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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계엄령 때 군인 아들 둔 엄마들 다 놀랬어요

.. 조회수 : 1,870
작성일 : 2025-06-03 10:36:31

저희 아이는 군대 빨리 다녀왔는데도

저희 아이와 가족들 12.3때 충격이 컸는데

(군대 다녀온 아이라 계엄령이 어떤건지 아는지 12.3 계엄령때도 가장 먼저 알고 기숙사에서 전화왔었어요. 계엄령 선포 되었으니 절대 나가지 말고 문단속 잘 하라고)

 

나중에 아이 초등학교 엄마들 모임에 가니

현재 군인인 아들 엄마들은 12.3 밤에 너무 충격이 컸고 불안해서 며칠동안 잠도 못 잤답니다.

 

특히 서울 주변에 복무하는 군인 아들 엄마들은 계엄군으로 차출될까봐 너무 걱정되었답니다.

 

아들 둔 엄마로서 계엄령은 공포입니다.

IP : 211.234.xxx.13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25.6.3 10:39 AM (223.38.xxx.143) - 삭제된댓글

    아들둔 엄마가 2찍이면 뇌가 없는거죠
    아들이 친자가 아니거나

  • 2. 저희 아이
    '25.6.3 10:39 AM (211.234.xxx.130)

    옆부대도 12.3때 대기했다는 기사 봤는데
    만약 12.3때 그 부대에 복무했고 계엄이 성공했다면..
    상상만해도 끔찍했어요.

  • 3. ..
    '25.6.3 10:39 AM (211.234.xxx.18)

    계엄직후 군화모카페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 부모의 맘으로 투표합시다

  • 4. 근데
    '25.6.3 10:39 AM (58.123.xxx.141) - 삭제된댓글

    예전에 주옥순이
    자기 딸을 기꺼이 위안부로 보내겠다는 말을 한 적이 있어서
    주옥순 이하 2찍 엄마들의 머리 속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 5. 참나
    '25.6.3 10:40 AM (210.222.xxx.250)

    대선때 군대있는 엄니들 윤찍는다고 댓글 엄청 달았잖아요

  • 6. 2030
    '25.6.3 10:40 AM (211.234.xxx.130)

    찍을 후보가 없다는 자게 글 보니
    아직 군대 안 다녀와서 하는 소리가 아닐까 싶네요.

  • 7. 210
    '25.6.3 10:41 AM (211.234.xxx.130)

    제 주변에 아들 계엄군 만들고 싶은 엄마는 단 한명도 없어요

  • 8. ...
    '25.6.3 10:41 AM (61.79.xxx.23)

    고성에 있던 부대도 군장하고 밤새 대기했다던데요
    계엄해제를 윤돼지가 늦게해서

  • 9. 저희 아이
    '25.6.3 10:44 AM (211.234.xxx.130)

    옆 부대가 12.3때 밤새 대기했대요.

  • 10. 고성이면
    '25.6.3 10:47 AM (121.190.xxx.146)

    고성이면 강원도 고성이겠죠? 경남 고성에 있는 부대를 대기시키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여하튼 그런 전방에 가까운 부대까지 쿠데타에 차출하려고 했던 내란수괴 윤석열 정말 끔찍합니다. 전방부대 빼내서 쿠데타한 전두환 노태우와 똑같은 놈이죠.

    그래서 구 민정당 현 국민의힘이 싫은거에요. 안보타령하며 북한의 위협 팔아먹으면서 정작 지들이 권력잡겠다고 쿠데타일으킬 땐 전방부대병력도 거리낌없이 빼내서 국민들한테 총구를 들이대니까요.

    과연 저게 진정 안보를 생각하는 사람의 자세입니까? 전방부대병력 빼내서 쿠데타와 내전에 쓸 정도면 그 매일 외고 사는 북한의 위협이라는게 실체나 있는지도 의심스러워요

  • 11. ..
    '25.6.3 10:51 AM (218.153.xxx.32)

    12월 3일 그밤의 참담함을 잊지맙시다.

  • 12. ...
    '25.6.3 10:51 AM (61.79.xxx.23)

    네...강원도 고성이요
    전방 부대까지 쿠데타에 대기시켰으면서
    입만 열면 안보 안보
    미친시키

  • 13. 전방부대까지
    '25.6.3 10:51 AM (211.234.xxx.130)

    차출 하려고 했다고 뉴스에서 봤어요.
    전방 부대 차출하면 전방은 누가 지키나요?

    그리고 20대 초반의 청년들을 계엄군으로 이용하려고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용서가 안 됩니다.

  • 14. 계엄령 이후
    '25.6.3 10:55 AM (211.234.xxx.130)

    (전역한 군인들은 다 받는거지만)
    전시시 어디로 모이라는 지시 받고도 너무 무섭더라구요.

  • 15.
    '25.6.3 2:30 PM (175.214.xxx.16)

    아들둔 엄마가 2찍이면 뇌가 없는거죠
    아들이 친자가 아니거나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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