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대강 보 개방을 반대하는 조선일보와 국민의힘에게

4대강 조회수 : 796
작성일 : 2025-06-01 14:27:00

4대강 보 개방을 반대하는 조선일보와 국민의힘에게

https://newstapa.org/article/whBa1

 

.............. 보를 열지 못하게 막는 것은 누구인가
위 사진은 낙동강 현풍 양수장의 취수구다. 보가 개방돼 수위가 낮아지자 취수구는 물 밖으로 드러나 농업용수를 뽑아올릴 수 없는 상태가 됐다. 이대로는 농사를 지을 수 없기 때문에, 보를 열어 물 흐름을 유지하면서 농업용수를 확보하려면 취수구를 더 깊고 길게 만드는 공사가 필요하다.
금강과 영산강에서는 이미 취수구 공사를 완료했기 때문에 보 개방에 문제가 없다. 그러나 낙동강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지방자치단체들이 공사를 거부해왔다. 중앙정부가 예산을 주겠다고 해도 막아섰다. 왜일까?
이유는 명확하다. 취수구 공사를 하면 보를 항상 열어둘 수 있는 상태가 된다. 그렇게 되면 4대강 보는 필요 없는 시설이라는 사실이 명백해지고, 철거 논의로 이어질 수 있다. 보가 철거되면, 그동안 퍼부은 국민 세금과 막대한 환경 피해의 책임이 국민의힘과 이명박 전 대통령에 돌아간다. 이를 피하려고 끝까지 공사를 막고 있는 것이다.
결국 주민들은 농사를 위해 보 수문을 다시 닫아야 하고, 강의 흐름은 멈춰 녹조가 창궐할 수밖에 없다. 그 피해는 주민들이 고스란히 떠안아야 한다. 녹조 농산물을 소비하는 국민도 피해자다. 국민의힘 측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보다 자신들의 정책 실패를 숨기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아닌가?
이런 태도는 이명박이 했던 약속과도 정면으로 배치된다. 당시 이명박은 "보로 물을 막으면 오염이 심해질 것"이라는 지적을 받자, "4대강 보는 자유자재로 열고 닫을 수 있게 할 것이니 걱정 말라"(2009년 대통령과의 대화)고 말했다. 
4대강 사업은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부가 국민을 기만하며, 천문학적 세금을 쏟아붓고 국토를 파괴한 희대의 국책사업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국가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과 국민의힘은 더 이상 잘못된 주장을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새 정부는 이들의 왜곡된 주장을 분명히 지적하고 반박하며, 자신 있게 4대강 재자연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
링크 들어가셔서 다 읽어보세요
쉽게 읽힙니다.
내란당쪽이 정권 잡을때마다 나라가 쪼그라듭니다.
.또다시 윤석렬이.
아예 이번에는 장기집권까지
내란당 사기꾼.거지들이 나라곳간을 반복적으로
털어먹는데 이거 어찌 막나요
참 답답합니다.
IP : 180.71.xxx.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ㄷ
    '25.6.1 2:40 PM (120.142.xxx.17)

    4대강은 명바기라는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밑긴걸 절감하게 하는 대표적 정책이죠.

  • 2. 낙동강
    '25.6.1 3:09 PM (1.240.xxx.21)

    주변 주민들 코에서도 녹조성분이 나온다고..
    여전히 천문학적 관리비용이 들어간다고 하고
    자연이 회복 불능상태로 가는데
    아직도 4대강을 옹호하는 그 지역 주민들 답없죠.

  • 3. 부산ㅂㅅ들
    '25.6.1 4:07 PM (140.248.xxx.0)

    욕나옵니다. 저런 상태인데도 국힘지지하는 사람들 보면... 뇌 상태가... 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5300 넷플 마스크걸 보신분 있나요? 질문 좀.. 2 .. 2025/06/01 1,344
1705299 "이재명 아들·유시민 덮으려 공작, 음습한 공작&quo.. 40 . . 2025/06/01 10,986
1705298 이낙연 단단히 미쳤네요 23 ... 2025/06/01 6,201
1705297 장례식 답례로 어떤지 봐주세요 8 ㅜㅜ 2025/06/01 2,347
1705296 윤석열이 다음 정부에게 남긴 빚 100조 7 2025/06/01 1,620
1705295 이재명 친일 독재 부패 청산을 해야죠 4 D-2 2025/06/01 812
1705294 이재명 초등학교때 담임쌤 올라오심 11 귀여워 2025/06/01 4,405
1705293 이주호 표 디지털교과서 중단해야합니다 6 디지털교과서.. 2025/06/01 1,324
1705292 푹 익어 신 열무김치로 뭘 만들 수 있을까요 3 달콩이 2025/06/01 1,008
1705291 이낙연 얘기듣는데 생각나는 썰..똥치워줘서 고마워 1 그냥 2025/06/01 795
1705290 김용태 "대통령 탄핵반대 당론 채택 무효화돼야 . . 29 . . 2025/06/01 4,851
1705289 박주민 의원이 전국적으로 인지도 확실히 있네요 9 ... 2025/06/01 1,889
1705288 뉴스타파는 회원가입 안받나요? 10 내맘 2025/06/01 1,287
1705287 와... 전재산을 전광훈에게 바치자는 김문수 연설 보셨어요? 19 ... 2025/06/01 2,460
1705286 중학생 남매와 7 월초 여행지 6 애둘맘 2025/06/01 1,220
1705285 '리박스쿨' 고발에 이주호 책임론 부상..지만원 등 극우인사 강.. 6 리박스쿨 2025/06/01 1,822
1705284 모든 기득권과 혼자 싸워온 이재명.jpg 7 링크 2025/06/01 1,150
1705283 변기 막힌 것 어떻게 해결하나요? ㅠ 17 ㅇㅇ 2025/06/01 1,896
1705282 시모임종 때 안좋은 말 한다는 며느리 적으신 분께 15 지나다 2025/06/01 3,551
1705281 안찰수는 왜 민주당에 못있고 7 ㅁㄴㅇㅇ 2025/06/01 1,329
1705280 손가락 군대 다시 출동중??? 31 이뻐 2025/06/01 1,753
1705279 잇몸 망가지면 회복 안돼죠? ㅜㅜ 6 ㅡㅡ 2025/06/01 2,832
1705278 대변실수 황당하고 창피해 죽겠어요 10 2025/06/01 5,578
1705277 이재명은 키다리과일아저씨였다 25 존경 2025/06/01 2,622
1705276 시판 국 (레토르트)  맛있는거 추천 부탁드려요 5 ... 2025/06/01 1,254