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육부, 리박스쿨 관련 "17개 시도교육청 전수조사 실시"

속보냉무 조회수 : 1,525
작성일 : 2025-06-02 12:31:51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91650

교육부, 리박스쿨 관련 "17개 시도교육청 전수조사 실시"

 

 

교육부 수장부터 수사받아야할 사안인데..

증거인멸하려고 덤벼드는게 아닌지? 오히려 걱정이네요.

IP : 76.168.xxx.2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특검!
    '25.6.2 12:34 PM (66.169.xxx.199)

    교육부 수장이 리박 관련자 아닌가요?
    특검해야죠. 이번에 싹 다 제거해야해요.

  • 2. --
    '25.6.2 12:35 PM (45.64.xxx.80) - 삭제된댓글

    이주호가 전수조사 개가 웃겠네

  • 3. 그러게요
    '25.6.2 12:35 PM (219.254.xxx.63)

    교육부수장부터 원흉인데
    눈가리고 아웅하는격

  • 4. ..........
    '25.6.2 12:35 PM (14.50.xxx.77)

    교육부장관은 과연 몰랐을까?? 내일 지나면 이제 다~~~~~~끝장난다 가만 두지말길...
    늘봄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했던 학생 학부모들은 다 들고 일어나길 바랍니다~!

  • 5.
    '25.6.2 12:36 PM (115.91.xxx.210)

    교육부수장이 범인인데?

  • 6. ㄱㄴ
    '25.6.2 12:37 PM (210.217.xxx.122)

    특검가야죠
    윤정권 밑에서 늘봄 추진하던 교육부가
    갑자기 나서는것부터 증거인멸하려는것

  • 7. 뉴라이트 이주호
    '25.6.2 12:40 PM (76.168.xxx.21)

    2024년 기사
    야당, ‘친일 논란’ 교과서 검정 취소 요구···이주호 “절차상 하자 없어”

    야당이 친일 인사·독재 정권 옹호 등 논란이 일었던 한국학력평가원(학력평가원) 한국사 교과서를 검정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절차상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409241654001

  • 8.
    '25.6.2 12:41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몸통이 나대네

  • 9. MB떄 이주호
    '25.6.2 12:42 P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MB 정부’ 이주호의 교과부에선 무슨 일이
    ‘MB 정부’ 이주호의 교과부에선 무슨 일이
    ‘MB 정부’ 이주호의 교과부에선 무슨 일이
    https://h21.hani.co.kr/arti/special/special/45718.html

    2011년 4월22일 이주호 장관은 이태진 국편 위원장과 이배용 추진위원장을 대동해 역사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새 교과서와 관련해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긍정적인” 내용 요소를 강화하거나, 국가정체성을 분명히 다룰 수 있도록 집필 기준을 강화한다는 내용도 공표됐다.

    추진위는 여러 차례 열렸다. 일부 위원이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건국’으로 바꾸자거나, 일제강점기 때 이승만이 벌인 독립운동을 비중 있게 쓰자거나, 통일 노력만큼이나 북한의 도발 등 남북 대립 상황을 기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많은 위원이 이에 반대했다.

  • 10. MB 때부터
    '25.6.2 12:43 PM (76.168.xxx.21)

    ‘MB 정부’ 이주호의 교과부에선 무슨 일이
    https://h21.hani.co.kr/arti/special/special/45718.html

    2011년 4월22일 이주호 장관은 이태진 국편 위원장과 이배용 추진위원장을 대동해 역사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새 교과서와 관련해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긍정적인” 내용 요소를 강화하거나, 국가정체성을 분명히 다룰 수 있도록 집필 기준을 강화한다는 내용도 공표됐다.

    추진위는 여러 차례 열렸다. 일부 위원이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건국’으로 바꾸자거나, 일제강점기 때 이승만이 벌인 독립운동을 비중 있게 쓰자거나, 통일 노력만큼이나 북한의 도발 등 남북 대립 상황을 기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많은 위원이 이에 반대했다.

  • 11. 이건
    '25.6.2 12:54 PM (118.221.xxx.110)

    특검으로 가야죠

  • 12. 특검해야함
    '25.6.2 12:59 PM (114.204.xxx.72)

    교육부 수장부터 수사받아야할 사안인데.. 22222222222

  • 13. 아줌마
    '25.6.2 1:11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조사가 아닌 구속되어야함.미리 꼬리자르기하나?

  • 14. 놀며놀며
    '25.6.2 1:58 PM (210.179.xxx.124)

    모른척 하기는.
    늘공들도 책임을 지는 법을 마련해야합니다. 월급받으면서 시키는대러 하는 버릇을 고쳐야 아무나 휘드르지 못하지. 교육부를 조사해서 다 잘라야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3191 캐나다 국민들은 6 비교되네 2025/06/07 1,591
1723190 당근으로 소소하게 팔아서 2 ㅇㅇ 2025/06/07 1,547
1723189 '학벌 비하하며 반말로 악플 단 국민의힘 인천 시의원 이단비 8 정신나갔군 2025/06/07 1,390
1723188 김문수는 어떻게 경기도 도지사까지 되었어요.? 5 .... 2025/06/07 1,355
1723187 술꾼 대통령새끼에서 일꾼 대통령님이... 8 놀며놀며 2025/06/07 1,180
1723186 눈 뜨면 밥 메뉴 고민 시작 7 밥지옥 2025/06/07 1,375
1723185 (더쿠펌)백악관에 문의넣고있대 이재명이 미국이랑 전화한거 거짓말.. 21 .. 2025/06/07 4,177
1723184 이재명정부 국민이어서 너무 좋아요. 4 잼프 2025/06/07 526
1723183 캐나다 사는데 기후위기로 삶의 질이 수직낙하네요 22 슬퍼요 2025/06/07 5,486
1723182 올 여름 휴가지 추천 - 시원한 곳과 더운 곳을 알아볼까요?? 2 111 2025/06/07 777
1723181 무선 다리미 추천 해주세요 무선다리미 2025/06/07 243
1723180 의미없는 질문을 계속 하는 친구.. 13 .. 2025/06/07 3,612
1723179 대통령 경호차량에 수행원이 서서 차에 매달려있는 이유 알고싶어요.. 5 .... 2025/06/07 2,742
1723178 여러분 꼭 보는 tv 프로그램 있나요? 5 00 2025/06/07 777
1723177 미국에 안달복달 하지 말기를 1 ... 2025/06/07 543
1723176 이준석에게 한표를.. 41 .. 2025/06/07 3,290
1723175 긍정에너지가 삶에 엄청 크게 작용하나봐요 10 ... 2025/06/07 2,749
1723174 전세대출을 왜 국가가 보증해주죠? 2 ... 2025/06/07 725
1723173 짜증나면 샤워 요 4 2025/06/07 1,353
1723172 니트류 보풀난옷들 보플제거기로 없어지나요?? 3 보풀 2025/06/07 556
1723171 학창시절 반장선거 이야기2 5 스냥 2025/06/07 845
1723170 Jtbc 소년공 아웃사이더 대통령 1 이뻐 2025/06/07 1,384
1723169 손절 당한거 같아요 9 ... 2025/06/07 4,150
1723168 대구시가 신공항을 요청했대요. 46 하늘에 2025/06/07 5,087
1723167 현역병 무제한 진급누락을 반대하는 청원 5 진급누락 2025/06/07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