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볶행 의사 영수요

짐 쌀때요 조회수 : 2,379
작성일 : 2025-06-01 16:15:12

식사매너   등등  

다른건  그냥   다   넘어가더라도

짐싸는거  보고   깜놀했어요

신발을  많이도 가져 왔던데 

신던  신발을  비닐에  안싸고 

그대로  캐리어에   넣더라고요

그 옆에  젓가락도   그대로  넣고 

속옷은   유리병에  쑤셔넣기

기본상식이 없는건지   ?

위생개념이 없는건지 ?

넘  특이하네요

 

IP : 61.105.xxx.8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b
    '25.6.1 4:23 PM (121.156.xxx.193)

    저도 보고 좀 경악하긴 했는데 나중에 유튜브에서
    해명하길 너무 바빠서 전날 겨우 짐을 챙겼다고 하던데요

    저는 무엇보다 그런 해명 기회도 안 주고
    한 사람 빌런 만들기 식의 그 기획 의도가 더 별로였어요.

  • 2. 영수
    '25.6.1 4:36 PM (122.40.xxx.216) - 삭제된댓글

    영수도 비호감이긴 해요
    위생 관념 부족
    식사예절도 부족
    사회생활 하는 사람 맞나 싶게
    센스도 눈치도 부족
    주변머리없고 답답하고
    영 무매력이긴 한데

    그럼에도
    영숙처럼 못돼거나 거짓말쟁이는 아니라서


    영숙은 거짓말쟁이+나르시스트에
    여행 준비고 계획이고
    손끝하나 까딱 안했으면서
    남에겐 지독한 지적질에 명령에
    본인도 식사예절 별로인 주제에
    동행에게는 식사예절 지적

    다 말하기엔 입이 아파서...

    물론, 둘 다 욕할거리 부각되게 찍은
    그 프로그램 피디가 제일 빌런인 것 같기는 해요.

  • 3. 영수
    '25.6.1 4:37 PM (122.40.xxx.216) - 삭제된댓글

    영수도 비호감이긴 해요
    위생 관념 부족
    식사예절도 부족
    사회생활 하는 사람 맞나 싶게
    센스도 눈치도 부족
    주변머리없고 답답하고
    영 무매력이긴 한데

    그럼에도
    영숙처럼 못되거나 거짓말쟁이는 아니라서


    영숙은 거짓말쟁이+나르시스트에
    여행 준비고 계획이고
    손끝하나 까딱 안했으면서
    남에겐 지독한 지적질에 명령에
    본인도 식사예절 별로인 주제에
    동행에게는 식사예절 지적

    다 말하기엔 입이 아파서...

    물론, 둘 다 욕할거리 부각되게 찍은
    그 프로그램 피디가
    제일 빌런인 것 같기는 해요.

  • 4. ....
    '25.6.1 4:47 PM (218.159.xxx.228)

    일부러 갈등 나게끔 출연자 조합하잖아요. 다음에는 냉동난자 옥순이랑 어안벙벙 영식이랑 몽골여행. 아주 출연진들 욕먹길 고대하는 제작진들. 너무 나빠요. 뭐 그럼에도 출연 결정은 당사자가 하는 거지만요.

  • 5. ..
    '25.6.1 4:59 PM (14.138.xxx.155) - 삭제된댓글

    영수 빌런 만들기 프로
    사위 남편감으로 제로지만

    인간적으로 안쓰러움

    왜 나온거예요?

  • 6.
    '25.6.1 5:11 PM (61.105.xxx.88)

    영숙한테 혹시나 미련 가지고
    열린결말 기대하고 왔는데
    여행하면서 영숙한테
    완전히 질렸는지
    닫힌 결말이라고

    아 뒷얘기 유투브 했었군요
    영숙한테 하도 구박받아서
    안쓰럽긴 했는데
    캐리어 짐은 ㅠ

  • 7. 라이어
    '25.6.1 5:12 PM (1.240.xxx.179)

    해명하길 너무 바빠서 전날 겨우 짐을 챙겼다고????
    ㅡㅡ
    ㅍㅎㅎㅎ 시간이 남아 돌던데 개뿔

  • 8. 영숙이 고생많았다
    '25.6.1 5:20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프라하 도착하고 주방에 늘어놓은 짐 보따리부터 보세요.
    여행인디 이사인지 왠 잡동사니를 ㅠㅠ

    그리고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빤스를 컵 완충제, 신발도 몇켤레인지 또 그옆에 맨젓가락,
    아침 김치 국그릇에 할짝거리고 ㅜ 더러버라
    저런 의사한테 진료라면 꿈에서도 끔찍--

  • 9. 영숙이 고생많았다
    '25.6.1 5:23 PM (1.240.xxx.179)

    프라하 도착하고 주방에 늘어놓은 짐 보따리부터 보세요.
    여행인지 이사인지 왠 잡동사니를 ㅠㅠ

    그리고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빤스를 컵 완충제, 신발도 몇켤레인지 또 그옆에 맨젓가락,
    아침 김치 국그릇에 할짝거리고 ㅜ 더러버라
    저런 의사한테 진료라면 꿈에서도 끔찍--

  • 10.
    '25.6.1 6:04 PM (211.234.xxx.72)

    머리가 모자라는 스타일
    어찌 의사 되고 일도 하는지

  • 11. 아니
    '25.6.1 7:14 PM (115.88.xxx.186)

    의사가 그 정도로 위생개념이 없으면 어쩌나요

  • 12. 팩폭
    '25.6.2 8:11 AM (1.240.xxx.179)

    https://youtube.com/shorts/5C-YZqLVKBA?feature=shared
    더러움주의 댓글이 어마어마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1046 조희대, 지귀연 탄핵청원 마감 2일전, 96%입니다. 26 청원 2025/06/03 1,230
1721045 김문수 막판유세 망친 민폐 이낙연ㅋㅋㅋ 20 직접보세요 2025/06/03 3,092
1721044 아니 아직도 김문수 투표독려 전화가? 2 이뻐 2025/06/03 517
1721043 신명보고 왔는데 -- 여기 경북 6 엄마 2025/06/03 2,081
1721042 울 딸 내일 연차 쓰고 싶대요. 4 2025/06/03 2,707
1721041 준석 샤워하러 집에간거 또다른 해석 6 .,.,.... 2025/06/03 3,465
1721040 저 5시50분에 투표장에도착 3 6시투표 2025/06/03 1,193
1721039 6시30분 정준희의 해시티비 대선특별방송 ㅡ 대선 개표방송, 함.. 2 같이볼래요 .. 2025/06/03 452
1721038 상견례 복장 7 ㅇㅇ 2025/06/03 1,811
1721037 대구경북 투표율 쭉쭉 올라가네요. 12 ..... 2025/06/03 2,575
1721036 댓글읽어주는기자들 기억하시나요?? 2 ........ 2025/06/03 417
1721035 투표 솔직히 귀찮아서 안하신분 계세요? 35 2025/06/03 3,467
1721034 엠비씨 유시민 나옴 16 ㅇㅇ 2025/06/03 4,487
1721033 오늘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입니다. 3 이뻐 2025/06/03 634
1721032 국힘 청년위원 tv 에 나와서 계엄 평가는 여러가지라고 3 ... 2025/06/03 832
1721031 오늘 김건희 얼굴 성형흔적 9 2025/06/03 6,815
1721030 보험 잘 아시는분 근감소증 있으면 궁금 2025/06/03 464
1721029 우리 해외교민들 투표도 현재 포함된건가요? 3 ........ 2025/06/03 817
1721028 지난대선과 투표율 0.3%밖에 차이가 안나요 ㅠ 13 오후8시까지.. 2025/06/03 3,579
1721027 지금 티비에 나오는 투표율이란.. 3 베베 2025/06/03 1,712
1721026 신명 보러왔는데 사람 많네요. 3 오~ 2025/06/03 1,051
1721025 대구ㆍ경북 9 ... 2025/06/03 1,371
1721024 올영에서 립앤아이리무버 추천좀 해주세요 4 ... 2025/06/03 505
1721023 치킨 시켰습니다. 7 ... 2025/06/03 1,421
1721022 Mbc 지금 분위기 좋은데요, 11 2025/06/03 6,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