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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이 복지 사각지대라고 서운해하는 글들이 보이네요.

더쿠&82 조회수 : 1,838
작성일 : 2025-06-04 09:09:43

 

 더쿠도 10년이상 82쿡도 10년 이상 하고 있는데용...

 

 

 4050의 이재명 지지율이 높다.. 라는 분석과 더불어

 존경과 감사를 표현하며 건강을 기원하는 글들 사이에

 "4050 세대가 청년복지와 노인복지 사이에 낀 복지의 사각지대이다. 받은 것이 없다"

 자꾸 그런 방향의 글이나 댓글이 많이 보여 신경이 쓰입니다.. 

 

 내 개인의 삶이 개선되는 정책들, 물론 바라지 않는 바 아니나

 그건 대한민국 정상화가 된 다음의 일이라고 생각해요...

 

 제 주변에도 부동산때문에 2찍한 사람들 적지 않은데

 4050은 복지 사각지대라는거 자꾸 들먹이면서 선동하는 전략을 쓸까봐 걱정되네요.

 

 4050은 자부심을 가짐과 동시에,

 어린이 청소년 청년의 부모로서 무거운 책임감도 느낄 필요가 있어요.

 저도 초등 중등 아이들이 있어서 앞으로 내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많은 고민이 있고요..

 

 오래 봐야 하는 싸움입니다.

 2030 보며 걱정되고 한숨이 나온다면,

 현재 이미 2030일 수도, 곧 2030의 자리에 들어설 수도 있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을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윤석열 정부 들어서고, 깊이를 모를 좌절감에 빠져 흐린눈 하고 지냈던 지난 날이 떠오릅니다.

 그동안 다들 살아내느라 정말 고생들 많으셨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먹사니즘'을 넘어 '잘사니즘'으로 가는 그 길에

 4050 우리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해볼게요????????????????????

 

IP : 210.222.xxx.5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25.6.4 9:11 AM (58.151.xxx.249)

    동의합니다
    이 순간 이 자리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고개 하나 넘었고 앞으로 20년 30년 길게 가야 할 길이 펼쳐져 있네요

  • 2. ..
    '25.6.4 9:12 AM (39.118.xxx.199)

    경제 활동 인구가 가장 활발할때,
    우리 4050대신 부모님 세대, 자녀 세대 혜택이 곧 우리의 혜택이죠.
    4050은 경제가 좋아 져서 경제활동이 활성화되면 그 혜택이 곧 우리의 저택.

  • 3. ...
    '25.6.4 9:13 AM (39.7.xxx.18)

    공부를 아무리 잘해도 국장도 뭐도 없고 IMF 때 대학 졸업. 모두가 다힘들다지만 청년 지원도 없도 출산휴가도 눈치 잔뜩 보고 그만 달 가ㅏㄱ오로 쓰던 야만의 시대..
    고통을 물려주지 않으려고 이렇게 투표하는 거죠.
    점점 나은 세상으 되도록.

  • 4. ...
    '25.6.4 9:13 AM (112.220.xxx.210)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아니라면 부모형제자녀들 혜택 두루두루 보잖아요. 복지국가로 점점 나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5. ...
    '25.6.4 9:14 AM (106.102.xxx.187) - 삭제된댓글

    엥? 2030만 너무 치열하고 힘든 줄 아는 2030이 많잖아요. 심지어 현재 그들의 부모들까지 자식한테 감정이입해서 무조건 우쭈쭈하고요. 그들이 사실 4050도 힘든 점이 많았더라..나라 혜택도 제일 받지 못 했는데 나라 생각 제일 많이 하더라..주목한 것뿐이에요. 현재 중년한테 딱히 무슨 특별 복지가 있겠어요. 너무 과한 생각이세요.

  • 6. 더쿠&82
    '25.6.4 9:18 AM (210.222.xxx.58)

    과하다 예민하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래도 경계는 해야 합니다. 심리학자들까지 동원하는 여론침투전을 십수년 전부터 하고 있는 그들이잖아요. 사람의 감정을 건드는 데 도가 텄거든요.

  • 7.
    '25.6.4 9:19 AM (118.235.xxx.89)

    저 40대인데
    어제부터 4050타령 좀 그만요

    응원봉 든 키세스 군단 없었으먼
    4050도 체력 달려 힘 못냈어요.

    이준석 세대 갈라치기도 불편했는데
    민주당 코어 지지층이지만
    이런 4050 타령도 적당히 해주세요

    그 옛날 임진왜란 의병부터 독립운동가
    민주화 인사 부터 촛불 시민, 응원봉까지
    깨어있는 민주시민들 덕분이지
    결코 4050 때문만은 아닙니다.

    60대 진입한 촛불시민 선배님들 서운하겠어요
    덬들이 우쭈쭈해주면
    그런 덬들 예뻐해주고 칭찬해주고
    60대 선배님들께도 감사 인사 전하며
    중심 잡는게 4050 역할이에요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한다는
    한강 작가님 질문처럼
    아스러진 청춘들, 그 영혼들에 감사 하고 싶고요

    이제 그만요
    당선증 나오기도 전에 기레기 공격 시작이라
    우리 갈 길이 멉니다.

  • 8. 더쿠&82
    '25.6.4 9:28 AM (210.222.xxx.58)

    글 딱 하나 썼는데 고나리하시니 좀 서운하긴 합니다만.. ㅎㅎ
    공치사 하자는 것 아닙니다. 앞으로 긴긴 싸움.. 정신차리자는 의미입니다^^
    세대를 불문하고 내란종식 국가재건을 위해 소중한 표를 모아주신 분들 모두 존경해용!!

  • 9. ..
    '25.6.4 9:34 AM (59.14.xxx.232)

    그 개돼지들이 내 이익을 앞세워 2번 찍은겁니다.
    부자도 아닌것들이 지킬게 뭐가 있다고.
    부자행세 하는건지.

  • 10. . . .
    '25.6.4 9:34 AM (223.38.xxx.21)

    내 나이 59세.
    4050 대열에 마지막 합류라 기쁘네요.
    영광입니다.

  • 11. 이번 내란대결은
    '25.6.4 9:45 AM (163.152.xxx.57)

    키세스와 응원봉, 다시만날 세상으로 대변되는 그 분들의 행동이 없었으면
    이런 결과 안나옵니다.

    뒷방늙은이 궁시렁 꼰대 안되려면 지금 40~50대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 12. ㅇㅇ
    '25.6.4 9:53 AM (116.33.xxx.224)

    4050은 노인복지, 아동복지, 청소년 복지.. 이 모든것의 최종 수혜자 아닙니까?
    서운해 맙시다.

  • 13. 복지없는
    '25.6.4 10:05 AM (113.130.xxx.94) - 삭제된댓글

    복지없는 4050이에요. 졸업하고 IMF터져서 백수3년보냈고 알아서 취직했어요
    부모님 뼈빠지게 스마트폰 사드리니 극우유투버와 카톡돌려보며
    본인들은 복지 다 누리시지만, 빨갱이라며 제가 받을 복지는 없애는 정권을
    말려도 "젊은게 뭘 알아"라며 악착같이 2찍하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얻는거 없다 서운하지 않아요,

    노인복지 잘해주면 부모님 즐겁고, 제 어깨도 줄고
    미래에 나라를 이끌 아이들 공부잘가르치고 복지 잘해줘도 좋죠.
    모두모두 돌아가는 사회 아닙니까

    제발 카톡이나 조중동같은데 속아서, 자식들 손주들 등골빼먹는
    윤석열같은 인간 좀 다시 뽑지 말았으면....
    그냥 다같이 노력한만큼 좋은 결과 얻을수있고,
    서로 이익만보고 아웅다웅하지말고 배려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열심히 운동해서 오래오래 100세까지 국힘정권이 다시 못잡을 반대표 찍을려구요.

  • 14. 복지없는
    '25.6.4 10:09 AM (113.130.xxx.94)

    복지없는 4050이에요. 졸업하고 IMF터져서 백수3년보냈고 알아서 취직했어요
    부모님 뼈빠지게 스마트폰 사드리니 극우유투버와 카톡돌려보며
    본인들은 복지 다 누리시지만, 빨갱이라며 제가 받을 복지는 없애는 정권을
    말려도 "젊은게 뭘 알아"라며 악착같이 2찍하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얻는거 없다 서운하지 않아요,

    노인복지 잘해주면 부모님 즐겁고, 제 어깨도 줄고
    미래에 나라를 이끌 아이들 공부잘가르치고 복지 잘해줘도 좋죠.
    모두모두 돌아가는 사회 아닙니까

    제발 카톡이나 조중동같은데 속아서, 자식들 손주들 등골빼먹는
    윤석열같은 인간 좀 다시 뽑지 말았으면....
    그냥 다같이 노력한만큼 좋은 결과 얻을수있고,
    서로 이익만보고 아웅다웅하지말고 배려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젊은애들 고생해서 키웠더니 해준게 뭐있냐 낳음당했다 이런거보고 정떨어지다가
    키세스단보고 솔직히 감동받았어요. 아....나서지 않아서 저런 아이들도 많구나

    열심히 운동해서 오래오래 100세까지 그런 열심히 사는 아이들 뒷배가 되며
    국힘정권이 다시 못잡을 반대표 찍을려구요.

  • 15. ,,,,,
    '25.6.4 5:41 PM (110.13.xxx.200)

    복지없는 4050은 맞아요.
    뭐만 할려고 하면 청년이라고 30대까지만 지원받고
    노인들은 이미 넘치게 지원받고 있죠.
    그래도 아닌건 아닌거니까 복지땜에 매국노들을 찍을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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