도인거다 살해피습까지 당했다 했더니 아무말 못하대요 사전투표로 1번 찍었냐고 하길래 

후보자중에서 제일 나아서 찍었다 하니 소속이 중요하냐 사람보고 찍어야지 어쩌고 하던애라 그런지  수긍하더라고요  

투표전날에 여자들 만나고 오더니 애가 ㅋㅋ 풀이 죽어선 엄마도 이준석 싫냐고하길래 갈라치기만 할줄 알고 자기세력도 하나 못만든 사람은 대통 되면 난리난다고 근처에서 열린 유세에 사람들 없는짤 보여줬어요 

펨코 대통령이라매? 했더니

난 펨코가 뭔지도 모르는데 하며

풀죽은 표정이더니 신분증 잃어버려서 투표 안하겠다고 포기선언 하고 정말 투표 당일에는 집에만 있더라고요

일단 전 이정도만으로 만족해요 

 

 

IP : 121.136.xxx.3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5 11:32 A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

    그 자가 얼마나 여성을 챙겼다고
    토론회에서 쓰레기 발언을 쏟아낼까요?

  • 2. ..
    '25.6.5 11:33 AM (49.142.xxx.126)

    팩트만 잘 알려줘도 뭐

  • 3.
    '25.6.5 11:33 AM (112.216.xxx.18) - 삭제된댓글

    이런 분들 자식 교육 지금부터라도 잘 시키고
    정치인이나 연예인들 뭐 이거저거 트지

  • 4. 브라보
    '25.6.5 11:34 AM (172.56.xxx.233)

    갈라치기만 할줄 알고 자기세력도 하나 못만든 사람은 대통 되면 난리난다고 근처에서 열린 유세에 사람들 없는짤 보여줬어요

    싸움 한번 안하시고 아들 현타오게 해주심.ㅋ
    현명한 어머니! 박수!!!

  • 5. less
    '25.6.5 11:37 AM (49.165.xxx.38)

    울 아들은 고2인데..

    선거 다음날 학교 갔더니. 어떤아이가 학교오자마자.. 나랑 망했어.. 그러더래요.

    저렇게 떠들고 다니는얘들이 일부2~3명이 그러고..

    대부분은 정치관심없는데. 저런얘들이 큰소리로 떠드니 어느순간 세뇌되겠다 싶고..

    다행히 저희부부는 아들한테 매일 교육시켜서 그런가.

    너 그 소리 들으니 어떘냐 하니.. 듣기싫었다 하더라구요

  • 6. wood
    '25.6.5 11:41 AM (220.65.xxx.17)

    멋지십니다 어머니.

  • 7. 20대남은
    '25.6.5 11:57 AM (118.235.xxx.137)

    이준석 지지 해도 됩니다
    20대 여자도 이재명 좋아 지지 하는거 아니고 동덕여대
    민주당에서 봐주라 했죠?
    문통은 페미 대통령 되겠다했고요
    그들을 대변해주는 사람 뽑는걸 나쁘다 할수 없죠

  • 8. 118.235
    '25.6.5 12:04 PM (121.167.xxx.53)

    딱 너님 수준에 맞네.뭐.그쵸?

  • 9. 아마도
    '25.6.5 12:05 PM (106.101.xxx.75) - 삭제된댓글

    그거 어머님 몰래 사전투표로 4번 찍고 온 거예요.
    그런 애들 수두룩 해요.
    부모님이 1번 찍으라 그러면 네네 하고 몰래 찍어요.

  • 10. 그건
    '25.6.5 12:27 PM (121.136.xxx.30)

    아니예요 사전투표했으면 했다고 말 할 아이인건 제가 잘압니다 실제로 신분증 잃어버린지 좀 됐고요 여권같은건 따로 보관중이고요
    아무리봐도 이준석이야기아무 생각없이 꺼냈다가 여사친, 여친에게 탈탈 털리고온 기색이라

  • 11.
    '25.6.5 12:45 PM (211.234.xxx.167)

    정말 이십대 딸둘이랑 남편이랑 다 말이 통해서
    다행이이라고 생각해요. 조카딸들 보면 부모랑
    정치색이 달라서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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